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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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부평 특수학교 설립 속도... 교육환경 개선 위해 지역사회와 소통
인천시교육청이 부평 지역 특수교육 기반 확충을 위해 공립 특수학교 설립 추진 과정에서 지역사회 의견 수렴에 나섰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0일 부평아트센터에서 부평 지역 공립 특수학교 설립과 관련한 소통협의회를 열고 학부모와 지역주민, 인천시·부평구, 시의원, 특수학교 관계자 등과 학교 설립 방향과 지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행정절차와 설립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교육청에 따르면 부평구는 인천에서 등록 장애인 비율이 높은 지역이지만 지적·자폐성 장애 학생을 위한 공립 특수학교가 없다. 이 때문에 지역 학생 184명이 다른 지역 특수학교까지 통학하고 있으며, 일부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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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학교 자치 기반 미래교육 방향 모색... 결대로자람 컨퍼런스 열어
인천시교육청이 학교 자치를 중심으로 AI 시대 교육 변화에 대응할 인천형 미래교육 비전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논의했다.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지난 14일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2026 네 번째 결대로자람 여름 컨퍼런스'를 열고 결대로자람학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AI 시대 교육 과제와 K-교육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교직원과 학부모, 시민 등 교육공동체 600여 명이 함께했다.행사에서는 결대로자람학교가 AI 시대 학교 자치와 미래교육에서 맡아야 할 역할을 중심으로 토론이 이어졌다.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경희대학교 성열관 교수, 현장 교사, 지역사회 대표는 학교 운영 성과와 한계를 함께 짚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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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초등학생 아침 결식 줄인다... 민관 협력 조식 지원 추진
인천시교육청이 아침 식사를 거르는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민간기관과 함께 조식 지원 체계를 확대한다.인천시교육청은 우리금융미래재단, 월드비전과 '우리아이 든든아침 조식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업은 올해 인천과 강원에서 처음 시범 운영되며, 인천에서는 초등학교 10곳의 학생 182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주 5일, 총 70일간 아침 식사를 제공한다.사업은 학교와 지역 업체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학교는 조식 공간을 마련하고 지역 업체가 식사를 제공하며, 학교별로 최대 99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사업비를 지원하고 월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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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기관 친환경 문화 확산... 1회용컵 교차점검 첫 도입
인천시가 공공기관의 친환경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1회용품 사용 실태를 상호 점검하는 교차평가를 처음 도입했다.인천시는 시와 11개 군·구를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공공기관 1회용컵 반입률 합동(교차)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 결과는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 반영되며, 우수사례 공유와 미흡 기관 개선에도 활용할 예정이다.이번 점검은 점심시간 청사 출입자의 1회용컵 반입률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사 내 1회용품 반입금지 안내 여부와 다회용컵 운영, 이용 혜택, 공유시스템 운영 실태도 함께 확인해 정책 이행 수준을 종합적으로 살폈다.12개 기관의 평균 1회용컵 반입률은 8.37%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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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마을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AI 실무교육으로 경영 역량 강화
인천시가 마을기업의 AI 활용 능력을 높여 디지털 경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나선다.인천시는 최신 AI 기술을 반영한 실습 중심의 '2026년 AX 경영·마케팅 기초·고도화 교육'을 오는 20일과 22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업별 AI 활용 수준에 맞춰 기초·고도화 과정으로 운영하며, 교육 참가 기업에는 AI 관련 자격증 취득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교육은 실제 기업 운영 과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했다. 기초과정에서는 AI를 활용한 경영환경 분석과 사업계획서 작성, 기업 이미지(CI)·브랜드 이미지(BI) 제작 등을 다루며, 고도화과정에서는 제안서와 발표자료(PPT), 마케팅 상세페이지 제작 등 판로 확대에 필요한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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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성과... 위기가구 발굴 전국 첫 광역 장관표창
인천시가 데이터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찾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인천시는 보건복지부의 '2025~2026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광역지자체 부문이 처음 신설된 가운데 전국 시·도 가운데서는 인천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시는 '행복이음'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해 복지위기 징후를 분석하고 약 2만5천 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와 초기 상담을 실시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자별 복지서비스를 연계했으며, 겨울철 한파와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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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사 혁신 워크숍 개최…전력공급·혁신과제 논의
한국전력은 정부의 '전기국가' 비전과 국가 핵심 전략인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2026년 전사 혁신 워크숍'을 지난 13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김동철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사 처·실장, 사업소장 등 299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상반기 경영 성과와 하반기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전력 서비스 개선 방안과 미래 혁신 과제,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한전은 현장 책임경영 체계 강화를 위해 사업소장의 역할을 고객·청렴·안전 분야 최종 책임자로 재정립하는 방안과 성과보상체계 개선 방안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또 반도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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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옹진 의료 접근성 높인다... 방문진료·돌봄 통합지원
인천시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강화·옹진 지역을 대상으로 방문진료와 생활돌봄을 결합한 통합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인천시는 인천사회서비스원과 함께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강화·옹진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사업은 지난 6월 시작해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며 국비 7천만 원과 시비 3천만 원 등 총 1억 원이 투입된다.지원 대상은 의료기관 이용이 쉽지 않거나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이다. 방문진료와 건강상담을 기본으로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이 월 1회 가정을 찾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연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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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대전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사업 수주
한국서부발전이 산업통상자원부의 '2026년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운영사업' 공모에서 대전 산업단지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전 산업단지에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인공지능(AI) 기반 에너지 관리 플랫폼 등을 구축해 입주기업의 에너지 자립도 향상과 에너지 비용 절감,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서부발전은 특수목적법인(SPC) 운영과 분산에너지 설비 구축, 고효율 설비 교체 지원 등을 맡는다. 사업 기획부터 구축, 운영을 총괄하며 태양광 발전설비와 AI 기반 에너지 관리 플랫폼을 통합 운영할 계획이다.사업 준공 이후에는 약 20년간 운영과 유지관리를 담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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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총괄본부,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교육 실시... 광명 지역기관 공동 캠페인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광명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을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했다.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광명경찰서, 광명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교육과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일 광명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교육과 현장 캠페인을 연계해 운영했다.학생들의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한 이번 행사에는 광명중학교 학생자치위원회도 참여했다. 등교 시간에는 교직원과 관계기관이 학교 정문과 후문에서 예방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사이버도박의 위험성과 불법도박 근절 메시지를 전달했다.교내 방송을 활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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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제헌절 경륜 정상 운영... 7월 말 전국 무료입장 행사
제헌절인 오는 17일에도 광명스피돔과 전국 경륜 영업장이 평소와 같이 운영된다.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제헌절이 정규 경주일과 겹치는 만큼 17일 광명스피돔에서 경륜을 정상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전국 장외지점과 온라인 발매 서비스 '스피드온'도 동일하게 운영된다.광명스피돔은 실내 돔 형태의 경륜장으로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휴게공간과 다양한 편의시설,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레저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경륜경정총괄본부는 여름철 고객 감사 행사도 준비했다.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 동안 광명스피돔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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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백면노조, 면세점 판매서비스 근로자 단체교섭 착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백면노조)이 JDC 지정면세점 판매서비스 근로자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단체교섭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양측은 지난 14일 서울 백면노조 사무실에서 첫 교섭을 열고 교섭준칙 등이 담긴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다.JDC에 따르면 이번 교섭은 JDC 지정면세점 판매서비스 근로자의 근로조건 개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백면노조는 지난 3월 개정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시행 이후 전국 면세업계에서 판매서비스 근로자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교섭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김소연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 위원장은 "오늘 JDC와의 단체교섭은 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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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윤리경영 교육 진행... 청렴문화·보안의식 전사 확산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임직원 윤리의식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에 나섰다.한국국토정보공사는 전북 전주시 본사에서 '2026 윤리경영 대면교육'을 열고 윤리경영 실천과 반부패 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행사는 직원 대표의 윤리헌장 선서를 시작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 장애인식개선, 청렴 교육 등 직장 내 필수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임직원 행동강령은 내·외부 전문강사가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으며, 자회사인 'LX파트너스' 직원들도 교육에 함께했다.어명소 사장은 윤리경영은 제도보다 구성원의 인식과 조직문화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오랜 기간 이어졌다는 이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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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동남권 AI 융합 기술 재직자 교육 개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부산산학융합원, 케이모빌리티클러스터협회와 함께 '동남권 AI 융합 기술 재직자 교육'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추진하는 '동남권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의 인력양성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교육에는 부산·울산·경남 지역혁신클러스터 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재직자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과 디지털 전환(DX) 실무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울산·경남 수행기관이 시·도 경계를 넘어 공동으로 기획·운영한 첫 통합 재직자 교육이다.교육에서는 AI 기반 업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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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연, 폭발한 누리호 75톤급 엔진 첫 공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누리호 개발 과정에서 연소시험 중 폭발한 75톤급 엔진 실물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실물전시관에 처음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공개되는 엔진은 개발시험 과정에서 폭발로 파손된 상태 그대로 전시되는 첫 사례다. 관람객은 폭발 흔적이 남아 있는 엔진을 통해 우주발사체 개발 과정에서 이뤄진 시험과 기술 개선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항우연은 누리호 개발 과정에서 75톤급 엔진 17기를 제작해 총 152회의 연소시험을 수행했다. 공개되는 엔진은 2020년 5월 13일 나로우주센터 엔진 고공연소시험설비 진공챔버에서 인증시험을 진행하던 중 시동 직후 폭발한 누리호 2단용 75톤급 엔진이다.항우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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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이준석의원 등 10인, 전자정부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이준석의원 등 10인은 전자정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행정기관 등의 정보자원에 대한 공동이용 및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정보자원을 통합적으로 구축ㆍ관리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전자정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터센터와 이에 대한 백업 기능을 수행하는 재해복구 데이터센터로 구분하여 운용하고 있다.그러나 평시에는 데이터센터만 가동하고 재해복구 데이터센터는 대기 상태로 운영함에 따라, 데이터센터에서 장애 발생 시 대기 상태의 재해복구센터를 수동 또는 반자동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행정서비스의 중단이 불가피하여 국민일상에 지대한 불편을 초래하는 등 정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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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서삼석의원 등 12인,수산종자산업육성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서삼석의원 등 12인은 수산종자산업육성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국내 반입ㆍ이식 대상이 아닌 중국산 단김 등의 생태계 교란 우려가 있거나 식용 근거가 충분히검증되지 않은 종자의 소지ㆍ유통ㆍ보관 또는 판매행위를 금지하고 있다.최근 중국산 단김의 불법 생산ㆍ양식이 잇달아 적발되고 시중에 다량 유통되는 문제가 발생함. 단김의 경우 시료 채취를 통한 유전자 분석으로만 구분할 수 있어 생산업자가 악의적으로 중국산 단김을 유통하는 경우 관리가 어려워 국산 김으로 속여서 판매될 경우 국산 김 브랜드 하락과 김 산업 생태계 위축 등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이에 국내에서 허가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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