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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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UAM 상용화 대비 전문 조종사 양성 첫발…기초역량 교육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2028년 UAM(도심항공교통) 상용화에 대비해 국내 UAM 조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첫 기초역량 교육을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역 인근에서 실시한다.TS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비행기·헬리콥터 사업용 조종사 등 전문 인력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UAM 조종사 양성의 첫 단계다. TS는 ICAO TRAINAIR PLUS 표준 교육과정 개발 절차를 적용해 UAM 조종사 자격·법령, 운항 기준, 공역·회랑, 기체시스템, 비정상 상황 대응 등 핵심 분야 교육과정을 구성했다.특히 미국 UAM 기체 제작사 ‘Archer Aviation’ 소속 시험비행 조종사가 강사로 참여해 기체 제작사만이 제공할 수 있는 UAM 기체의 전문 지식과 운용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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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WSCE 2026’서 AI 기반 미래도시 ‘WONDER LH’ 전시관 운영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서 AI 도시 비전을 담은 ‘WONDER LH : AI ON THE LAND’ 전시관을 선보인다.올해 10주년을 맞은 WSCE는 국토교통부·과기정통부·부산시가 주최하고 LH·K-Water·벡스코·스마트도시협회가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스마트시티 행사다.LH 전시관은 ‘AI 도시’ 개념을 테마파크 콘셉트로 형상화한 체험형 공간으로, 5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도시지능센터 'CITY BRAIN' 타워를 중심으로 데이터허브(CITY HUB)·통합관제센터(CITY EYE)가 상호작용하며, 신도시 인프라(CITY PARK)와 시민 일상(CITY LIFE)이 연결되는 미래 도시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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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마크롱 주최 국빈만찬 참석… "140년 우정으로 미래 협력의 지평 넓혀 가자"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가운데 8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주최한 국빈 만찬에 참석해 친교를 다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국빈 만찬은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의 실질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자리가 됐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전했다.특히 한국 정부 인사 외에도 경제계·문화계 주요 인사 17명이 동석해 광범위한 양국의 화합을 도모했다는 분석이다.이 대통령은 만찬사에서 "오늘 아침 (파리 개선문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할 때, 지평리 전투에 참여했던 참전 용사들을 만나 눈물이 왈칵 솟았다"며 "한-프랑스가 140년 동안 쌓은 우정과 연대를 바탕으로 원자력·인공지능·반도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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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협위원장 36곳 오늘 공모 마감… 비례의원들 지원 저조
국민의힘이 9일 위원장 공석 상태인 36개 지역구의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 공모를 마감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지난 2일 조직위원장 선정 공고를 시작해 7일부터 사흘간 온라인으로 신청 접수를 진행 중이다.서울 광진갑·동대문갑·중랑을·성북을·관악갑 등 5곳을 비롯해 인천 2곳, 경기 10곳, 강원 1곳, 대전 1곳, 충북 1곳, 충남 1곳, 전북 5곳, 전남광주 7곳, 경남 2곳, 제주 1곳이 대상이다.특히 이번 사고당협 공모는 장동혁 대표가 추진해 도입한 '당원 직선제'가 첫 적용될 예정인 만큼 당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대다수 전·현직 기초단체장, 시·도의원 등 지역 정치권 인사들을 중심으로 신청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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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주택가격 안정화 1차 정책토론회... "공공이 마중물" "민간 고밀개발로" 이견차 여전
여야가 부동산 공급 대책과 세제 등을 두고 9일 공방을 벌였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여의도 KBS별관에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공공 주도의 이른바 '닥치고 공급'을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민간 중심의 역세권 고밀개발을 각각 대책으로 주장하고 나섰다.여야는 세제 정책에 대해서도 이견을 보였다.김은혜 위원장은 "정부는 시장을 통제하겠다는 유혹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것 때문에 사달이 난 것"이라며" "아들딸들이 좀 더 좋은 곳에서 살게 하고자 하는 부모의 마음을 투기로 낙인찍는 국민 수탈의 부동산 정책 반드시 폐기돼야 한다"고 지적했다.민병덕 수석부의장은 "실은 이번에도 (세금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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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선관위→국민참정권위 명칭변경·독립적 감사위 설치' 제안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명칭을 가칭 '국민참정권위원회'로 변경하고 독립적인 감사위원회를 설치하는 내용을 담은 개헌 방향이 여권에서 제시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국민참정권 수호 선관위 개혁 태스크포스(TF) 송기헌 단장은 이날 열린 활동 결과 보고 및 개헌과제 전달식에서 이같이 밝혔다.TF는 이를 통해 선관위의 기능과 역할을 국민의 참정권 보장 확대 관점에서 재정립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민주당은 TF가 도출한 개헌 방향을 당 개헌추진단에 전달해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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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4역 회의 재개… 장동혁·정점식 의견조율 주목
국민의힘이 당 대표와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사무총장이 참여하는 '당 4역 회의'를 9일 재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 임이자 정책위의장, 정희용 사무총장 등 4명은 당 최고위원회의나 원내대책회의 등 당 회의가 없는 수요일마다 비공개로 '당 4역 회의'를 열기로 하고 이날 첫 회의를 열었다.당 4역 회의 재개를 계기로 당내 현안에서 이견을 보였던 장 대표와 정 원내대표 간의 의견 조율이 중심을 찾을지가 핵심 사안으로 꼽힌다.당 핵심 관계자는 "당 4역 회의를 가급적 정례화해서 주로 대여 이슈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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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가족 인건비 의혹 반박…"부정확한 계산법에 의한 왜곡"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측이 9일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제기한 '가족 인건비 특혜'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른 왜곡된 내용"이라며 세부적으로 반박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이날 설명자료를 내고 "주진우 의원의 주장은 후보자 가족의 근무 기간과 급여 인상 사유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부정확한 계산법에 의한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전했다.김 후보자의 배우자는 2024년 382만원, 2025년 439만원, 2026년 516만원의 월급을 수령했는데 연 평균 약 16%의 급여가 인상된 것으로 담당 업무 증가에 따른 결과라고 준비단 측은 설명했다.준비단은 "후보자 가족들의 급여 인상률은 시설 내 다른 선생님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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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경제대도약위 출범... 기업현장 목소리 반영 입법·제도 통로 개선
기업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국회 입법과 제도 개선을 하기 위한 협의체가 마련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는 9일 국회 사랑재에서 국회와 경제계가 함께하는 '국회 경제대도약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국회 경제대도약위원회는 기업 현장 의견을 수렴해 국회 입법·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고 미래 성장동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국회와 경제계가 함께 운영하는 상시 협력체다.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조정식 국회의장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맡게 된다.이날 대한상의는 경제계 의견을 담은 '경제대도약을 위한 경제계 제언'을 국회에 전달했다.위원회는 제언을 검토해 입법 마련으로 이어지도록 협의를 진행한다는 방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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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정부질문 돌입… 4일간 각 분야 현안 놓고 여야 충돌 예고
국회가 9일부터 각 분야 현안을 놓고 대정부질문 일정에 들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는 이날 정치 분야를 시작으로 10일 외교·통일·안보, 11일 경제, 14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을 통해 공방에 나설 전망이다.이날 정치 분야 현안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한 개각을 비롯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등을 놓고 각 상임위에서 전방위적인 충돌을 예고하고 있다.민주당은 이해식·전용기·채현일·곽상언·이성윤·김우영 의원, 야당에서는 국민의힘 나경원·윤재옥·박형수·주진우 의원과 개혁신당 이준석 전 대표가 질의자로 나선다.정부에서는 한성숙 국무총리, 정동영 통일부 장관, 이진수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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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전북서 최고위 열고 현안 논의… 예산정책협의회도 개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9일 전북 전주를 찾아 지역 현안 논의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전북도청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뒤 이원택 전북지사를 비롯한 도청 관계자들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잇달아 개최한다.이날 회의에서는 10조2천억원 규모로 편성된 내년도 전북 사업 예산안과 새만금 개발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김 대표는 지난 2일 세종에 이어 4일 충남 홍성 등 지역 예산정책협의회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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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 참석해 한-프랑스 기업 협력 강조… 이재용 등 재계 집결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를 국빈방문 중인 가운데 8일(현지시간) 파리서 한-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했다고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이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비롯해 양국 정부 고위 인사와 기업인 등 총 30여 명이 함께 했다.한국경제인협회 류진 회장,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LS 구자은 회장, 효성 조현준 회장, LG전자 류재철 사장, 현대자동차 성김 사장, 한화토탈에너지스 나상섭 대표, 네이버 최수연 대표, 서진석 셀트리온 대표 등 재계 인사들이 총 집결했다.프랑스 측에서도 프랑스경제인협회 한·불 경제협력위원회 프랑수아 자코브 위원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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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장기전세주택 입주민과 주거정책 논의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서울시청에서 장기전세주택 입주민·퇴거자 등과 ‘장기전세에서 내 집으로, 서울의 주거사다리 희망토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장기전세주택의 운영 현황과 입주민·퇴거자의 주거 이동 경험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시장과 장기전세주택 입주민·퇴거자 13명, 주거·부동산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서울시는 2007년 장기전세주택을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총 3만8296호를 공급했으며 누적 입주 가구는 4만5715가구라고 설명했다. 2026년 9월 기준 계약기간 만료 전 퇴거한 가구는 1만5529가구로, 이 가운데 82.4%는 계약자 요청에 따른 퇴거로 집계됐다. 전체 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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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 서울아레나·잠실 MICE 현장점검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는 지난 7일 창동 서울아레나와 잠실 스포츠·MICE 공사현장을 방문해 균형발전본부가 추진 중인 지역균형발전 거점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1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균형발전본부 주요업무보고에서 예산 집행 현황과 주요 거점사업의 추진 속도, 공정관리 등을 현장에서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진행됐다.위원회는 서울아레나 건립현장을 시작으로 중랑천 정비, 동부간선도로 창동~상계 구간 지하차도 및 연결교량, 창동차량기지 일대 동북권 미래산업거점(S-DBC) 조성 예정부지를 살펴본 뒤 잠실 스포츠·MICE 공사현장을 점검했다.총사업비 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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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442세대 모집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도내 저소득층과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기존주택 등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442세대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향후 공실이 발생할 경우 신청 지역 내 매입임대주택에 입주할 예비입주자를 사전에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 규모는 다자녀 매입임대주택 76세대와 일반 매입임대주택 366세대다.다자녀 매입임대주택은 제주시 36세대, 서귀포시 40세대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2명 이상의 직계비속을 양육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이면서 국민임대주택 자산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최근 2년 이내 자녀를 출산한 신생아 가구 중 생계·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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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개발원 대전센터,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사례자문
한국장애인개발원 대전광역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지난 4일 대전사회서비스원 가치30에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2차 사례자문회의와 종사자 네트워크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현장에서 발생하는 이용자의 도전행동과 건강·안전 문제 등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서비스 제공인력 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진행했다.제2차 사례자문회의에는 대전 지역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인력 16명이 참여했다. 행동지원 전문가와 발달장애인 가족이자 지원 전문가가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이용자 특성을 고려한 지원 방법과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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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전문기관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2027년 해외민간네트워크’ 전문기관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해외민간네트워크는 자체적으로 해외 지사를 두기 어려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현지에서 지사 역할을 맡아 수출 마케팅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해외지사화사업에 참여하는 전문기관이다. 현재 32개국에서 124개 기관이 활동하고 있다.중진공은 이번 모집을 통해 35개국에서 145개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시장 개척·거래 지원, 마케팅·유통·물류, 현지 법률·제도, 성장·혁신 지원 등 총 21개 분야다.특히 해외민간네트워크가 부족한 국가와 전문 분야에서 관련 실적을 보유한 기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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