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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국힘 필버 대응에 "무책임… 국회법 개정해 원천 차단 추진"

2026-01-16 15:27:28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한병도 원내대표(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한병도 원내대표(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16일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등 보수 야권에서 2차 종합특검법안에 반대하며 시작된 필리버스터에 대해 무책임하다며 재발 방지 방안 마련을 예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정 운영의 파트너가 돼야 할 국민의힘은 지금 이 시간에도 엉터리 필리버스터로 대한민국 정상화를 가로막고 있다"며 "쓸모없는 엉터리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원천 차단할 수 있도록 국회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민생 회복의 골든타임을 좀먹는 무책임한 행태"라며 "국민의 삶을 인질로 삼는 입법 폭력"이라고 비판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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