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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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때문에 유명래퍼에게 돈 뜯으려 납치 자자극 여성 검거
부산사상경찰서는 3년 전부터 카카오톡으로 연락해 애인처럼 지내던 부산출신 유명래퍼 B씨(35)에게 빚을 갚지 못해 채권자에게 인질로 잡혀있다는 내용으로 거짓 문자를 보내 자작극을 벌인 여성 A씨(26)를 사기미수 혐의로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수영장에서 알바생으로 일하면서 빚때문에 돈이 필요하자 지난 4월 9일 오전 10시30분경 B씨에게서 금원을 편취하기 위해 '부산 사상구 한 건물(폐교)에 인질로 잡혀있다'는 등의 거짓내용으로 수십 회 문자를 보내고 15만원을 요구한 혐의다.B씨는 '자신의 애인(B씨)이 인질로 잡혀있다'며 경기 하남서에 112신고해 부산사상서로 공조수사가 이뤄졌다. 그런 뒤 B씨가 '부산으로 내려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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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위층서 떨어진 담뱃불로 베란다 화재
4월 14일 아파트 위층에서 떨어진 담뱃불로 인해 베란다 화단에 있던 갈대에 불씨가 옮겨 붙어 유리창이 파손되는 등 시가 미상 소훼한 화재사건이 발생했다.4월 14일 오전 1시경 부산 동래구 안락동 한 아파트 301호 베란다 내 화단에서 피해자(33)가 화장실에 가다가 화단 갈대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발견하고 소화기로 진화 후 경찰에 신고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은 피해자 및 아파트 주민 등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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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 금속공장 3층서 전기누전 추정 화재
4월 13일 오후 7시6분경 부사 사상구 학장동 한 금속공장 3층에서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54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집기류 등 소방서추산 200만원 상당 소훼됐다. 공장 3층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주변에 있던 경비업체 직원(28)이 신고했다.피해자(53)는 공장내부에는 아무도 없었으며 지난 4월 3일에도 전기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해 전기공사 중이었다는 진술을 했다.최초발화지점은 건물 3층 천정주변이고 그 주변 내부를 지나가는 전선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북부소방서 진술 등이 있었다.경찰은 피해자 및 주변 목격자 등 상대로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며 14일 오전 지방청 화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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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중 남편 사망
부부싸움 중 남편히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13일 오전 0시1분께 전남 강진군 한 마을 주택에서 남편 A(32)씨와 아내 B(34·여)씨가 부부싸움을 하던 중 A씨가 가슴부위를 흉기에 찔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A씨 부부는 함께 술을 마시고 가정불화로 다투던 중 A씨가 흉기를 먼저 들자 아내 B씨가 흉기를 뺏으려다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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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상인 상대 고금리 수취 무등록 대부업 일당 검거
부산중부경찰서(서장 박재천)는 국제시장, 부평시장 영세상인 등 47명 상대 고금리 수취 무등록 대부업 일당을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해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은 조직원 및 대부업 영업 전반을 총괄 관리한 총책 A씨(29.남)는 구속 송치하고, 나머지 조직원 B씨(26,남)등 3명은 불구속 송치했다.피의자들은 2017년 3월부터 2019년 2월경 부산 중구 관내서 주로 급전이 필요한 재래시장 영세상인, 종업원 등 47명을 상대로 소액대출을 미끼로 1억5천만원을 빌려 주고 최고 연 476% 이자를 수취하는 등 1억1254만원 상당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다.부산중부서 지능팀은 평소 시장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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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 식당에 침입, 현금 등 절취 30대 구속
김해서부경찰서는 심야시간 영업을 마친 식당 창문을 손괴하고, 2회에 걸쳐 침입, 현금 208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34·주거부정)를 특수절도(1년↑, 10년↓징역)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20일 오전 4시52분 김해시 모 식당 화장실 창문으로 침입, 계산대에 있던 동전 5만원 상당 절취하고 이어 3월 25일 오전 3시 모 식당 주방 창문으로 침입, 계산대에 있던 현금 203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 수사 등으로 피의자 특정하고 체포영장 발부받아 주거지 주변 잠복 중 지난 4월 8일 피의자를 검거했다. 4월 10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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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객 상대 소매치기 40대 검거
부산북부경찰서는 버스승객(여)상대 소매치기 피의자 A씨(47·남)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 10일 오전 7시35분경 북구 뉴코아아울렛 앞 버스정류장에서 가방을 뒤로 멘 여성을 뒤따라가 혼잡한 틈을 이용해 가방지퍼를 열고 지갑속에 있던 현금 50만원과 카드 4매, 신분증을 절취하는 등 전후 6회(미수 3건)에 걸쳐 현금 등 96만원 상당과 카드 16매, 신분증, 면허증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버스 6대 블랙박스 영상분석으로 피해자를 확보하고 , 피해자가 의심가는 용의자를 덕천동에서 자주봤다는 진술을 토대로 피의자를 특정했다. 자진출석으로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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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공장지붕 보강공사 중 추락 사망사고
부산 사하구에서 작업자가 공장지붕 보강공사 중 추락 사망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부산사하경찰서에 따르면 4월 11일 오전 11시49분경 사하구 동파이프 제조공장 지붕위에서 덮판 보수작업을 하던 A씨(59.남)가 점심을 먹기위해 강판지붕을 걸어가다 중간에 설치된 플라스틱 반투명 차광막(길이 11m, 폭 80cm)을 밟아 차광막이 깨지면서 9m아래로 추락해 사망했다.작업자 4명이 점심을 먹기위해 리프트가 있는 방향으로 걸어가다 변사자가 반투명 차광막을 밟아 추락했다는 신고자(36.동료) 등의 진술이 있었다.변사자는 경남 통영의 D건설업체(개인사업자)에 고용된 일일 노동자다.머리, 가슴, 배, 등 다발성 손상으로 사망했다는 검안의 소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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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쓰레기 버리러가다 대형견에 중요부위 물려…봉합수술
4월 11일 오후 9시32분경 부산 해운대구 좌동 노상에서 목줄을 한 대형견(1m,올드잉글리쉬쉽독)이 피해자 A씨(39·남)의 중요부위를 무는 사고가 발생했다.A씨는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에 도착해 복도로 걸어가던 중 물렸다.피해자는 병원으로 후송돼 봉합수술을 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부산해운대경찰서는 견주 B씨(29·여)를 과실치상 협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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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송정 남동방 해상 전복 어선 실종자 1명 수색중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11일 오후 7시 50분경 부산 송정 남동방 4.5km 해상에서 어선 A호(9.77톤, 유자망, 기장 선적, 승선원 5명)가 전복돼 승선원 5명중 1명이 실종, 수색과 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어선 A호는 이날 오후 1시 31분경 기장 대변항을 출항, 송정 인근 해상에서 조업을 마치고 정리 작업을 하던 중 그물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배가 기울다 갑자기 전복됐다. 인근에서 조업중이던 어선 B호 선장이 이를 목격하고 울산해경 상황실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요청 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 및 송정ㆍ광안리ㆍ기장파출소 연안구조정, 중앙특수구조단과 울산해경 구조대,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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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지서 필로폰 투약 피의자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4월 11일 오후 4시14분경 수영구 망미동 한 주택내에서 필로폰 투약 피의자 A씨(40)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119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이 A씨가 약물의심이 된다며 경찰관 출동 요청했다.망미1파출소 경찰이 현장출동해 A씨가 가슴통증을 호소하며 집밖으로 뛰어나오며 횡설수설 하는 등 필로폰 투약의심돼 주거지를 수색, 안방 침대밑에 숨겨져 있던 1회용 주사기를 발견하고 검거했다.경찰은 A씨에 대한 간이시약 양성반응으로 필로폰 구입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구속영장 신청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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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신재민 고발사건 취하...건강하게 사회복귀 하길
기획재정부는 신재민 전 사무관의 내부 문건‧기록물 유출에 대한 검찰 고발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11일 기재부 등에 따르면 전날 홍남기 부총리는 신 전 사무관이 자료를 유출하여 사회적 물의를 야기한 것은 사실이나 현재 깊게 반성하고 있으며, 부모님 또한 재발방지를 위한 역할을 약속하는 등의 여러 가지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이어 신 전 사무관이 건강을 빨리 회복하고 조속히 사회로 복귀해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 등을 감안하여 이와 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최근 구윤철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신 전 사무관의 부모님을 면담하고, 신 씨의 건강이 하루 빨리 회복되어 건강하게 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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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수단에 '여행경보' 발령
아프리카 수단에 ‘여행경보’가 발령됐다.11일 외교부 등에 따르면 전날 수단 내 2단계(여행자제) 여행경보가 발령되어 있던 수도 카르툼(Khartoum)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 여행경보 3단계(철수권고)에 준하는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수단 북다르푸르 주 등 서부 및 남부 지역에 3단계(철수권고) 여행경보가 발령 중이며, 이번 특별여행주의보 발령으로 수단 전 지역에 3단계 여행경보 발령에 준하는 효과가 발생한다.수단에서는 지난 6일 수만명(추정)이 참가한 전국적인 반정부 시위가 발생한 데 이어 현재까지 수천명의 시위대가 수단군 총사령부 앞에서 연좌농성을 계속하고 있다.이번 특별여행주의보는 이와 같은 정세 불안이 지속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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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개금동 살인사건 발생
4월 9일 오후 11시경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A씨(71)는 이날 자신의 집안에서 부부싸움을 하다 화가나 방안에 있던 둔기로 아내(64)의 머리를 내리쳐 살해했다.A씨는 다음날인 10일 오전 6시50분경 부산진경찰서 가야지구대를 방문해 자수했다.가야지구대는 현장에 출동해 피해자 사망을 확인하고 살인혐의로 긴급체포했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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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여성 폭행 현금 등 강취 30대 구속
경남통영경찰서는 귀가여성 폭행 후 현금 등 강취한 피의자 A씨(33·남·주거부정)를 강도상해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5일 오후 4시 통영시 피해자 C씨(61·여) 주택에 침입, 신용카드 절취 후 의류 34만원 상당 구입하는 등 부정사용한 혐의다. 이어 4월 8일 오후 9시10분 혼자 귀가하던 피해자를 넘어뜨린 후 현금 40만원과 휴대폰 등 100만원 상당 강취한 혐의다.경찰은 피의자 소재 추적중 통영시 한 편의점에서 4월 9일 검거했다. 4월 10일 구속영장이 발부돼 여죄를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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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일원 15회 빈집 침입, 현금·귀금속 절취 40대 구속
경남 진주경찰서는 부산ㆍ경남 일원 빈집에 15회 침입, 현금ㆍ귀금속 등 354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42·주거부정)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A씨는 지난 3월 8일 오전 11시 진주시 빈집에 침입, 안방에 있던 귀금속 등 725만원 상당 절취하는 등 지난 1월 18∼3월 15일까지 부산ㆍ경남 일대 주택(13개소), 식당(2개소)에 침입, 15회에 걸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 수사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체포영장발부받아 소재추적 중 창원시 한 노상에서 지난 4월 4일 검거했다. 4월 6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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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주차차량서 전기배선합선 추정 화재
4월 10일 오전 1시35분경 부산 북구 만덕동 한 주거지 전용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차량(2016년식 카니발리무진)에서 전기배선 합선 추정 화재가 발생해 엔진룸이 전소돼 2100만원 상당(소방서추산) 재산피해가 났다.화재는 출동한 소방대(북부소방서)에 의해 8분 만에 완진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은 현장 CCTV확인한 결과 방화의심 없고 차량엔진룸 부분에서 발화된 사실을 학인하고 피해자 및 신고자 등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다. 소방서와 합동감식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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