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워크숍에는 김동철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사 처·실장, 사업소장 등 29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상반기 경영 성과와 하반기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전력 서비스 개선 방안과 미래 혁신 과제,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한전은 현장 책임경영 체계 강화를 위해 사업소장의 역할을 고객·청렴·안전 분야 최종 책임자로 재정립하는 방안과 성과보상체계 개선 방안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반도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국가 전략산업에 필요한 전력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전력망을 선제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변전소와 송전선로 입지 제도를 통합 운영하고, 입지 선정 단계별 지방자치단체 재정지원 기준을 세분화하는 한편 신공법을 활용해 전력망 조기 건설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은 "AI와 반도체로 산업구조가 변화하는 시기에 선제적이고 혁신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국가 전략산업에 필요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전력 신기술 기반의 생태계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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