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북부청사 구내식당은 기록 관리 체계의 체계성, 감량 정책의 실효성, 직원 참여도, 스마트 기반 운영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정부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스마트 잔반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음식물 쓰레기 감량과 자율적인 참여 문화를 정착시킨 점이 주목됐다.
그 결과 2024년 대비 일평균 잔반량은 26.6%, 1인당 잔반량은 34% 감소했으며, 식자재비 약 464만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메뉴 선호도 조사, 탄력적 조리 방식, 신메뉴 품평회 등 급식 품질 개선 노력도 병행해 평가단의 호평을 받았다.
현장평가에서는 음식 폐기물 분리·처리 체계, 기록 관리의 정확성, 감량을 뒷받침하는 행정·재정적 지원 등 전 분야에서 우수성이 인정됐다. 특히 직원 참여를 유도하는 포인트 제도와 잔반 데이터 기반 급식 운영 개선 사례는 모범사례로 꼽혔다.
이 같은 성과로 북부청사 구내식당의 스마트 잔반관리 정책은 2025년 하반기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도 선정됐다. 원진희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은 “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이룬 값진 성과”라며 “공공부문 음식물 쓰레기 감량과 탄소중립 실천을 선도할 수 있도록 스마트 기반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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