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프로그램은 학교급별 맞춤형 심화 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탐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초등 4~5학년 대상 융합탐구교실에서는 식물, 곤충, 광물을 직접 관찰하는 자연관찰탐구 활동이 진행됐다. 중학교 1~2학년 대상 과학탐구 오픈랩은 최신 디지털 탐구 도구를 활용한 센서 기반 실험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고등학교 1~2학년을 위한 융합생명캠퍼스에서는 생명공학 기초 실습이 진행됐다.
특히 창의력 SW 캠프는 피지컬 컴퓨팅, 인공지능(AI) 활용 등 13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디지털 소양과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는 데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실험을 직접 해보며 진로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었고, 팀원들과 협동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가 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정행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분야에 이를 응용하며 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선도할 융합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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