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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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시술 등 무면허의료행위 가짜의사 수사 착수
부산해운대경찰서 지능팀은 환자들을 상대로 피부성형 및 레이저 시술 등 무면허의료행위 등으로 피부괴사 등 상해를 입힌 A씨(61·남)를 의료법위반(무면허의료행위 등 금지) 혐의로 수사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고소인(50·여)은 2016년 6월 14일 부산 해운대구 A씨가 운영하는 병원에서 주름제거술 명목으로 레이저(고주파)시술을 받았는데 그로 인해 피부가 괴사하는 상해를 입었다며 부산지검 동부지청에 고소장을 접수했다.6월 7일 검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경찰은 고소인 상대 피해경위 조사 및 해운대보건소의 현장단속(약 1개월 전부터 무면허시술행위 시인, 영업정지조치, 고발)자료 확보 후 수사키로 했다.무명 연극배우였던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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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몰운대 인근 해상 통선 침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6월 10일 오전 11시 22분경 부산 사하구 몰운대 인근 해상에서 원인미상 침수로 인해 통선 A호(7.45톤, 부산선적, 승선원 1명)가 침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진해항에서 출항, 다대포로 수리차 이동하던 중 이날 오전 10시 31분경 경 부산 몰운대 남서방 1km 해상에서 원인 미상 침수로 자력 항해 불가하자, A호 선장 B씨(61)가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 및 다대ㆍ남항ㆍ감천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사고 해역으로 급파, 침수로 인해 기울어진 통선 A호를 확인하고 배수펌프로 배수 작업을 하던 중 선박이 전복되면서 침몰했다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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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배상청구로 차량압류당하자 피해자 살해 피의자 구속
마산동부경찰서는 손해배상청구로 차량을 압류 당하자 앙심을 품고 피해자(68·여)를 살해한 피의자 A씨(60·남) 살인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2017년 8월 15일 피해자가 경영하는 창원시 마산회원구 한 슈퍼에서 피해자를 폭행해 약 8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가해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고 그 후 피해자로부터 형사사건의 손해배상청구를 받아 차량이 압류됐다. 그러자 A씨는 앙심을 품고 지난 6월 8일 오후 10시7분경 피해자가 경영하는 슈퍼로 찾아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피해자의 머리를 수회 가격해 같은날 오후 10시40분경 병원 중환자실에서 중증두부손상으로 사망케 했다. 경찰은 피의자 소재 추적 중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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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공공주택 공급 시스템’전면 재정비해 오류 원천차단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는 지난 4월 행복주택 1차 서류심사대상자 문자 안내오류와 같은 업무착오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공공주택 공급시스템의 전면 재정비를 비롯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SH공사는 공공주택 공급 전산시스템에 주택청약 공고 시부터 당첨자 발표 시점까지 각 공급 단계별로 검증 절차를 마련하는 한편 담당자의 실수로 공급 데이터에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프로그램화하여 원천차단하기로 했다.공사는 또한 팀장 1명과 실무자 2~3명으로 내부 검증팀을 구성해 공급 단계별로 교차검증을 실시한다. 검증팀은 공공주택 공고 전부터 서류심사대상자 선정 및 최종당첨자 결정까지 18개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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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가족수당 첫 일제조사…부당수급 전액환수, 전원 신분상조치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가 가족수당을 받고 있는 전체 직원 1만4,502명에 대한 일제조사를 8년 대상으로 실시, 부당 수급한 239명을 적발해 1억2,006만 원 전액을 환수 완료했다. 237명 전원(2명은 자진신고)에 대해서는 최고 정직 등 신분상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이중 고의성이 의심되는 직원 19명에 대해서는 검찰에 고소했다.서울교통공사가 이와 같이 방대한 기간을 대상으로 가족수당 부당수급 일제조사를 벌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당수급을 적발한 사례는 있었지만 환수 외에 부당수급한 직원에 대해 징계처분을 내린 것도 지하철 유관기관 중에 처음. 징계 역시 관련 기준에 따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감사자문위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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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기간중 잠든 손님 파우치 지갑 훔친 대리기사 구속
경남진해경찰서는 절도 등 혐의로 집행유예기간 중에 대리운전을 하면서 술에 취해 잠이든 40대 여성 손님(골프캐디)의 300만원이 든 파우치 지갑을 절취한 피의자 A씨(54)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12일 오전 3시경 김해시 어방동 한 식당주차장에서 대리운전 연락을 받고 목적지인 주거지로 차량을 운행하던 중 피해자의 무릎위에 올려둔 파우치를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대리운전 업체 상대 탐문 등 대리운전기사 인적사항을 특정했다(5월 14일). 피의자가 출석약속(5월 17일)을 했으나 불상지로 도주해 체포영장 발부받아 귀가하는 피의자를 발견해 6월 6일 검거했다.피의자 혐의사실 자백으로 구속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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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주택가에서 백골화 된 변사사건
부산사상경찰서는 주거지에서 백골화 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 6월 8일 오후 1시28분경 사상구 괘법동 변사자(60·남)의 주거지에서 신고자인 변사자의 여동생(58)이 확인해 보니 침대 옆에 소주병과 막걸리 병이 놓여 져 있고 침대위에 변사자가 백골화 된 상태로 반듯하게 누워 사망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신고했다.형사당직·과학수사팀이 현장출동 해 감식 등 수사에 나섰다.변사자가 입고 있던 의복에서 변사자의 신분증 및 병원진단서 등이 발견됐다. 사망한지 1년정도 됐으며 알코올의존증에 의한 합병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검안의 소견이 있었다.경찰은 변사자의 정확한 사인 및 신원확인(DNA대조)위해 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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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조직원 10명 검거
부산해운대경찰서는 공공기관 사칭 해 6회에 걸쳐 9000만원 상당을 절·편취한 보이스피싱 조직원 10명을 특수절도, 사기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피해자는 D씨(74)등 5명이다.절취책인 피의자 A씨(21·대만국적)는 지난 3월 25일 오전 10시경 금융감독원을 사칭,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며 계좌에 있는 돈을 이마트 물품보관함에 보관하게 한 후 3회에 걸쳐 20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특수절도)다. 수거책인 B씨(36) 등 2명(한국)은 지난 3월 28일 오전 11시경 새마을금고 본점 앞에서 대출을 빙자해 대면편취 수법으로 3회에 걸쳐 7000만원을 편취(사기)한 혐의다.송금책들(중국국적)인 C씨(31)등 7명은 절·편취한 현금이 장물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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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빌딩 시합 중 지갑 절취 피의자 검거
부산동부경찰서는 보디빌딩 시합 중 지갑을 절취한 피의자 A씨(34)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A씨는 지난 5월 26일 오후 6시37분경 동구 시민회관 1층 복도 대기실에서 피해자가 미스터부산선발대회 시상식에 올라간 사이 피해자의 가방에서 현금 등 13만5000원 상당이 들어있던 피해자의 지갑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 CCTV분석으로 미스터 부산선발대회 참가선수 50명 중에서 피의자 인적사항을 특정했다. 자진출석으로 범행 시인해 형사입건했다. 피해품(헤지스 반지갑 1개, 현금 3만5000원, 신용카드 8매)은 전량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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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자친구 미용실에 침입 현금 절취 피의자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헤어진 여자 친구가 영업하는 미용실에 침입해 카운터에 보관중인 피해자의 지갑에서 2회에 걸쳐 현금 30만원을 절취한 피의자 A씨(41)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월 5일 오후 9시경 예전 사귈 때 소지하고 있던 미용실 열쇠로 들어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외근활동 중 첩보을 입수하고 현장 주변 CCTV확인, 인상착의로 피의자를 특정, 자진출석으로 범행자백해 형사입건했다. 현금 30만원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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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후 편의점서 절도행각 10대 3명 검거
부산사상경찰서는 가출 후 편의점에 들어가 현금 등을 절취한 피의자 A군(18) 등 3명을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피의자들은 훔친 돈 등으로 유흥비로 탕진했다.피의자들은 친구사이로 가출한 상태에서 돈이 없어 금품을 절취하기로 사전모의하고 지난 4월 14일 오후 6시경 사상구 한 편의점에 들어가 피해자가 다른 손님과 대화를 하는 사이 카운터위에 있던 현금 7만원과 기프트카드(10만원) 1매를 합동으로 절취하는 등 전후 2회에 걸쳐 40만원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경찰은 매장 CCTV분석으로 범행장면을 발췌, 약 2개월 동안 동선을 파악해 택시에 승차해 택시비를 카드로 결제한 것을 포착했다. 경찰은 김해에서 순차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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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간 식당 2곳서 현금 280만 절취 피의자 구속
부산남부경찰서는 새벽시간 숯불구이 식당 등 3층 창문으로 사다리를 타고 2곳에 침입, 현금포스기 등에 보관해둔 현금 280만원 상당을 훔쳐 도주한 피의자 A씨(37)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월 14일 오전 5시10분경 한 숯불구이 식당에 침입해 현금 220만원, 이어 인근 아구찜 식당에서 현금 8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A씨는 범행 과정에서 옷을 바꿔입고 도주했다.경찰은 CCTV분석, 추적과 역추적 끝에 얼굴특징을 확인, 동일수범조회로 피의자를 특정해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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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외항 묘박지 추락 응급환자 긴급 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6월 9일 오후 4시 15분경 부산 남외항에 정박중이던 중국어선 A호(1,655톤, 원양어선, 승선원 17명, 중국 석도 선적)에 선용품을 납품하던 중 화물창으로 추락한 30대 국내 여성 B씨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선용품 업체 직원인 B씨는 이날 오후 3시 10분경 남외항 묘박지에 정박중이던 중국어선 A호에 올라가 선용품을 납품하던 중 발을 헛디뎌 약 2.5m 높이의 화물창 바닥으로 추락하자, 이를 본 같은 업체 직원이 119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를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인근 경비함정과 남항파출소(연안구조정),중앙특수구조단을 급파, B씨를 경비함정에 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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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운전으로 부산역 중앙분리대 화단 충격
6월 9일 오전 9시10분경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역 앞 편도4차선 도로를 졸음운전으로 운행하다 중앙분리대 화단을 충격한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렉스턴 운전자 A씨(64)는 좌측 어깨 부위 및 늑골 통증을 호소했다.현장 조치 경찰들(동부서 초량지구대 경위 조호식, 경사 정상호, 교통안전계 경위 황인욱 등)의 신속한 처리로 인명 구조 및 2차 사고를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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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단속불응 도주 아우디차량 교통순찰차 등 3대 충격
6월 8일 음주단속에 불응하고 도주하던 A씨(40·남)운전의 아우디A6차량이 주차된 승용차(쌍용로디우스)와 화물차(포터2)를 잇달아 들이받고 후진하다 이를 뒤쫓아 추격하던 교통순찰차(쏘나타) 앞 범퍼를 충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부산 기장 동부리 한 아파트 앞에서 음주단속에 불응하고 도주하던 A씨는 6월 8일 오후 10시17분경 부산 기장읍 펫마트 앞에서 교통사고를 내고 검거됐다.A씨는 음주측정결과 0.141%(면허취소수준)로 나왔고 채혈측정요구에 따라 혈액을 채취했다.경찰은 사고경위 조사 및 운전자 가족에게 상황을 알리고 일단 귀가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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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해운대TG서 시설물 충격 모닝차량 우 전도
6월 7일 오후 10시45분경 동해선 부산방향 해운대TG 4번 출구에서 A씨(50·여)운전의 모닝차량이 우 전도된 단독사고가 발생했다. 고속도로순찰대 8지구대에 따르면 A씨의 모닝차량은 톨게이트 진입 전 부터 감속하지 않고 요금소를 통과하면서 불상의 이유로 우측 하이패스 단자함과 콘크리트 시설물 등을 충격하면서 우 전도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안전띠착용)는 해운대 백병원응급실로 후송됐다. 의식은 없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는 의사의 의견이 있었다. 사고로 인한 후방정체는 없었다.경찰은 안전운전의무위반에 혐의를 두고 사고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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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호텔 수영장 안전관리소홀 사장 등 6명 검찰 송치키로
부산해운대경찰서는 그랜드호텔 수영장에서 안전관리소홀에 의한 부주의로 남자어린이(11)가 수영조 벽면 사다리에 팔이 낀 채 호흡곤란으로 의식불명상태에 있다 사망에 이르게 한 호텔사장 A씨(54·여) 등 6명을 과실치사 혐의로 보완수사를 거쳐 검찰에 불구속기소의견으로 송치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A군은 지난 2월 17일 오후 5시1분경 해운대 그랜드호텔 6층 ‘그랑풀’ 어린이풀장 내에서 그전 잠수를 하며 물놀이를 하던 피해자가 수영조 벽면 사다리 아래발판에 오른쪽 팔이 끼여 약 12분동안 물에 잠겨있는 것을 이용객이 발견, 응급조치후 후송했으나 외상성 뇌손상으로 의식불명, 해운대 백병원 치료 중 지난 6월 5일 오전 10시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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