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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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들고 이웃여성 협박 50대 검거
부산사하경찰서는 흉기를 소지하고 이웃여성(31)을 협박한 피의자 A씨(52)를 특수협박 혐의로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피의자 A씨는 오래전부터 정신관련 증세를 앓아오면서 술을 마시고 수회에 걸쳐 이웃들에게 시비를 걸고 행패를 부려 이웃들이 이사를 가는 등 행패를 일삼아 왔다.그러던 중 지난 4월 20일 오후 2시50분경 흉기를 들고 사하구 구평동 주거지 아래층에 살고 있는 피해자를 찾아가 자신이 소지하고 있던 흉기를 들고 “조용히 안하면 다 죽는다”라고 위협을 하며 협박한 혐의다.경찰은 피의자의 주거지 내에서 현행범인 체포했다. 범행일체 자백을 받고 병원입력전력을 확인, 재범우려 및 사안이 중대해 구속영장 신청 및 추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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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기장군 온정마을 인근 해상서 주취운항 선장 적발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4월 21일 새벽 기장군 온정마을 인근 해상에서 주취 운항한 A호의 선장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새벽 5시 52분경 온정마을 인근 해상에서 조업준비 중이던 연안통발어선 B호(1.11톤, 이천선적, 승선원 2명)와 각망어업 어선 A호(2.54톤, 동백선적, 2명)가 충돌했다며 B호 선장이 신고했다.울산해경은 기장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과 50톤급 경비정을 현장으로 급파, 양측 선박의 안전상태와 환자 여부를 확인한 결과 B호 선장이 어지러움증을 호소해 이천항에서 119구급대에 인계, 인근 병원으로 후송조치 했다.음주측정 결과 A호 선장이 혈중알코올농도 0.043%로 주취 운항으로 적발해 조사를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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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학리 동방 4Km 해상 선박 충돌 긴급조치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4월 20일 낮 기장군 학리 동방 4Km 해상에서 선박 2척이 충돌해 긴급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0분경 학리항 동방 4Km해상에서 조업을 마치고 입항 중이던 연안복합어선 Y호(4.99톤, 학리선적, 승선원 3명)와 부산에서 포항으로 항해 중이던 예인선 B호(29톤, 부산선적, 승선원 2명)가 충돌했다고 B호 선장이 신고했다.울산해경은 즉시 기장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과 50톤급 경비정을 현장으로 급파, 승선원들에게 구명조끼를 착용시키는 등 안전조치를 한 뒤 양측선박의 안전상태와 부상자 발생 여부를 확인했다.선박 손상상태는 경미하지만 어선 Y호의 승선원 2명이 각각 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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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중 타청 동료경찰 강제추행 혐의 부산 경찰 직위해제 키로
부산의 한 경찰서 A경사(43)가 아산경찰인재개발원 교육중 타청 동료경찰을 강제추행 했다는 혐의로 4월 22일 직위해제 예정이다.부산경찰청에 따르면 A경사는 교육중 일과시간 후인 4월 16일 오후 11시45분경 외출해 술을 마시고 귀가중 생활실 앞에서 타청 동료경찰을 강제추행하고 다음날 오전 1시경 해당 동료경찰 생활실에 허락 없이 무단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본청감사담당관실 인권조사계에서 조사예정이다. 조사결과에 따라 적의조치예정이다.A경사는 “술에 취해 승강이를 하다가 일부 신체가 접촉된 것으로 강제추행 사실이 없으며 생활실에는 그 과정에서 놓고 간 휴대폰을 주기위해 들어갔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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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금양제빙 앞 남항부두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4월 19일 오전 11시 20분경 부산 서구 충무동 금양제빙 앞 남항부두에서 익수자 A씨(53)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4분경 금양제빙 앞 남항부두 인근을 지나가던 A씨가 갑자기 해상으로 추락하자 이를 본 인근주민이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남항파출소와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사고현장으로 급파, 해상 입수를 통해 A씨를 구조, 현장에 대기중이던 119구급차량에 인계했다구조 당시 A씨는 건강상태는 이상 없었으나 음주상태로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상태였고 추락시 충격 등이 우려돼 인근 병원(부산대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해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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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강원도 지진 관련 원전 영향 없어'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엄재식, 이하 원안위)는 19일 11시 16분경 강원도 동해시 북동쪽 54km 해역 지점(깊이 32km)에서 발생한 규모 4.3 지진 관련, 현재까지 원자력발전소(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및 연구용 원자로 포함)의 안전에는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현재까지 긴급 현장 안전 점검한 결과, 이번 지진의 영향으로 원자력시설의 안전변수에 특이사항이 있거나 출력감발 혹은 수동 정지한 원전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진앙지에서 약 88.4km 떨어져 있는 한울원전은 지진계측값이 지진경보 설정치(0.01g) 미만으로 경보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다른 원전에서도 지진경보 설정치 미만으로 계측됐다.원안위는 향후 여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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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객상대 '부축빼기' 금품절취 피의자 2명 검거
부산금정경찰서는 취객상대 ‘부축빼기’ 수법으로 금품 절취한 피의자 A씨(26)등 2명을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 3월 31일 오전 1시경 금정구 모 주점입구 계단(2층)에서 피해자(35)가 술에 취해 계단에서 잠든 것을 보고 접근해 시가 80만원 상당 휴대전화 1대, 시가 70만원 상당 구찌장지갑 1개, 현금 5만원 등 이 들어있는 30만원 상당 가방을 들고 가는 방법으로 합동 절취(합계 185만원)한 혐의다. 경찰은 범행현장 CCTV분석으로 피의자들 인상착의 확인 및 주점 종업원 상대 탐문수사로 인적사항을 특정했다. 자진출석으로 범행자백해 2명을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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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신축공사현장 크레인 전도
4월 19일 오전 9시25분경 부산 영도구 영선동 신화 하니엘 더 마린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주차타워 거푸집 인양작업중 강풍으로 인해 크레인이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인명피해는 없었다. 영선지구대, 형사, 교통등 현장 출동 조치중이다. 교통소통은 지장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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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상 처음....강원도 강릉-동해 앞바다 지진 감지
19일 강원도 ‘강릉’, ‘동해’ 앞 바다에서 지진이 감지됐다.기상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5분께 강원도 강릉과 동해 앞바다에 지진이 감지됐다. 규모는 4.3 수준이다.특히 강원도 ‘강릉’과 동해’에 지진으로 인해 진동도 있었지만 현재까지 인명 피해 등의 보고는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더불어 올들어 해당에서 지진이 4이상 감지되기는 처음이며 이번 진동은 춘천과 원주에서도 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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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이용 인형뽑기방 현금 절취 10대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인형뽑기방에 침입해 현금 절취한 피의자 A군(18)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A군은 렌터카를 이용해 범행장소를 물색하던 중 지난 3월 12일 오전 4시17분경부터 4시35분경까지 부산 연제구에 피해자(37)가 운영하는 OOO뽑기방 내에 범행도구인 소형절단기를 몸 안에 숨기고 침입, 피해자 소유의 시가 60만원 상당 지폐교환기와 열쇠를 절단손괴하고 그 안에 있던 현금 100만원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업소 내 설치된 CCTV영상으로 인상착의를 특정하고 차량이동경로 추적(450대) 중 차량일부와 인적사항을 특정하고 검거해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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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배 중 다액현금 절취 60대 6개월 추적 검거
부산중부경찰서는 수배 중 현금 및 자기앞 수표 4000여만원이 들어있던 지갑을 절취한 피의자 A씨(64)를 6개월간의 추적수사 끝에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사기죄로 범금 수배중인 A씨는 2018년 10월 5일 오후 4시경 부산 동구 농협 내에서 피해자(45)가 ATM기에서 현금 120만원, 자기앞 수표 9매 등 총 4280만원이 들어 있던 지갑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피해진술 확보 후 CCTV분석 중 피의자의 ATM거래사실을 확인했다. 주거부정으로 출석불응 하며 핸드폰 수시로 변경해 체포·금융영장 발부받아 6개월간 탐문, 잠복 등 추적수사 끝에 피의자를 검거해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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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서, 새벽 피해자 강도살인 20대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새벽시간 피해자(21·대학생) 살해 및 금품 강취한 피의자 A씨(25)를 강도살인 혐의로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4월 18일 오전 4시16분경 남구 대연동 모 세탁소 옆 골목에서 금품을 강취할 목적으로 집으로 귀가하는 피해자를 뒤따라가 목 졸라 살해, 사체를 주차된 차량 아래 유기하고 핸드백을 강취해 도주한 혐의다.경찰은 자동차 아래에 여자가 깔린 채로 사망해 있다는 신고를 접수(오전 7시37분경)받고 서장·형사과장 현장 수사지휘 및 전 형사 비상소집했다.현장 및 도주방향 등 CCTV와 차량블랙박스 분석으로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남구 피의자 주거지 내에서 긴급체포했다. 범행을 부인하고 있어 정확한 범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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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브레이크 고장 레미콘차량, 전신주·주차차량 충격
4월 18일 오후 3시30분경 부산 기장군 성영레미콘 앞 노상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67)운전의 레미콘 차량이 내리막길을 내려오던 중 차량브레이크가 작동되지 않아 전신주와 주차된 아반떼 및 포터차량을 충격했다.전신주와 주차차량 2대가 파손됐다. 기장서 교통조사팀은 사고원인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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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부산시수협조합장 불법선거운동원 구속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 광역수사대는 제2회 전국동시 수협 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부산시 수협 조합장 선거운동원 A씨(47)를 (약칭)위탁선거법위반혐의로 구속 수사 중에 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3월 13일 치러진 부산시 수협 조합장의 선거운동 과정에서 다수의 선거인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다. 남해해경청은 압수한 증거물과 구속한 A씨 등에 대한 조사를 통해 금품살포를 지시한 윗선에 대한 수사와 범행 가담자들에 대하여 수사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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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영업종료 중식당서 화재…1000만원 재산피해
4월 18일 오전 2시5분경 부산진구 양정동 영업이 종료된 중식당 내에서 불상의 원인으로 화재가 발생했다.4층 건물의 1층에 있는 중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인근 모텔 업주가 발견하고 신고했다.이 불은 출동한 동래소방서 소방진압대에 의해 25분만에 진화됐다. 주민 9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25평 규모의 식당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100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은 가게 앞 모텔에 설치된 CCTV확인결과 오전 1시경 피해자는 가게문을 닫고 퇴근을 하고 오전 2시경 식당에서 연기가 나오면서 잠시 후 불꽃이 보이는 것이 확인됐다. 그 외 특이점은 발견치 못했다고 했다. 지방청 화재감식팀, 동래소방서 합동으로 정밀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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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가짜명품지갑 팔아 26억 편취 일당 검거
대구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가짜 명품 지갑을 중국에서 국내로 들여와 소비자들에게 정품으로 속여 26억 상당 가품을 판매한 피의자 5명을 사기, 상표법 위반 혐의로 검거, 그중 2명을 구속하고 3명은 불구속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이들은 2017년 12월경 인터넷 쇼핑몰 2곳에 판매자 등록을 한 후 ‘정품 명품 지갑을 해외 직구로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내용의 광고를 올렸다.검거 시까지 피해자 2만2500여명에게 가짜 명품 지갑 등을 판매해 약 26억원을 편취한 혐의다.경찰 수사 결과, 피의자 A씨(구속)가 중국 광저우 등을 방문해 가짜 지갑, 케이스, 보증서 등을 제조하여 국내로 반입하면 B씨(구속)가 국내에서 제품을 인터넷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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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지른후 대피 주민들 흉기 휘둘러 사상자 20명으로 늘어
진주경찰서(서장 이희석)는 피의자(42)가 4월 17일 오전 4시35분경 진주시 모 아파트 4층 자신의 주거지에 불을 지른 후 대피하는 아파트 주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사상자가 18명에서 연기흡입 2명이 추가된 20명(사망 5, 중상 3, 경상 3, 연기흡입 등 9)으로 확인됐다고 18일 밝혔다. 4월 17일 오전 5∼오후 1시까지 사건현장 아파트 및 피의자 주거지에 대해 경찰(26명), 국과수(3명), 소방(3명) 등 32명이 합동 현장 감식을 했다. 변사자 5명 모두 지문 등으로 신원을 확인했고, 검안결과 흉기에 의한 자창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보이며, 정확한 사인은 18일 오전 국과수 부검으로 확인키로 했다. 피의자가 범행에 사용한 흉기 2점을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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