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기보, 광주회생법원과 기업 재도약·기술거래 활성화 지원 협력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광주회생법원(법원장 김성주)과 13일 광주 동구 광주회생법원 소회의실에서 '회생기업의 성공적인 재기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이하 ‘재기지원 협약’) 및 '파산기업 보유 지식재산권 활용 및 중소기업 기술거래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이하 ‘기술거래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회생기업의 신속한 재기를 지원하고, 파산기업이 보유한 우수기술이 사장되지 않도록 활용 기회를 넓혀 기술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보는 지난 6월 대구회생법원과의 협약에 이어 이번에 광주회생법원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며, 회생·파산 절차
-
후반기 경정 본격 개막... 강자 지키고, 도전자 흔들었다
2026시즌 경정 후반기가 시작된 가운데 상위권 선수들은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간 반면 중·하위권 선수들은 달라진 경쟁력을 앞세워 존재감을 키우며 후반기 판도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후반기 등급 조정에서는 승급 31명, 강급 35명이 확정됐다. 전반기 동안 137명(남자 109명·여자 28명)의 선수들은 승급과 등급 유지를 위해 경쟁을 벌였고, 하위권에서는 주선보류를 피하기 위한 치열한 순위 싸움이 이어졌다. 새로운 등급 체계가 적용되면서 모든 선수들이 후반기 레이스를 다시 시작하게 됐다.다승 선두를 달리고 있는 심상철(7기·A1)은 첫 회차에서도 흔들림이 없었다. 평균 스타트 0.18초를 기록하며 네 차례 출전 모두 2위에 올
-
김포·수성, 하반기 경륜 패권 경쟁 본격화... 에이스부터 선수층까지 정면 충돌
하반기 경륜이 최강 훈련지 자리를 놓고 김포팀과 수성팀의 경쟁으로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특선급과 대상경주마다 양 팀의 자존심 대결이 이어질 전망이다.김포팀은 정종진(20기·SS)을 중심으로 공태민(24기·SS), 김우겸(27기·SS) 등을, 수성팀은 임채빈(25기·SS)을 필두로 류재열(19기·SS), 정해민(22기·S1)이 중심축을 이루고 있다. 특선급 선수 규모도 김포 19명, 수성 15명으로 두 팀 모두 우승 경쟁이 가능한 전력을 갖췄다.올 시즌 가장 눈길을 끄는 변화는 정종진과 임채빈의 승부 방식이다. 지난해까지는 서로를 견제하면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이어졌다면, 올해는 팀 동료를 활용한 연대 플레이와 과감한 승부수가 빈
-
[국회입법]이종배의원 등 11인,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이종배의원 등 11인은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정부가 수소경제 이행 촉진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는 수소전문기업에 대하여 수소산업 관련 기술개발의 지원 및 연구ㆍ개발 성과의 제공, 사업화 지원 등의 행정적ㆍ재정적 지원과 기술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 등에 드는 비용을 보조 또는 융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그런데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단계를 아우르는 수소산업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예비수소전문기업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이에 정부는 수소산업 관련 기술력 또는 제품 개발실적을 보유하
-
[국회입법]김원이의원 등 10인, 지역신용보증재단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원이의원 등 10인은 지역신용보증재단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지역신용보증재단의 기본재산 조성을 위하여 금융회사등이 대출금에 대하여 일정 비율의 금액을 재단및 중앙회에 출연하도록 하면서, 그 출연요율은 연 비율 1천분의 3을 초과하지 아니하는 범위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하고 있다.그런데 현행법은 금융회사등의 출연요율에 관하여 법률상 상한만 두고 있어 실제 출연요율이 낮은 수준으로 운영되거나 하향 조정될 수 있으므로,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안정적인 보증재원 확보와 지역 내 소기업ㆍ소상공인 등의 지속적인 보증수요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
-
'참교육' 시작하는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단 신설... 전국 첫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을 출범시키고 전국 최초로 교권보호전담관 제도를 도입하는 등 교권 보호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경기도교육청은 교권 침해 사안의 접수부터 회복 지원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교권보호단을 운영하고, 피해 교사를 전담 지원하는 '교권보호전담관'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새롭게 도입되는 교권보호전담관은 교권 침해가 발생하면 초기 상담과 현장 대응을 시작으로 사실관계 확인, 법률 자문, 심리 치유, 사후관리까지 한 명의 교사를 전담하는 방식으로 활동한다. 사안별로 1대1 지원체계를 적용해 교사가 여러 부서를 오가야 하는 부담을 줄인다는 구상이다.기존에는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 무분별한
-
전력거래소, 7월 3주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 발표
전력거래소는 7월 3주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을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7월 2주 전력수급 실적은 전력수요는 82.9 ~ 87.0GW 기록했으며, 예비력 14.6GW 이상으로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유지됐다.7월 3주 전력수급 전망은 전력수요는 92.0~ 96.0GW가 예상되며, 예비력은 8.5~12.0GW로 적정 공급예비력을 하회하지만 시운전 발전기 확보로 안정적 전력수급이 전망된다.
-
경기도의회 제12대 의장단, 사무처 직원 상견례... 협력 의정 본격화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장단이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첫 공식 상견례를 갖고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의정 운영에 뜻을 모았다.경기도의회는 13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장단-사무처 직원 상견례'를 열고 의장단과 사무처 직원들이 함께하는 공식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제12대 의회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남종섭 의장을 비롯해 고은정·김미숙 부의장, 의정국장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원활한 의정 지원과 도민 중심 의회 운영을 위해 상호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새 의장단은 사무처와의 긴밀한 소통이 의정활동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조직 구성원 간
-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제도 손본다... 10년 운영성과 전면 분석
경기도가 시행 10년을 맞은 착한기업 인증제도의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향후 제도 개선 방향 마련에 착수했다.경기도는 재인증 신청 감소 원인과 기업들의 인센티브 체감도 등을 포함한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사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조사 결과는 중장기 운영체계와 지원정책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이번 조사에는 2015년 이후 인증을 받은 기업 100여 곳과 업종 및 규모가 비슷한 비인증 중소기업 300여 곳이 참여한다. 인증 여부에 따른 정책 효과와 기업 만족도, 제도 활용도를 비교 분석해 인증사업의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설문조사와 심층인터뷰, 재무·경영자료 분석도 함께 진행된다. 인증사업 10년의 성과를
-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사고 피해자 재활보조금 신청 접수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이 고속도로 사고 피해자를 대상으로 재활보조금을 지원하는 '희망드림' 프로그램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희망드림은 고속도로 교통사고와 건설·유지관리 안전사고로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판정을 받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재활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로 4년째를 맞았다.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8월 14일까지다. 고속도로장학재단은 전년도 미수혜자와 최근 사고 피해자를 우선으로 30명 내외를 선정해 1인당 200만원씩 총 6000만원을 9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신청자는 고속도로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고속도로장학재단은
-
경기도일자리재단, '데이터로 보는 시군' 공개... 31개 시군 통계 한곳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도내 31개 시군의 인구와 산업, 고용 현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지역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경기도일자리재단은 시군별 주요 통계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로 보는 시군'을 경기도일자리상황판에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지역별 분석에는 모두 33개 핵심 지표가 활용됐다. 인구 분야는 동별 인구와 평균연령, 세대 구성, 1인 가구 등을 담았고, 산업 분야는 지역내총생산(GRDP)과 산업별 사업체 수를 수록했다. 일자리 분야에는 종사상 지위별 취업자와 거주지 외 통근 취업자, 지역활동인구 등 고용 구조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포함했다.읍·면·동 단위 특성은 지도로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통계지
-
서부발전, 베트남 수출지원센터 개소
한국서부발전이 협력 중소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수출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발전소 구매담당자를 대상으로 기자재 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서부발전은 지난 9일과 10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과 하노이에서 협력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한 수출지원 행사를 진행했다.호찌민에 문을 연 수출지원센터 '서해로'는 공유오피스와 회의실, 통역, 차량 등 현지 영업활동에 필요한 기반 시설을 제공한다. 개소식에는 코트라(KOTRA) 호찌민무역관과 협력 중소기업, 현지 파트너사 등이 참석했다.이번 수출지원센터는 지난 5월 출범한 협력 중소기업 협의체 '베트남 윙스(Wings)'의 단계별 지원 계획에
-
경기도, 지방정원 '새로숲' 브랜드 공개... 2028년 개원 목표
경기도가 시화매립지에 조성 중인 경기지방정원 '새로숲'의 대표 브랜드를 공개하며 정원 조성사업에 속도를 낸다.경기도는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일원에 들어서는 경기지방정원 '새로숲'의 대표 마크와 슬로건을 마련하고 안내판과 홍보물, 누리집 등 다양한 매체에 순차적으로 적용한다고 밝혔다.버려진 매립지를 생태문화 공간으로 전환하는 '새로숲'은 총사업비 989억원을 투입해 45만㎡ 규모로 조성된다.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며 정원시설과 지원센터 조성을 마친 뒤 2028년 정식 개원할 예정이다.브랜드를 상징하는 대표 마크는 나비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매립지에서 정원으로 이어지는 회복과 재생의 의미를 담았으
-
서울시·SH, 보상 실무 워크숍 개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서울시 토지관리과와 함께 보상 업무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서울시-SH 합동 보상 실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지난 10일 열렸으며, SH 보상처와 유관 부서 직원, 서울시 토지관리과 실무진이 참석해 공익사업 보상 업무 현안을 공유하고 보상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현장 애로사항과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관련 법령과 현장 쟁점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 강화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행사에서는 고윤석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보상기획처장이 '손실보상의 이해'를 주제로 보상 관련 법령과 실무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서울도시건축전시관 현장 견학도 진행됐다.서
-
경기도, 우기 대비 공공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개선사항 179건 발굴
경기도가 장마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공건설현장에 대한 우기 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인 개선에 나섰다.경기도는 '경기도 건설공사 도민감리단'이 건축·도로·하천 분야 공공건설현장에 대한 우기 대비 점검을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에 취약한 공사현장의 안전성과 시공 품질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우선 관리가 필요한 현장은 신축공사와 도로 확포장공사, 수해상습지 개선공사 등 10곳이다. 올해 점검 대상인 공공건설현장 22곳 가운데 우기 영향을 크게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현장을 먼저 선정해 살폈다.안전점검 과정에서는 모두 179건의 개선사항이 확인됐다. 우기 대비 공정관리 미흡이 20건으
-
aT, 브라질산 신선란 국내 첫 도입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영향에 따른 계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브라질산 신선란을 국내에 처음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계란 수급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정부는 기존 수입국을 통한 물량 확보와 함께 새로운 수입선을 발굴해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대외 리스크를 분산한다는 방침이다.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일평균 계란 생산량이 7월 4900만 개로 전월보다 0.3% 감소한 뒤 8월 4952만 개, 9월 5000만 개로 증가하며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정부는 브라질산 신선란 도입을 위해 국가 간 검역 협의를 완료하고 수입위생요건을 마련했으며, 해외 작업
-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청년 새로:온' 창업대회 마무리... 다누리팀 대상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사회문제 해결형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모의창업 대회를 열고 우수 사업모델을 선정했다.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천 에덴파라다이스에서 '청년 새로:온(溫) 창업동아리' 모의창업 아이디어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개 창업동아리가 참여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모델을 발표했다.대상은 청년들의 번아웃으로 인한 실행력 저하 문제 해결을 목표로 AI 기반 스마트 일정 배분 플랫폼을 제안한 '다누리' 팀이 차지했다. 이 플랫폼은 마감 일정과 업무 진행 상황을 분석해 우선순위와 수행 과제를 추천하는 기능을 담고 있다.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IT 중개 플랫폼, 실시간 노인 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