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골프존은 오는 19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챔피언스홀에서 ‘2026 롯데렌터카 WGTOUR’ 5차 결선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롯데렌터카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며, 총 80명의 선수가 출전해 우승 경쟁을 펼친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코스는 ‘파인스톤CC’로 정해졌다. 1라운드 종료 후 상위 60명이 최종라운드에 진출하며, 최종 순위에 따라 상금과 포인트가 차등 지급된다.
올 시즌 WGTOUR는 앞선 네 차례 대회에서 모두 다른 우승자가 탄생하며 치열한 경쟁 구도를 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박단유, 홍현지, 한지민, 심지연 등 주요 선수들과 시즌 메이저 우승자 이진경, 직전 대회 우승자 박성아 등이 출전해 정상 경쟁에 나선다.
특히 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JLPGA)에서 활동한 아리무라 치에도 추천 선수로 참가해 관심을 모은다.
경기는 온라인과 방송 채널을 통해 중계되며, 최종라운드는 추가 방송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현장 관람은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골프존 관계자는 “이번 시즌 매 대회 새로운 우승자가 나오며 선수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며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 운영과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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