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공항에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우상호 정무수석 등 청와대 참모들을 비롯해 새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정청래 대표와 함께 공항을 찾았다.
이 대통령은 이번 방일 기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협력 강화에 나서며 과거사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의 물꼬를 텄다는 평가도 받았다.
또 이 대통령은 일본 방문에 앞서 이달 초에는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통한 동북아 경제·안보를 위한 공감대도 형성했다.
이 대통령은 이 같은 이번 회담 성과를 구체화하기 위한 외교전략 구상과 더불어 당분간 국내의 산적 현안에 집중하고 정국 구상에 들어갈 방침이다.
특히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설치법 정부안 중재를 비롯해 오는 19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둔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검증도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또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단체 통합 절차, 환율 등 경제 문제 등에 대한 다각적 검토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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