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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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정원 '새로숲' 브랜드 공개... 2028년 개원 목표
경기도가 시화매립지에 조성 중인 경기지방정원 '새로숲'의 대표 브랜드를 공개하며 정원 조성사업에 속도를 낸다.경기도는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일원에 들어서는 경기지방정원 '새로숲'의 대표 마크와 슬로건을 마련하고 안내판과 홍보물, 누리집 등 다양한 매체에 순차적으로 적용한다고 밝혔다.버려진 매립지를 생태문화 공간으로 전환하는 '새로숲'은 총사업비 989억원을 투입해 45만㎡ 규모로 조성된다.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며 정원시설과 지원센터 조성을 마친 뒤 2028년 정식 개원할 예정이다.브랜드를 상징하는 대표 마크는 나비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매립지에서 정원으로 이어지는 회복과 재생의 의미를 담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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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SH, 보상 실무 워크숍 개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서울시 토지관리과와 함께 보상 업무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서울시-SH 합동 보상 실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지난 10일 열렸으며, SH 보상처와 유관 부서 직원, 서울시 토지관리과 실무진이 참석해 공익사업 보상 업무 현안을 공유하고 보상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현장 애로사항과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관련 법령과 현장 쟁점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 강화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행사에서는 고윤석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보상기획처장이 '손실보상의 이해'를 주제로 보상 관련 법령과 실무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서울도시건축전시관 현장 견학도 진행됐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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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우기 대비 공공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개선사항 179건 발굴
경기도가 장마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공건설현장에 대한 우기 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인 개선에 나섰다.경기도는 '경기도 건설공사 도민감리단'이 건축·도로·하천 분야 공공건설현장에 대한 우기 대비 점검을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에 취약한 공사현장의 안전성과 시공 품질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우선 관리가 필요한 현장은 신축공사와 도로 확포장공사, 수해상습지 개선공사 등 10곳이다. 올해 점검 대상인 공공건설현장 22곳 가운데 우기 영향을 크게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현장을 먼저 선정해 살폈다.안전점검 과정에서는 모두 179건의 개선사항이 확인됐다. 우기 대비 공정관리 미흡이 20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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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브라질산 신선란 국내 첫 도입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영향에 따른 계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브라질산 신선란을 국내에 처음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계란 수급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정부는 기존 수입국을 통한 물량 확보와 함께 새로운 수입선을 발굴해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대외 리스크를 분산한다는 방침이다.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일평균 계란 생산량이 7월 4900만 개로 전월보다 0.3% 감소한 뒤 8월 4952만 개, 9월 5000만 개로 증가하며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정부는 브라질산 신선란 도입을 위해 국가 간 검역 협의를 완료하고 수입위생요건을 마련했으며, 해외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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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적경제원, '청년 새로:온' 창업대회 마무리... 다누리팀 대상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사회문제 해결형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모의창업 대회를 열고 우수 사업모델을 선정했다.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천 에덴파라다이스에서 '청년 새로:온(溫) 창업동아리' 모의창업 아이디어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개 창업동아리가 참여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모델을 발표했다.대상은 청년들의 번아웃으로 인한 실행력 저하 문제 해결을 목표로 AI 기반 스마트 일정 배분 플랫폼을 제안한 '다누리' 팀이 차지했다. 이 플랫폼은 마감 일정과 업무 진행 상황을 분석해 우선순위와 수행 과제를 추천하는 기능을 담고 있다.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IT 중개 플랫폼, 실시간 노인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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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AI 기반 ESS 구축지원 사업 선정
한국동서발전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 인공지능(AI) 활용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지원 사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재생에너지 발전설비의 계통 접속이 집중된 배전선로에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설치하고, 인공지능 기반 통합발전소(VPP)로 운영해 배전망의 계통 혼잡을 완화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전력이 남는 시간에는 전기를 저장하고 수요가 발생할 때 공급하는 방식으로 전력망의 안정성과 재생에너지 수용 능력을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동서발전은 한전KPS, 신성이엔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한다. 배터리와 전력변환장치(PCS) 등 주요 설비는 국내 기업 제품으로 구축할 예정이다.사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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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경기도의원, GH 공공임대 선정절차 개선... 신청자 심사기회 확대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선정 과정에서 제기된 절차 논란이 GH의 선정 방식 보완으로 정리됐다.유호준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 다산1동)은 지난 13일 정현미·장송회 경기도의원과 함께 경기도의회에서 김태욱 GH 임대주택본부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입주자 선정 절차 개선 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추첨 과정에서 서류제출 대상에서 제외됐던 신청자들도 앞으로는 자격심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GH는 기존 서류제출 대상은 유지하면서 제외된 신청자 전원에게 동일하게 서류 제출 기회를 부여하고, 모든 신청자를 모집공고 기준에 따라 심사한 뒤 최종 입주자를 선정하기로 했다. 변경 내용은 정정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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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노사관계 우수기업 6년 연속 인증
한국남부발전이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2026년도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을 갱신해 6년 연속 인증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은 노사관계 리더십과 성숙도, 성과 등을 평가해 노사 간 상호 존중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 기업과 기관에 부여하는 제도다.남부발전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협력과 신뢰, 소통, 참여 등 모든 지표에서 90점 이상을 받아 총점 92.53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공공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6년 연속 인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남부발전은 노사 간 협의체를 운영하고 회사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해 왔다. 소수 직군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직군별 제도도 마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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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동도매물류센터 운영 공모... 민간 수탁기관 모집
인천시가 지역 중소 유통업체를 위한 공동도매물류센터 운영체계 구축에 나선다.인천시는 전문 운영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관리·운영' 민간위탁 수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설 개보수를 마친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공동물류 기능을 본격 운영하기 위한 절차다.지붕과 외벽 보수, 옥상 방수공사, 냉동·냉장창고 정비, 화물용 승강기 개선 등 주요 시설 정비도 완료됐다.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갖춘 뒤 민간 전문기관이 센터 운영을 맡아 지역 공동물류 체계를 구축하도록 할 계획이다.상품 보관과 배송, 포장 업무를 비롯해 공동구매와 상품 기획·개발, 상품 전시, 유통물류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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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신축학교 공사현장 안전관리 강화... '선제적 현장 안전점검' 실시
인천시교육청이 학교 신축공사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점검을 강화한다.인천시교육청은 공정이 복합적으로 진행되는 신축학교 공사현장의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5개 현장을 대상으로 '선제적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골조 공사와 내·외장 마감공사가 함께 이뤄지는 시기의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이번 점검에는 교육청과 고용노동부, 공사 감독관,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CM)이 참여한다. 민·관이 함께 현장을 살피며 안전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용현학익유치원과 해양2중학교, 청라4고등학교, 검단3고등학교, 해양3고등학교 신축공사 현장이 점검 대상이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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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빈 부산 기장군수, 성수기 휴가철 대비 관내 물놀이장 현장점검 나서
부산 기장군은 우성빈 기장군수가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여름철 물놀이장이 운영에 들어감에 따라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11일 정관 윗골공원과 일광 아라공원 물놀이장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우 군수는 주말을 맞아 많은 이용객이 몰리는 시간대에 현장을 찾아 이용상황을 직접 살피면서 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현장에 있는 운영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물 안전 상태와 수질 관리 현황, 안전관리 체계 등 물놀이장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이용객들이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우성빈 기장군수는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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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세계 음식으로 문화 다양성 배운다... 체험 중심 교육 운영
인천시교육청이 학생들이 세계 각국의 식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참여형 행사를 열고 다문화 감수성과 세계시민 역량을 키우는 교육을 진행했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1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세계 식생활 문화 체험 한마당'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했다고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도 행사장을 찾아 프로그램을 둘러보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행사에서는 국가별 음식을 직접 만들고 맛보는 체험을 비롯해 쿠킹 클래스와 학생 요리 경연대회, 우수 식단 공모전 수상작 전시, 식생활·건강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학생들은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음식에 담긴 문화와 생활방식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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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 폭염·호우 대응체계 강화
인천시교육청이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학교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점검하며 여름철 재난 대응을 강화한다.'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계획'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가 13일 열렸다고 인천시교육청이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재난안전과 교육시설 관리, 폭염 대응 등 주요 분야별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학생 안전을 위한 대응은 기상 상황에 맞춰 운영된다. 수도권 기상특보 권역이 올해부터 3개 권역으로 세분화됨에 따라 지역별 특보에 맞춘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간부 공무원 간 실시간 상황 공유를 통해 초기 대응과 의사결정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학교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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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북한이탈주민의 날 맞아 화합의 장 마련... 400여 명 함께 기념
인천시가 북한이탈주민과 시민이 함께하는 교류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 포용문화 확산에 나섰다.북한이탈주민의 날(7월 14일)을 기념한 제3회 기념행사가 지난 1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렸다고 인천시가 밝혔다. 인천통일플러스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북한이탈주민과 시민 등 400여 명이 함께했다.박찬대 인천시장과 맹성규 국회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 부의장 법륜스님도 참석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상생의 의미를 공유했다.행사에서는 지역사회 적응과 포용문화 확산에 기여한 하이사회복지센터와 우수 정착 북한이탈주민에게 인천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됐다.기념식은 '희망을 잇는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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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금융보증’ 출시…공공분양 건설사 자금조달 지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1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민간사업자가 공동 시행하는 공공주택사업 참여 건설사의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금융보증’ 상품을 출시했다.해당 상품은 LH가 준공 후 직접 공사비를 정산하는 직접정산방식 공공분양에 특화됐으며, 공공분양 일반형은 총사업비의 80%, 신혼희망타운 등은 최대 90%까지 보증을 지원한다. 연 0.324%의 단일 보증료율을 적용했으며, LH의 기성검사 확인에 연계해 보증서를 분할 발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HUG는 본사 기금사업처 내 특별 상담·심사창구를 마련했으며, 이달 중 LH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참여 건설사 대상 간담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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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린이보호구역 신호시설 확충... 92개 교차로 안전 인프라 강화
인천시가 어린이 통학로의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해 보행 안전 강화에 나선다.인천시는 어린이보호구역 교차로 92곳을 대상으로 한 교통신호시설 설치 사업을 군·구, 경찰청, 교육청과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사업에는 총 26억원이 투입된다. 연말까지 노란신호등과 함께 경보등 5곳, 바닥형 보행신호등 59곳, 적색잔여시간표시기 103곳을 순차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설치 대상지는 관계기관 수요조사를 거쳐 소래초등학교와 용현초등학교, 삼산초등학교 주변처럼 어린이 통행량이 많거나 사고 위험이 높은 교차로로 우선 추진한다.노란신호등 설치도 계속 확대되고 있다. 인천시는 '민식이법'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어린이보호구역 496곳에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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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하반기 소상공인 금융지원 재개... 25억원 규모 융자 공급
인천시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반기 정책자금 지원을 이어간다.인천시는 13일부터 '2026년도 하반기 소상공인시장진흥자금 융자사업' 신청을 받아 모두 25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일정과 관계없이 마감된다.이번 지원은 연간 50억원 규모로 조성된 소상공인시장진흥자금 가운데 하반기 배정분을 활용하는 사업이다. 상반기에도 같은 규모인 25억원이 지원됐으며, 하반기에도 동일한 예산을 투입해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돕는다.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다. 업체별 융자 한도는 최대 5천만원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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