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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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산업 전문교원 직무연수 초급 참가자 모집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오는 2월 진행 예정인 말산업 전문교원 직무연수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한국마사회는 2025년도 하반기 경기도 교육청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되어, 학교체육승마를 운영하는 초ㆍ중ㆍ고 교원 등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체계적인 승마교육 보급을 위한 직무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기존에는 연수 대상이 말산업 양성기관 및 농축산 특성화고 교원으로 제한되었으나, 작년부터는 학교체육승마 운영학교 교원들로 대상을 확대해 미래 승마인구 육성 및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말산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안전한 승마체육 수업을 위해 승마 실습 중심으로 운영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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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혜훈 청문회 보이콧 선언…"최소한의 자료조차 안 내"
국민의힘 소속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들은 18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전면 거부한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자는 국회 청문회장이 아니라 수사기관 피의자 자리에 앉아야 할 사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여야는 자료 제출이 의혹을 검증하기에 충실하지 않다면 일정을 미룬다고 분명히 합의했다"며 "후보자는 개인정보 등을 핑계로 추가 자료 제출을 전혀 하지 않고 있고, 여당은 19일 청문회를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후보자가 빈 껍데기 자료만 앞세워 과거 세탁에만 급급한데, 맹탕 청문회를 한들 누가 후보자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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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靑 정무수석에 홍익표…지방선거 앞 참모진 개편 신호탄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비서관으로 18일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임명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사의를 표명한 우상호 정무수석의 후임자로 홍 전 원내대표가 합류한다고 밝혔다.홍 전 원내대표는 오는 20일부터 정무수석 임기를 시작한다.그는 당 민주연구원장과 정책위의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등을 지낸 3선 중진 출신이다.원내대표를 맡았던 때 당 대표이던 이재명 대통령과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다.정책적 전문성과 여야 소통의 경험을 살려 청와대와 국회 간 가교의 역할을 해 달라는 이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이 수석은 "합리적이고 원만한 성품으로,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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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을호 의원, ‘학생선수 안전사고 방지법’ 대표발의
정을호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이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해당 법안은 정을호 의원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유도 명문학교인 서울 보성고등학교에서 감독교사 없이 진행된 훈련 도중 발생한 학생선수의 사지마비 사고를 계기로, 학교운동부와 교육당국의 안전불감증을 지적한 사안에 대한 후속 조치 법안이다. 현행법은 학교운동부를 학교 교육과정의 일부이자 중요한 교육 활동의 하나로 규정하고, 학교운동부의 구성·운영에 관한 사항을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 대상에 포함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단위 학교에서는 매년 학교운동부 연간 운영계획을 수립하거나 학교교육계획서에 포함하여 수립한 뒤,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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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AI 기업에 데이터센터 발전 비용 자부담 요구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중간선거를 앞두고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민심 이반을 막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발전 비용을 직접 부담하도록 하는 정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트럼프 행정부와 미국 동부 지역 주지사들은 16일 미국 최대 전력망 운영사인 PJM 인터커넥션에 신규 발전소 건설 비용을 기술 대기업이 부담하게 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는 최근 AI 데이터센터의 급증으로 전력 수요가 폭증하며 일반 가정의 전기료가 급등한 데 따른 대응 조치다.더그 버검 내무부 장관은 이번 구상을 통해 납세자가 아닌 기술 기업의 자금으로 신규 발전소를 건설하여 AI 시대를 뒷받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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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외국 정부의 표현 자유 제한에 비자·금융 제재 등 강력 대응 방침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향후 5년간의 외교 지침을 통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외국 정부의 활동에 대해 비자와 금융 제재를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는 원칙을 17일 밝혔다.미 국무부가 공개한 2026-2030회계연도 전략계획에 따르면, 미국은 국가 주권 강화를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미국인의 표현의 자유와 자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명시했다. 특히 외국 정부가 정치적 목적으로 기술·미디어 기업에 운영 조건을 강제하거나 벌금을 부과하는 행위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이번 방침은 최근 한국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과 온라인플랫폼법안을 둘러싼 한미 간 통상 마찰 가능성 속에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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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국 등 주요 반도체 수출국과 관세 면제 기준 별도 협상 추진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향후 각국에 부과할 반도체 관세와 면제 기준을 국가별 협상을 통해 결정한다는 방침을 17일 밝혔다.17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 당국자는 현지시간 16일 한국과 대만의 반도체 관세 면제 기준 적용 여부에 대해 국가별로 별도의 합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대만에 적용된 기준을 한국에 동일하게 적용하지 않고 각국의 상황에 맞춘 개별 협상을 진행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4일 반도체 수입에 따른 국가 안보 위험을 해결하기 위해 관련국과 협상할 것을 행정부에 지시했다. 미국의 반도체 공급망에 투자하는 기업에는 우대 관세를 적용하는 관세 상쇄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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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 이재명 정부 광주전남통합 파격지원환영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은 16일 SNS 통해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발표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자치정부에 대한 대규모 지원 방침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알다시피 16일 김민석 국무총리는 광주·전남 통합 자치정부 출범을 전제로 ▲연5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4년간 총 20조원) ▲공공기관 우선 이전 ▲산업 활성화 지원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를 포함한 ‘4대 인센티브’지원 방안을 공표했다. 이에 신정훈 위원장은 “광주·전남 통합을 위한 이재명 정부의 파격적 지원을 360만 광주·전남 시·도민들과 함께 뜨겁게 환영한다”며 “특히 5년간 연 4조원씩 총 20조원을 재정 지원키로 한 통 큰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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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의원, 스테이블코인 핵심쟁점…개선방안 정책토론회 성료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 및 디지털자산TF 간사인 안도걸 국회의원은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디지털자산업 발전을 위한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거래 인프라 제도화 방향을 주제로 개최한 토론회를 성황리에 끝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스테이블코인 발행 요건 ▲디지털자산거래소 지배구조라는 두 가지 핵심쟁점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라이크법률사무소 이나정 변호사와 인천대학교 김윤경 교수가 발제를 맡아 심도 있게 열띤 토론을 펼쳤다. 안도걸 의원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우리나라 경제가 디지털경제 시대에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금융·산업 인프라”라며 “혁신은 과감하게 촉진하되 위험은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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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원 의원, 여수 관광발전과 미래전략…정책세미나 성황리 마쳐
국회 문체위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국회의원(전남 여수을)이 주최한 ‘여수 관광 발전과 미래 전략 정책 세미나’가 16일 오후 3시 여수세계박람회장 컨퍼런스홀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여수가 보유한 해양·섬 관광 자원과 MICE 관광의 전략적 육성을 통해 관광 산업의 질적 전환과 중장기 발전 방향을 찾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행사엔 관광·MICE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지자체와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여수 관광의 구조적 과제와 정책적 해법을 놓고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조계원 의원은 개회 축사를 통해 “여수는 해양과 섬, 국제행사 경험이란 강력한 관광 자산을 갖춘 도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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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2026년 지역 상생 전략 한 단계 도약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6년 전북 지역 발전사업을 기존 33건에서 39건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새만금에 구축된 간척지농업연구센터를 통해 간척지를 활용한 대규모 영농 현장 연구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노지·시설 스마트농업 기술 실증을 확대해 전북을 미래 농업기술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청년농업인 기술창업과 전문 인력 양성, 주민 체감도 높은 지역공헌 사업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형(모델)도 확산할 방침이다. 약 25만 권의 장서를 보유한 우리나라 최고 농업과학도서관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명실상부한 지역민 문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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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 대상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강화 교육 실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오는 19일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청장을 비롯해 본청 및 소속기관 고위공무원 17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 시대 결정을 이끄는 리더’란 주제로 인공지능(AI) 지도력(리더십) 교육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부문 전반에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정책 기획·조정과 조직 운영을 책임지는 고위공무원의 인공지능(AI)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기술보다는 사람 중심의 지도력(리더십)을 강화하고 차세대 인공지능(AI) 혁신을 이끌 고위공무원의 결정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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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금주의 World Law' 서비스 개시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은 매주 주요국의 최신 제·개정 법률정보를 제공하는 '금주의 World Law'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지난 15일 2026-1호(통권 제1호) 및 2026-2호(통권 제2호)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금주의 World Law'는 뉴스레터 형식으로 제공되던 'World&Law'를 전면 개편한 발간물로, 국회 구성원의 법률정보 서비스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여 국회 입법지원 서비스를 고도화하고자 했다. 특히 국가별 법학박사로 구성된 국회도서관 법률자료조사관들의 전문적 조사 역량을 기반으로 외국의 입법소식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매주 국회의원 및 입법 관계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전문성과 신속성을 대폭 강화했다.'금주의 World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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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하동발전 7, 8호기 축분연료 혼소설비 선정... 오는 10월 착공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16일 경남 하동군 하동빛드림본부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하고, 바이오매스 발전 확대 및 전소 발전소 추진 로드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축산 농가의 최대 현안인 분뇨 처리 문제를 해결하고, 화석연료를 대체할 친환경 고체연료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남부발전은 단순히 연료를 소비하는 역할을 넘어, 축산 에너지 산업의 경제성을 확보하고 전국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확산하는 핵심 파트너로 나설 계획이다. 남부발전은 정부 정책에 발맞춰 하동 7, 8호기를 ‘축분 연료 혼소발전 설비’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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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산업은행, 대한민국 산업 AI 대전환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원장 전윤종)은 16일 한국산업은행과 '대한민국 산업계의 AI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산업통상부와 금융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M.AX 얼라이언스–국민성장펀드‘ 연계 간담회의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산업기술 정책과 정책 금융을 연계해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이 핵심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계의 AI 분야 정책과 전략 수립을 위한 정보 공유, 국내외 AI 기술과 산업 동향에 대한 공동 조사 및 분석, M.AX 얼라이언스 참여기업에 대한 정보교류 등 산업 AX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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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대한상의와 '상품정보 활용 중소·중견기업 해외 수출지원 MOU' 체결
K-소비재가 자체 성과 및 파급효과 면에서 새로운 수출동력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와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가 지난 14일, 대한상의에서 K-소비재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코트라는 자체 DB에 대한상의가 보유한 소비재 기업 및 상품정보 DB까지 제공받고, 해외조직망을 활용한 수출마케팅과 결합해 K-소비재 해외진출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한류와 결합한 K-소비재 수출은 최근 도약기를 맞으며 수출 다변화의 주역으로 부상 중이다. ‘25년 우리 수출에서 5대 소비재는 전년대비 8.5% 증가한 464억 달러(잠정치)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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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aT 홍문표 사장, 전국 5개 지역본부 현장 업무보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홍문표 사장이 16일 전국 5개 지역본부로부터 현장 업무보고를 받고 신품종 발굴과 수출 확대를 통한 K-Food 경쟁력 강화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홍 사장은 대전충남·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제주 지역본부의 2025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수출 확대와 관련해 홍 사장은 “우수 신품종을 적극 발굴하고 지방정부와 협력해 K-Food 식품영토를 확장해야 한다”며 기후변화 대응 수출단지 구축과 신품종 생산기반 강화를 강조했다. 특히 제주-칭다오 직항로 활용, 수산식품 수출 협력 등 지역 특성을 살린 수출 전략 추진을 주문했다. 또한 주요 양념 채소 주산지인 대구경북에 정부 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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