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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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민사박물관, 특별전 연계 ‘상하이 영화 황금시대 조선 영화인’ 상영회 개최
인천시 시립박물관 분관 한국이민사박물관이 특별전 ‘상하이 영화 황금시대의 조선 영화인들’과 연계해 배우 김염의 대표 작품 상영회를 개최한다.이번 상영회에서는 조선인 신분으로 중국 영화계 정상에 오른 김염(1910~1983)의 대표 영화 세 편이 상영된다. 행사에는 김염의 후손이자 베스트셀러 『상하이 올드 데이즈』 저자인 박규원 작가가 참여해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등장인물에 얽힌 역사적 이야기를 직접 소개한다.김염은 다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가문 출신으로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중국으로 망명, 상하이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1930년대 초 멜로 영화로 큰 인기를 얻었다. 상하이 사변 이후에는 친일 영화 출연을 거부하고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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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년 목재문화지수’ 우수 지자체 선정
인천광역시가 산림청이 주관한 ‘2025년 목재문화지수’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목재문화지수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목재 이용과 관련한 정책 추진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로, 목재이용기반 구축, 목재이용 활성화, 목재문화 인지도 등 세 가지 항목을 종합해 산정된다.인천시는 목재자원 생산 여건과 정책 기반을 평가하는 ‘목재이용기반 구축’ 항목에서 강원, 경북과 함께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공공·민간 부문 목조건축 확대 등 목재이용 활성화 분야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선정으로 인천시는 목재문화 확산 정책 추진 역량과 생활 속 목재 이용 촉진 측면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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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취약계층 지원 위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본격 추진
인천광역시가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근로 경험을 통한 취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올해 공공일자리 사업 연간 채용 목표를 총 695명으로 설정했다. 이 중 공공근로사업 420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275명을 기준으로 인천 10개 군·구에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다만 실제 채용 규모는 군·구별 수요와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공공근로사업은 정보화 추진,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안전관리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행정업무 보조, 공공시설 관리,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수행한다.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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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3월 통합돌봄 본격 시행 앞두고 준비 박차
인천광역시가 2026년 3월 통합돌봄 제도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전담조직과 인력 확충, 군·구 협력체계 구축 등 제도 안착을 위한 기반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통합돌봄은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군·구 중심의 실행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인천시는 조직·제도·현장 체계를 중심으로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 중이다.1월 19일 기준, 10개 군·구 모두 전담인력 배치를 완료했고, 전담조직 구성도 대부분 군·구에서 구축을 마쳤다. 중구와 서구는 7월 행정체제 개편 일정에 맞춰 전담조직 구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의료·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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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선 대비 영남특위 구성 ‘험지 공략’ 본격화… "부울경 메가시티가 발전 동력"
더불어민주당이 19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영남 인재육성 및 지역발전 특별위원회를 발족하며 '험지 공략'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특위 출범식에서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가 영남 발전의 출발점이자 핵심 동력이다. 순항할 수 있도록 당에서 충분히 노력하고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특위 위원장을 맡은 민홍철 의원(경남 김해갑)은 "영남 지역 발전을 위한 새 정책을 개발·실행하고 보다 체계적으로 우수하고 열성적인 지역 일꾼을 발굴해 지역 발전과 지역 소멸 위기에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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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 당명' 3만5천건 의견접수… 2월 중 개정 절차 마무리
국민의힘이 당명 개정을 위한 대국민 공모전 '우리의 이름은 { }입니다'에 1만7천여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고 19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접수된 새 당명 가운데 '국민', '자유', '공화', '미래', '새로운', '혁신', '보수', '우리', '함께', '공정' 등 키워드가 유의미하게 반복됐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은 마케팅·디자인 등 분야의 청년 전문가로 구성된 당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공모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는 한편, ▲ 당명·브랜드 방향성 설계 ▲ 당명 후보군 개발 및 시각 아이덴티티 작업 ▲ 대국민 커뮤니케이션 전략 마련 등을 거쳐 2월 중 당명 개정 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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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길어지는 張 단식에도 비판 공세 지속... "내란 사과도 없어 단식 아닌 석고대죄해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9일 5일차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 대해 비판 공세를 이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법적 책임은 고사하고 사과 한마디 없는 국민의힘의 철면피 행태가 기가 막힌다"며 "내란 수괴 윤석열이 늘어놓는 궤변만큼이나 내란 정당 국민의힘이 늘어놓는 궤변도 황당하기 짝이 없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겨냥해선 "국민의힘은 지금 단식할 때가 아니라 석고대죄(해야)할 때"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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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새 지도부 재편 여당 지도부와 만찬... 당정협력 강화 당부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재편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상견례를 겸한 만찬을 갖고 당정 협력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만찬에는 정청래 대표를 비롯해 지난 11일 새로 선출된 한병도 원내대표, 강득구·이성윤·문정복 최고위원 등 4명을 포함한 최고위 멤버 9명 전원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최근 중대범죄수사청의 이원적 인력구조와 공소청의 보완수사권 존치 여부에 따른 검찰개혁 이슈 등 현안을 논의하고 여당 지도부에게 국민의힘 등 야당과의 협치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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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시당, 신임 사무처장에 최병문 발령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은 최병문 신임 사무처장이 1월 19일 자로 인사발령이 났다고 밝혔다.최병문 신임 사무처장은 1971년생으로 부산사직고등학교, 부경대학교 어업공학과를 졸업했다.최 사무처장은 한나라당(현 국민의힘)사무처당직자 공채 12기로 중앙당 조직국 산하 국민소통센터장, 중앙당 직능국 선임부국장, 여의도연구원 연구지원실 선임부국장, 부산시당 사무부처장을 거쳤다.한편 전임 장희철 사무처장은 울산시당 사무처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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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감사실, 감사원 적극행정 모범사례 선정.. ‘국무총리 표창’ 수상
한국전력(상임감사위원 전영상, 이하 한전) 감사실이 지난 16일, 감사원이 선발하는 ‘감사원 모범공직자 및 모범부서·기관‘에 모범사례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한전 감사실은 AI·IT 신기술 기반 감사업무 효율화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하여 감사자료를 수집·분석하는 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해왔다. 이러한 성과와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실제로 직접 개발한 ’파일 메타데이터 분석 프로그램‘, ’비적정 설계 감지 프로그램‘, ’사진 등 이미지 재사용 감지 프로그램‘을 자체 감사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그 결과 메타데이터 기반으로 감사자료의 유효성과 정합성을 점검하여 분석 정확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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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기자회견 열고 탈당 선언... "재심 신청 않고 떠나겠다"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당에서 내린 징계를 수용하고 탈당을 선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회견에서 "저로 인해 당 안에 이견이 생기고 동료들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에 짐이 된다면 그 부담만큼은 제가 온전히 짊어지고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윤리심판원의 결정문을 통보받지 못했지만 재심 신청을 하지 않고 떠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비록 지금 제가 억울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사랑하는 동료 의원들께 같이 비를 맞아 달라고 말할 수는 없다"며 "충실히 조사받고 관련 증거를 모두 제출해 무죄를 입증할 것이다. 실체적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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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쌍특검 요구 단식' 닷새째… " 멈춘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을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을 요구하며 닷새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 로텐더홀 단식 농성장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여기서 멈춘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을 것"이라며 "목숨 바쳐 싸우겠다는 처음 각오를 꺾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최고위 회의를 마친 뒤 장 대표의 건강 상태와 관련해 "바이털 사인이 많이 떨어진 것으로 어제 확인됐고, 어젯밤에 주무실 때 고통스러워하셨다"며 "오늘이 고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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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이혜훈 청문회 앞두고 대립각… 반쪽 청문회 가능성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19일 예정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막판까지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위원들은 전날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자가 최소한의 자료 제출도 하지 않았다며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전면 거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면 민주당 소속 재경위 위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국무위원 청문회는 국민을 대신해 국회가 해야 할 헌법적·법률적 책무"라며 "(국민의힘의 청문회 거부는) 국회 스스로 권한과 책임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여야가 막판까지 평행선을 달릴 경우, 민주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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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 첫 유럽정상 방한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한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19일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소인수·확대 회담까지 약 70분간 양국 협력과 국제 현안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양국 정부의 양해각서(MOU) 서명식까지 마치고 나면 두 정상은 회담 성과를 언론에 공동으로 발표한다. 공동발표는 생중계되며, 이후 공식 오찬도 진행된다. 멜로니 총리는 이 대통령이 청와대 복귀 후 처음 맞이하는 외국 정상이자 현 정부 출범 후 방한한 첫 유럽 국가 정상이다. 그는 앞서 일본을 방문해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를 만난 뒤 지난 17일 한국에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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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공직후보 자료 제출 실효성 제고…청문회법 개정안 발의
유상범 국민의힘 (홍천·횡성·영월·평창) 국회의원은 인사 청문 과정에서 개인정보 제공 미동의를 이유로 자료 제출을 회피하는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인사청문회법 일부개정안을 16일 대표 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인사청문회법은 국회가 위원회 의결 등을 통해 인사 청문과 직접 관련된 자료를 관계기관에 요구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하지만 실제 청문 준비 과정에선 후보자의 개인정보 제공 미동의를 이유로 기본적인 검증 자료조차 제출되지 않는 행태가 반복돼 인사청문회의 실효성이 훼손돼 왔다. 이런 문제는 현재 진행 중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 과정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알려져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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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의원, 지역난방공사 광주·전남 이전…SRF 갈등 해결 제안
국회 국토교통위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광주 북구 갑) 국회의원은 18일 정부가 발표한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 중 공공기관 이전 정책을 활용해 지역난방공사를 광주전남 통합특별시로 이전시켜 이를 통해 광주 고형폐기물연료(SRF) 발전시설 운영 갈등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아는 사람들은 알다시피 정부는 지난 16일 광역 지방정부 통합 시 적용되는 인센티브로 ▲공공기관 이전 ▲재정지원(연 5조원, 4년간 20조원) ▲지역산업 활성화 ▲균형발전 정책 우선 적용 등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바 있다.그래서 정준호 의원은 공공기관 이전 정책 일환으로 한국지역난방공사를 광주·전남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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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출판기념회 대성황…이재명 대통령과 광주전남 새길 연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을)이 18일 조선대 e스포츠경기장(해오름관)에서 신간 ‘길은 있다’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1만 5천여명이 운집한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민형배 의원은 지역 혁신 기업사례를 제시하며 통합 광주·전남의 새로운미래 비전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행사장엔 민주당 박지원 국회의원, 문정복 최고위원, 양문석·최혁진 의원, 양부남 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과 안도걸·정진욱·조인철·정준호·박균택·주철현·김문수·신정훈 등의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여기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임택 광주 동구청장, 김이강 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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