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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개혁신당, 與종합특검 저지 '필버 공조' 예고… 첫 주자 천하람

2026-01-15 13:44:52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 발언하는 천하람 원내대표(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 발언하는 천하람 원내대표(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15일 국회 본회의에 2차 종합특검법안 상정을 예고한 가운데 개혁신당이 국민의힘과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 공조에 나서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야권 공조의 일환으로 오늘 2차 종합특검법이 여당의 일방 독주로 상정될 경우 제가 필리버스터 첫 주자로 나서기로 국민의힘과 합의했다"고 말했다.

개혁신당이 여당이 추진하는 법안에 반대해 국민의힘과 '필버 공조'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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