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행사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 김정헌 중구청장, 임현택 옹진군 부군수, 신성영 시의원과 주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하 행정부시장은 “멀리 떨어진 기존 수도사업소를 이용하며 불편을 겪던 영종·옹진 주민들에게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사업소가 섬 지역 맞춤형 물 복지 제공의 핵심 조직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영종·옹진 지역 상수도 업무는 수도사업소, 정수사업소, 관리소 등 4개 기관에 분산돼 운영됐다. 이번 사업소 신설로 지방상수도, 마을수도, 해수담수화 시설 관리 등이 일원화돼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 특히 사업소가 영종도에 위치함에 따라 누수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현장 출동 시간이 단축되고, 주민 방문 편의성도 향상될 전망이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개소를 계기로 급증하는 영종·옹진 지역 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급수 대책을 추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수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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