
용호지구대 순찰차, 형사팀, 타격대 등 가용경력 총출동지시(112)가 내려졌고 현장 출동 경력이 주변 정밀 수색중 현장에서 50여m 떨어진 제초작업 현장을 발견했다.
감식팀 확인결과 피해차량에서 수거한 돌파편과 제초작업중인 예초기에서 비산한 돌파편이 동일한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피해변상 조치시키고 작업시 그물망 설치후 안전작업 하도록 권고했다.
비록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신속한 지령, 지구대, 형사, 타격대 동시 출동으로 신속 수색 및 감식 등 삼위일체로 해결한 사례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