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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장애학생 대학형 전공과 정책 사례 협의회 개최

재능대학교서 운영 성과 공유·정책 지원 방향 논의
특수교육 학생의 대학 진입·사회 통합 지원 강화

2026-01-15 14:16:39

‘장애학생 대학형 전공과 정책 협의회’  / 인천시교육청이미지 확대보기
‘장애학생 대학형 전공과 정책 협의회’ / 인천시교육청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4일 재능대학교에서 ‘인천 장애학생 대학형 전공과 정책 사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장애학생 대학형 전공과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적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강경숙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교육청, 인천청인학교, 재능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대학형 전공과 운영 사례 발표와 질의응답, 대학 탐방이 진행됐다. 이어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장애학생 대학형 전공과’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고등학교 졸업 후에도 대학 자원을 활용해 전문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청인학교와 재능대학교는 2022년부터 전국 최초 완전통합형 모델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인천연일학교와 인하공업전문대학이 부분통합형 모델을 도입해 성인기 전환과 사회 통합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인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현장 사례와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이 결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과 국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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