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공모전은 ‘학교폭력 없는 모두를 위한 교실’을 주제로,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 학교문화 책임규약 시행, 학생 언어문화 개선 등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인천서화초등학교는 학교 부문에서 프로그램의 체계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대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시상식에서 학교폭력 예방 실천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인주중학교는 학교 부문 최우수상, 도림고등학교는 교사·학생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인천새말초와 인천서화초는 교사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이를 통해 인천시는 학교폭력 예방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보였다.
수상작은 향후 학교폭력예방교육지원센터 누리집,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종합서비스 도란도란, 교육부 유튜브 채널 등에 게시돼 전국 학교 현장에 우수 사례로 공유될 예정이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인천 교육가족의 지속적인 학교폭력 예방 노력이 현장에서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교육과 신뢰·존중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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