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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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영종 ‘마을배움’ 본격화… 교육·독서 프로그램 거점 개소
인천시교육청이 영종 지역의 교육자원과 주민 참여를 연결하는 마을교육 기반을 넓힌다.영종하늘누리센터에 문을 연 ‘영종마을엔’에서는 주중·주말 교육활동과 마을학교, 독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학생과 지역사회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7일 인천운서중학교 학교복합시설인 영종하늘누리센터 4층에서 ‘영종마을엔’ 개소식을 열었다. 선학동과 영흥면에 이어 인천에서 세 번째로 조성된 거점형 마을배움터다.이 공간은 학생들에게 지역 기반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주민들이 소통하고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거점으로 활용된다. 학교 안에서 이뤄지던 배움이 지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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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영종 지역자원 교육 활용 확대… 영종구와 혁신지구 협력
인천시교육청이 영종의 역사와 생태환경, 지역 인적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결하는 기반 마련에 나선다.인천국제공항을 품고 국내외 교류가 활발한 영종의 지역 특성을 활용해 학생들의 체험과 교육활동을 넓히는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이 추진된다.인천광역시교육청과 영종구는 지난 7일 영종구청에서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계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밖에서도 학생들이 지역을 배움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자원을 발굴할 예정이다.영종이 가진 지리적·역사적 특성도 교육자원으로 활용된다. 인천국제공항을 통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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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원 제안 14건 정책화 검토… 수업혁신·AI교육 현안 집중
인천시교육청이 교원 연구모임에서 나온 현장 과제를 실제 교육정책과 연결하는 작업에 들어갔다.초등 5건과 중등 9건 등 모두 14건의 정책 제안이 이번 논의 대상에 올랐으며, 수업·평가와 교육과정부터 학생 안전, 교육협력, 특수교육, 인공지능(AI)까지 학교 현장의 다양한 과제가 다뤄졌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일과 4일 교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중등분과 연구두레 성과발표회를 열었다. 연구두레는 교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교육 현안을 연구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연구모임이다.제안 내용은 학교에서 실제 마주하는 문제를 정책 과제로 구체화한 데 초점이 맞춰졌다. 수업과 평가 및 교육과정 개선,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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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국이민사박물관, 유아와 이민사 체험… ‘갤릭호 대모험’ 운영
인천시 한국이민사박물관이 유아들이 해외 이민의 역사를 체험으로 익힐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하와이와 멕시코, 독일로 향했던 이민자들의 삶을 배우고 갤릭호 꾸미기와 파우치 제작까지 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10월부터 운영된다.‘함께 떠나는 갤릭호 대모험’은 10월 13일부터 12월 10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갤릭호 탐험대원이 돼 당시 이민자들이 새로운 삶을 찾아 해외로 떠났던 과정을 따라가며 우리 이민사를 접하게 된다.교육에는 지역과 직업에 따라 달랐던 이민자들의 생활상이 담긴다. 하와이 사탕수수밭에서 일했던 이민자, 멕시코 에네켄 농장에서 생활했던 이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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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외국인근로자 안전교육 다국어·체험형으로 넓힌다… 200여 명 안전퀴즈대회 참여
인천시가 외국인근로자의 국적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안전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미얀마 국적 참가자 10명이 수상한 가운데 200여 명이 산업·생활안전과 화재 대응, 응급조치 등을 주제로 실력을 겨룬 안전퀴즈대회가 인천에서 진행됐다.인천시는 지난 6일 인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강당에서 ‘2026 외국인근로자 안전퀴즈대회-도전! 안전 골든벨’을 열었다. 고용노동부와 함께 추진하는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의 일환이다.참가자들은 미리 제공된 안전교육 자료를 바탕으로 예선과 결선을 준비했으며, O·X와 객관식, 주관식 문제를 차례로 풀었다. 문항별 해설도 이어져 사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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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IBM 연구 인프라 앞세워 양자산업 기업 유치 나선다… 코엑스 공동관 운영
인천시가 양자기술 연구 기반과 송도 산업 인프라를 묶어 관련 기업·연구기관과의 협력 접점을 넓힌다.IBM 양자컴퓨터 활용 연구 인프라와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연계 환경, 공공펀드 기반 창업·보육 플랫폼 등이 인천시가 제시할 주요 산업 기반으로 제시된다.인천시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 Hall B에서 열리는 ‘2026 국제양자산업대전’에서 강원특별자치도·충청북도와 초광역 공동관을 꾸려 각 지역의 연구·산업 역량을 함께 소개한다고 밝혔다.기업과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한 정책 소개도 공동관 운영의 한 축이다. 수요기반 양자기술 실증과 컨설팅을 비롯해 양자 기술 도입·전환(QX), 시민 체감형 공공안전 실증, 유망기업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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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새 복합문화공간 명칭 3개로 압축… 20일까지 시민 선호도 조사
인천의 새 복합문화예술공간 명칭 후보가 3개로 좁혀지면서 시민 선택 절차가 시작됐다.인천시는 9월 20일까지 ‘인천뮤지엄파크’, ‘뮤지엄포트인천’, ‘인천뮤지엄+’를 포함한 압축 후보를 놓고 2차 명칭 선호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후보 선정에는 지난 7월 진행한 브랜드 인식조사와 전문가 집단심층면접(FGI) 결과가 반영됐다. 전문가들은 8개 후보를 검토한 뒤 3개 이름을 상위권으로 추렸으며, 복합문화공간의 성격과 인천의 항구도시 특성, 문화 교류 및 확장성을 각각 표현할 수 있다는 점 등을 평가했다.시민 의견은 통합 명칭에만 머물지 않는다. 새로 조성될 미술관과 확장 이전하는 인천시립박물관의 개별 명칭도 이번 조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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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청문준비 돌입... "빨리 조직 안정…억울한 국민 없도록"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 청장 후보자가 8일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첫 출근하며 본격적인 청문회 준비에 돌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8일 첫 출근길에 후보 지명에 대한 소감으로 "형사사법 체계 속에서 중대범죄수사청에 청장 후보자로 지명돼 막중한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다"고 말한 뒤 "저에게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른 시일 안에 조직을 안착시켜서 국가의 중대범죄 대응에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검찰 출신이기도 한 김 후보자를 임명하는 것이 검찰 개혁의 취지에 어긋난다는 지적과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에 부정적인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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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 대법원장에 대법관 재제청 촉구... "국민 재판받을 권리 볼모.. 추천위 후보중 제청하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8일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대법관 재체청 절차를 촉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은) 제청을 반년 넘게 미루고 협의가 되지 않는 후보자를 기습적으로 서면 제청하더니 이제는 재제청마저 지연하고 있다"며 "대법원장의 제청권은 인사권을 움켜쥐고 사법부를 사유화하라고 부여된 권한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한 원내표는 "추천위원회가 이미 추천한 후보 가운데 신속하게 재제청 절차를 진행하시라"며 "국민의 재판받을 권리를 볼모로 한 제청권 정치를 당장 끝내고 헌법과 국민 앞에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시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앞서 조 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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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서울안보대화 영상 축사... "확고한 억제력 기반한 대화로 한반도평화 노력 지속"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를 국빈 방문중인 가운데 8일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에서 열린 서울안보대화 개회식에 영상 축사를 통해 확고한 안보 노력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대한민국은 자주국방 역량을 바탕으로 상호 존중과 협력을 통해 평화와 번영을 위한 대화의 지평을 더 넓히고 있다"면서 "확고한 억제력에 기반한 신뢰와 대화로 한반도 평화 공존과 공존 번영을 위한 노력을 흔들림 없이 지속하겠다"고 밝혔다.특히 "AI(인공지능)를 비롯해 기술의 급격한 발전은 예측하기 어려운 새로운 안보 위협의 요인이 되고 있다"고 진단한 이 대통령은 "강한 억제력은 물론, 국제 규범과 공동의 회복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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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與지도부 '용혜인 지명철회·사퇴 요청' 보도에 "전혀 사실 아니다"
청와대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 제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부적격 의견'을 전달했다는 일부 보도를 반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8일 "청와대는 (민주)당 지도부로부터 (용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나 사퇴 요청을 받은 바 없다"면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앞서 한 언론에서는 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지난 6일 프랑스 국빈 방문길에 오른 이재명 대통령을 환송하면서 용 후보자 임명에 대한 여론을 전달했다는 취지의 보도를 냈다.김 대표도 당 공식 유튜브 '민주당TV'에 출연해 이에 대해 "당 내외 이러저러한 의견이 있는 것은 다 아는 것"이라며 "제가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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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14일 개최 결정… 증인 의결 합의는 못해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일정이 14일로 확정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대법관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8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인청특위 위원장에 국민의힘 4선 김도읍 의원, 여야 간사에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을 임명하는 안건과 함께 청문회 일정을 의결했다.청문회에 이어 임명동의안 심사결과보고서 채택을 위한 전체회의는 오는 16일 열어 처리한다.여야는 다만 김 후보자 청문회에 증인을 부르는 문제를 두고는 이견을 좁히지 못한 상태로, 여야 간사 간 추가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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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국회서 지방 부동산 위기 해소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부산 사하구갑)이 9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미분양 늪에 빠진 지방 부동산, 해법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의원은 대한주택건설협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에서 지방 부동산의 위기 해소 방안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이 원은 "지방 부동산은 수도권과는 다른 접근 방식이 요구되나, 정부의 대책에는 보이지 않는다"며 토론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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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국토부 행정법령 25개 일괄 정비... 불합리한 징수규정 등
국토교통부 소관 25개 법령 일부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법제처가 8일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법제처는 불합리한 행정법령의 정비를 위해 3500여 개 법령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중이다.조사가 가장 먼저 마무리된 국토부 소관 법령부터 추진해 독촉·징수 규정을 상위 법률의 내용에 부합하도록 정비하는 내용 등이 개정됐다.법제처는 올해 안에 산업통상부·공정거래위원회 등의 소관 법령 일괄 정비도 순차적으로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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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교섭단체 연설서 與 개헌 추진 방침에 "논의 않겠다"... 사전투표 전면폐지도 검토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8일 취임 후 첫 국회 교섭단체 연설에 나서 정부 여당이 추진하는 개헌 추진 협의에 나서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원내대표는 이날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이번 정부에서 개헌은 없다"며 "명백하게 위헌을 저지르고, 개헌으로 사적 이익을 도모하는 세력과 절대로 개헌을 논의하지 않겠다"고 단언했다.하루 앞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교섭단체 연설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의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한 데 대한 반박 입장으로 풀이된다.그러면서 "국민의힘은 민주당과 완전히 다른 길을 가겠다"며 주요 공약을 제시했다.정 원내대표는 먼저 6·3 지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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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약플러스, 시각장애인 위한 실시간 전자점자 서비스 도입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각장애인의 청약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대국민 청약 플랫폼 ‘LH 청약플러스’에 실시간 전자점자 서비스를 도입했다.그동안 시각장애인들은 화면 낭독기(스크린 리더)에 의존해 정보를 확인해 왔으나, 소득·자산 기준, 청약 가점, 평형별 물량 등 숫자와 표가 많은 청약 공고문 특성상 음성만으로 정확한 파악이 어려웠다.이에 LH는 웹사이트 공고문 상단의 ‘점자뷰어’ 버튼을 누르면 텍스트와 표 데이터를 한국 점자 표준 규격으로 즉시 번역해 제공하는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용자는 변환된 점자 파일을 내려받아 개인 점자정보단말기로 전송해 손끝으로 읽거나, 점자 프린터로 출력할 수 있다.이번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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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LH, 수도권 주택공급 대비 유휴부지 5천억 규모 공공비축 첫 공모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 해소를 위해 8일부터 '수급조절용 공공토지 비축' 매입 공모를 실시한다. 이는 기존 지자체 공익사업용 토지 비축에서 나아가 시장 안정을 위한 토지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첫 시범사업이다.공모 대상은 수도권(서울·경기·인천) 내 공동주택 건설이 가능한 3300㎡ 이상 토지로, 기관·기업·개인 등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건축물 소재지·근저당·압류 설정 토지, 농지·임야 등은 제외된다. 매입 규모는 총 5000억원이며, 가격은 LH가 선정한 두 곳의 감정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 이내에서 소유자와 협의해 결정한다.신청 기간은 9월 29일부터 10월 28일까지 한 달간이며, 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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