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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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李대통령에 영수회담 제안… "야당 대표 단식 이유 들어야"
국민의힘이 16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국정 기조 대전환을 위한 영수 회담을 제안했다. 통일교 게이트 및 더불어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 '쌍특검' 수용 등 연합뉴스에 따르면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예정된 이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간 오찬 간담회를 앞두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국 현안에 대한 문제를 하나하나 나열했다. 송 원내대표는 먼저 장동혁 대표가 쌍특검을 요구하며 단식에 들어간 것을 거론하며 "제1야당 대표의 단식 농성 현장을 찾아 손잡고 야당의 절박한 요구가 뭔지 경청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또 "민주당 인사들의 범죄 비리에 대한 경찰의 엄정 수사를 지시해 달라. 민주당 공천 뇌물 사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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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野 '무인기 대응 비판'에 반박... "전쟁불사는 잘못된 태도"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정부 대응을 두고 야권에서 지나친 저자세라고 비판하는 것에 반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별 이유도 없이 전쟁을 불사하는 것은 잘못된 태도"라며 "평화가 경제이고 최고의 안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북한 눈치 보기'라고 비난한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를 함께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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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청래 공약 ‘1인1표제’ 재추진 본격화... ‘친청’ 최고위 보선 승리에 속도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자신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 재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16일 1인1표제 도입을 위한 당헌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지난달 한 차례 문턱넘기 실패했으나 이른바 친청(친정청래)계로 불리는 당권파가 판정승을 거두면서 다시금 탄력을 받는 형국이다. 개정안은 오는 19일 당무위, 22∼24일 권리당원 여론조사를 거쳐 다음 달 2∼3일 중앙위 투표 등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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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국힘 필버 대응에 "무책임… 국회법 개정해 원천 차단 추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16일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등 보수 야권에서 2차 종합특검법안에 반대하며 시작된 필리버스터에 대해 무책임하다며 재발 방지 방안 마련을 예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정 운영의 파트너가 돼야 할 국민의힘은 지금 이 시간에도 엉터리 필리버스터로 대한민국 정상화를 가로막고 있다"며 "쓸모없는 엉터리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원천 차단할 수 있도록 국회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민생 회복의 골든타임을 좀먹는 무책임한 행태"라며 "국민의 삶을 인질로 삼는 입법 폭력"이라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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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병기 차남 자택서 CCTV 영상 확보… 금고 추적 계속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 차남의 자택 관리사무소에서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6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김 의원 차남 주거지의 관리사무소에서 CCTV 영상을 입수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김 의원이 사용했다고 알려진 개인 금고를 추적 중인 경찰은 이날까지 차남 자택 인근에서 금고를 발견하지 못했으나 압수수색에 대비해 금고를 옮겼을 경우 엘리베이터 CCTV 영상에 찍혔을 거라 판단하는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김 의원의 전 보좌진으로부터 김 의원이 중요 물품을 금고에 보관한다는 진술을 확보한 뒤 금고의 행방 찾기에 수사를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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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체포방해' 1심 재판서 징역 5년 선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 방해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법원이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16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5년형을 내렸다. 이번 선고는 윤 전 대통령의 8개 재판 중 사법부의 첫 법적 판단으로 향후 이어지는 재판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재판부는 "국가긴급권의 행사인 계엄 선포는 전 국가적 혼란을 초래함으로 지극히 예외적 경우에 한해 이뤄져야 한다"며 "대통령으로서 누구보다 법질서를 수호할 의무가 있는데도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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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경기도의원, 의왕시 재개발 사업 문제 해결 위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월 16일 경기도의회 의왕상담소에서 의왕시청 도시정책과장과 관계 공무원, 주민들과 함께 ‘재개발 사업 공사 진행 관련 문제점 대책 마련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재개발 사업 진행 중 발생하는 문제를 파악하고, 환경 개선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담회에는 재개발 사업 계획의 상세 진행 상황과 관련 절차, 필요 서류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있었다. 김옥순 의원은 “관계 공무원과 재개발 조합 관계자 간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당면한 문제들을 신속히 해결해야 한다”며, “사업 시행 시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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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경기도의원, ‘2025년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 성과공유회’ 참석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15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5년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청년들을 격려했다. 김 의원은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을 대신해 축사를 전하며, 해외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수료한 청년들의 성과를 공유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사업을 수료한 청년 150명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김 의원은 축사에서 “익숙한 일상을 벗어나 낯선 환경에 도전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선택”이라며,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도 도전을 선택한 청년 여러분의 용기 자체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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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박물관, 겨울방학 가족 체험 프로그램 '우리 가족 모빌만들기' 운영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이 17일과 31일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과 협력해 겨울방학 가족 체험 교육 프로그램 ‘우리 가족 모빌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십이간지를 주제로 찰흙 모빌 제작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가족 참여형 체험 교육으로 기획됐다.교육은 1차시와 2차시로 나뉘어 운영되며, 1월 17일 경기도자박물관에서 가족별 마인드맵 작성과 모빌 구성품 제작, 1월 31일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몸으로 띠를 표현하는 활동과 모빌 작품 완성이 진행된다. 참여 가족은 보호자를 포함해 최대 4명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1차시에 참여한 가족만 2차시에 이어 참여할 수 있다.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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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신신청 제도 ‘순항’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해 7월 공공기관 최초로 시행한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신신청’ 제도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복지 모델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도는 복잡한 신청 절차나 정보 부족으로 요금 경감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을 가스공사가 직접 발굴하고 ‘본인 동의’를 거쳐 지자체와 함께 도시가스사에 요금 경감을 ‘대신’ 신청해 주는 서비스다.가스공사는 지난해 하반기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318,825가구를 파악하고 전담 콜센터를 통해 128,971가구에 제도 안내를 완료한 가운데, 총 1만 7,729가구가 새롭게 혜택을 누리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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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 4명 중 1명, 일상에서 성폭력 등 두려움 경험
경기도에 거주하는 여성 4명 중 1명은 늦은 밤 외출이나 택시 이용, 불법촬영 등 일상에서 성적 폭력과 범죄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발간한 ‘2025년 경기도 여성폭력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여성의 폭력 피해 경험률은 정서적 폭력 18.7%, 성적 폭력 9.1%, 신체적 폭력 5.6%로 집계됐으며, 평생 기준으로는 정서적 폭력 44.4%, 신체적 폭력 35.8%, 성적 폭력 29.7%로 조사됐다.폭력 피해 경험이 있는 경우, 배우자나 연인 등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한 폭력이 상당수였으며, 복수 유형의 폭력을 경험한 ‘복합피해’ 비율은 38.5%로 단일피해(20.7%)보다 높았다. 특히 폭력 피해율과 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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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찰청과 손잡고 겨울철 블랙아이스·폭설 대응 강화
경기도가 경기남·북부경찰청과 협력해 겨울철 도로 살얼음(블랙아이스)과 기습 폭설에 대응하는 ‘선제적 안전도로’ 구축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현장 기동력이 뛰어난 경찰청과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며,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경찰청은 도로 순찰을 통해 노면 상태와 제설 취약 구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경기도와 시군과 정보를 공유해 즉각적인 제설 작업을 유도할 계획이다. 도는 2026년까지 ‘도로 살얼음 분석시스템’을 구축해 노면 온도를 기반으로 결빙 위험 정보를 예측·분석하고, 시군과 경찰청에 제공해 선제적 제설과 예방 활동을 병행한다.또한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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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신미숙 의원, 경기도 학교 공간 정책 개선 필요성 강조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이 15일 열린 ‘지방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학교 공간의 창의적 구성 및 활용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해 경기도 학교 공간 정책의 구조적 개선 과제를 검토하고, 경기도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신도시 과밀학급 문제와 구도심 학생 수 감소, 폐교 등 경기도 전역에서 나타나는 교육 현실을 진단하고, 학교 신설·증축·재구조화·폐교 활용 과정에서 창의적 공간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연구를 수행한 나라살림연구소 김민수 공동연구원은 보고를 통해 학교 설립 절차와 도시 개발 속도 간 시차, 학교용지 확보 과정에서의 제도적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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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성과보고대회 참석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1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권리중심 중증장애인맞춤형 공공일자리 성과보고대회 및 취업박람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중증장애인의 노동권 보장과 정책의 지속적 발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협회 경기지부가 주관했으며,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경기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등 관련 단체들이 함께했다.박 의원은 축사에서 “오늘의 성과는 유엔 장애인권리협약이 말하는 노동권과 사회참여권, 인간다운 삶의 권리를 현장에서 실천한 노동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최중증장애인에게도 노동할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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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겨울방학 ‘미과원 공유학교’ 프로그램 성료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원장 박정행)이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겨울방학 프로그램 ‘미과원 공유학교’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33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융합탐구교실, 과학탐구 오픈랩, 융합생명캠퍼스, 창의력 소프트웨어(SW) 캠프 등 총 20개 강좌가 운영됐다.프로그램은 학교급별 맞춤형 심화 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탐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초등 4~5학년 대상 융합탐구교실에서는 식물, 곤충, 광물을 직접 관찰하는 자연관찰탐구 활동이 진행됐다. 중학교 1~2학년 대상 과학탐구 오픈랩은 최신 디지털 탐구 도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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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친환경 학교 급식 현장 점검 나서
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이 16일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관계자들과 함께 친환경 학교 급식 식재료의 생산과 유통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친환경 식재료가 학교 급식에 공급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농가와 관계기관 간 의견을 수렴해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먼저 친환경 식재료를 생산하는 농가를 방문해 재배 여건과 저장 환경을 점검하고, 농가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어 경기도친환경유통센터를 찾아 유통 과정과 품질 관리 체계를 점검하며 식재료 공급의 전반적인 흐름을 확인했다.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친환경 학교 급식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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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난독증·경계선지능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 인천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지난 15일 ‘난독증 학생 지원 위원회’와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협의체’를 열고, 2026학년도 학생 지원 기본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의에서는 특수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제공될 맞춤형 지원 체계인 ‘심층진단 ▶ 진단 ▶ 맞춤지원 ▶ 성장보고’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학교 내 학습지원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운영 방안을 설정했다.2026학년도부터는 ‘촘촘한 맞춤지원’을 핵심 기조로 삼아 기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내 지원과 연계해 학습지원 전 과정을 원스톱 체계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학부모 신청 경로 다각화, 협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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