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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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공모전서 전 부문 우수 성과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월 16일,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5년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학교, 교사, 학생 부문 모두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학교폭력 없는 모두를 위한 교실’을 주제로,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 학교문화 책임규약 시행, 학생 언어문화 개선 등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인천서화초등학교는 학교 부문에서 프로그램의 체계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대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시상식에서 학교폭력 예방 실천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인주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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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섬 지역 맞춤형 수도 서비스 위해 ‘영종옹진수도사업소’ 개소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월 16일 중구 영종도 달빛광장에서 섬 지역 물 관리와 주민 편의를 강화하기 위한 전담기구인 ‘영종옹진수도사업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번 개소식은 지난 1월 9일 공식 업무를 시작한 사업소의 출범을 알리고,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섬 지역 수도 행정의 일원화와 인천형 맞춤형 물 복지 시대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 김정헌 중구청장, 임현택 옹진군 부군수, 신성영 시의원과 주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하 행정부시장은 “멀리 떨어진 기존 수도사업소를 이용하며 불편을 겪던 영종·옹진 주민들에게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사업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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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 체험경제형 K-푸드 투어리즘 전략 보고서 발간
인천연구원은 음식 소비 중심 관광을 넘어 생산, 유통, 체험, 산업이 연결되는 체험경제형 K-푸드 투어리즘으로 전환 방향을 제시한 연구보고서 「K-푸드 투어리즘 기반의 인천 체험경제 육성 방향」을 16일 발간했다.이번 연구는 관광 트렌드가 ‘어디를 갔는가’보다 ‘무엇을 경험했는가’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주목했다. 특히 음식은 지역의 역사와 산업, 일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매개체로, 푸드 투어리즘이 단순 미식 관광을 넘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체험경제형 전략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핵심 문제의식으로 제시했다.연구는 인천이 K-푸드 투어리즘을 체험경제 차원에서 실험하고 확장할 최적 도시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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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학년도 학교급식 축산물 공급업체 모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품질 높은 학교급식 축산물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인천광역시 학교급식 축산물 공급사업’에 참여할 공급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축산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유통 전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해 학부모와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인천시는 공급업체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한 만큼 공정하고 엄격한 절차를 통해 우수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공급업체는 2026년 3월부터 1년간 인천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등 194개교에 2등급 이상의 쇠고기(한우·육우)와 돼지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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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맞이 ‘더담지’ 할인 프로모션…중소기업 판로 지원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시민 체감형 소비 촉진을 위해 상생유통지원센터 ‘더담지’ 설맞이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해 운영된다. 온라인 행사는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오프라인 행사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온라인 판매는 인천이음 36.5+를 비롯해 우체국,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동반성장몰, 농협몰, 카카오 모바일 쇼핑몰 등 총 6개 주요 플랫폼에서 진행된다. 오프라인 행사는 미추홀구 경인로 129 제물포역사 1층 상생유통지원센터 ‘더담지’ 매장에서 운영된다.행사 기간 동안 참여 기업별로 온라인에서는 20~30%,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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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당세관장, 북극항로 선박연료 공급기지 지원 위한 종합보세구역 현장 방문
용당세관은 문행용 세관장이 1월 16일 북극항로 선박연료 공급기지 지원을 위해 종합보세구역으로 지정된 현대오일뱅크 부산물류센터를 현장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관세청이 지난 1월 6일 관내 업체인 현대오일뱅크 부산물류센터를 종합보세구역(과세보류상태로 제조, 보관, 전시 등 2가지 이상 수행가능한 보세구역)으로 지정한 이후, 1월 8일 용당세관에 신청한 설치·운영 신고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다.전국 벙커링(선박에 연료유를 공급하는 작업) 수요의 40%를 차지하는 부산 지역에서 오일탱크를 운영하는 현대오일뱅크는 그동안 타지역에서 생산한 완제품 유류를 단순 보관 후 벙커링해 왔다. 하지만 이번 종합보세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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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법 오늘 與 주도로 본회의 통과 수순... 국힘 필버 종결 후 표결방침
국회는 16일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2차 종합특검법안 처리 절차를 밟을 것으로 전망된다. 2차 종합특검법으로 불리는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은 종료된 3대(김건희·내란·채해병) 특검에서 미진했던 부분과 추가 의혹 수사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의힘은 전날 본회의에 종합특검법 상정 후 반발하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에 나선 상태다. 민주당은 필리버스터 시작 24시간 후인 이날 오후 3시 40분께 표결을 통해 토론을 종결하고 특검법을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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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여야 지도부 靑초청 오찬… 국힘은 불참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청와대 상춘재로 여야 지도부를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함께 한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진보당, 개혁신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7개 정당 지도부가 초청됐으나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은 특정 주제 없이 다양한 국정 현안을 논의하고 초당적 협력을 당부할 계획이다. 한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전날부터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 공천헌금 의혹 등 이른바 '쌍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는 단식 농성에 들어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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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국회의원, 김경 시의원 가족 특혜 등…추가의혹 제보공개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저녁 유튜브 채널 (입국열차) 방송을 통해 공개한 추가 녹취와 제보 내용을 근거로 김경 서울시의원의 도시계획·예산 관련 직무 권한을 이용한 가족 특혜 의혹, 직무상 정보 이용 가능성, 부동산 취득 정황, 대규모 당원 위장 가입 시도 의심에 대해 “단편적인 사건이 아니라 하나의 구조로 연결된 중대 권력형 비리 의혹”이라며 전면적인 특검 수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진 의원은 “방송에서 공개된 추가 녹취엔 김경 시의원은 예산정책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과 예산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며 “그래서 조카 또는 동생에게 관련 일을 몰아줬다는 취지의 발언이 나온다”고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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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도시철도 정관선 예타통과 마지막 총력전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15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조사’를 종합 평가하는 ‘SOC 분과위원회’개최에 따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마지막 총력전에 나섰다고 밝혔다.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정동만 국회의원, 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일동, 박종철 부산시의회 의원, 기장군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정관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하며 17만 4천여 기장군민의 염원을 전달했다.이번 SOC 분과위원회는 지난 2024년 7월과 2025년 10월 점검회의에 이어 열린회의로,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조사의 사실상 마지막 관문에 해당한다.이번 회의 결과는 향후 재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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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주도 종합특검법 본회의 상정… 野 필버 후 내일 표결처리 수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2차 종합특검법안 통과가 국회 처리 수순에 돌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는 15일 본회의를 열고 민주당이 발의한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상정했다. 국민의힘은 종합특검이 보수 야당 탄압용이라며 개혁신당과 함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 공조에 나섰으며 장동혁 대표는 통일교 의혹과 민주당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쌍특검'을 요구하며 단식에 들어갔다. 필리버스터는 24시간 후 표결로 강제 종료가 가능해 내일 오후 다수 의석을 보유한 민주당 중심으로 법안 처리가 이뤄질 것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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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문진석의원 등 10인, 소음·진동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문진석의원 등 10인은 소음·진동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5일, 밝혔다.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과 국토교통부장관이 공동으로 공동주택에서 발생되는 층간소음으로 인한 입주자 및 사용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발생된 피해에 관한 분쟁을 해결하기 위하여 층간소음기준을 정하도록 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은 전문기관으로 하여금 층간소음의 측정, 피해사례의 조사ㆍ상담 및 피해조정지원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런데 현행법의 소음의 정의가 사람의 활동에 따른 소리만을 규정하고 있어 반려동물의 활동에 따른 소리가 제외되어 있고, 상담ㆍ조정 인력 부족으로 전문기관을 통한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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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양문석의원 등 10인,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양문석의원 등 10인은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5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미디어 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따라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매체가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인터넷 매체에 의한 명예훼손, 사생활 침해와 같은 권리침해적 보도 역시 증가하고 있다. 현행법은 언론사의 진실하지 아니한 언론보도 또는 그 매개(이하 “언론보도등”이라 함)로 인한 피해가 발생한 경우 그 피해구제를 위한 제도로 정정보도청구권, 반론보도청구권, 추후보도청구권, 손해배상청구권(이하 “정정보도청구권등”이라 함)을 두고 있으나, 인터넷 기반 매체인 인터넷신문, 인터넷뉴스서비스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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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부청사 구내식당, 남은음식물 감량대회 최우수상 수상
경기도 북부청사 구내식당이 환경부와 한국폐기물협회가 주관한 ‘2025년 남은음식물 목표관리 및 감량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60개 집단급식소가 참여했다.북부청사 구내식당은 기록 관리 체계의 체계성, 감량 정책의 실효성, 직원 참여도, 스마트 기반 운영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정부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스마트 잔반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음식물 쓰레기 감량과 자율적인 참여 문화를 정착시킨 점이 주목됐다.그 결과 2024년 대비 일평균 잔반량은 26.6%, 1인당 잔반량은 34% 감소했으며, 식자재비 약 464만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메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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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부선 선로변 공사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5일 경부선 열차 운행선 인접 공사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열차 운행선 인접 공사는 궤도 바깥쪽에서 30m 이내 거리에서 진행하는 공사로 열차 운행에 지장이 되지 않도록 울타리를 설치하는 등 별도의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현장을 찾아 기존 건축물 철거, 기반시설 착수 현황을 살폈다. 또 작업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열차 운행에 지장이 없도록 관제와의 협의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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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 외국인 농업 근로자 근무 실태 개선 촉구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개혁신당, 남양주2)은 14일 남양주시 지역상담소에서 농업정책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외국인 농업 계절근로자의 근무 실태를 점검하고 표준근로계약서 개선과 현장 점검·교육 강화 등 실효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간담회에서 “계약서와 현실 사이 괴리가 크다. 외국인 근로자들은 언어·체류 불안, 해고 우려 등으로 계약서 내용을 제대로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형식적인 계약서만으로 노동권이 보장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농업정책과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지적 이후 이천, 여주, 평택 등 5개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근로계약서에 명시된 근로시간과 휴일이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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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한반도 평화 기반 조성 사업 보조사업자 모집
경기도가 ‘2026년 한반도 평화 기반 조성 및 국제평화교류 확대 사업’을 추진할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총사업비 4억 4천만 원이 남북교류협력기금을 통해 지원된다.사업은 ▲국제 어린이 평화 그림전 ▲동북아 스마트 생태도시 국제세미나 ▲한반도 평화 협력 국제회의 ▲유럽 기반 한반도 평화 지식교류 플랫폼 등 4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수도권에 주사무소를 둔 비영리법인과 비영리민간단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지원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과 신청 서식은 경기도 누리집(g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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