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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본회의서 비쟁점 민생법안 11건 우선 처리 합의

2026-01-15 13:09:25

입장하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입장하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여야가 15일 국회 본회의에서 비쟁점 민생법안 11건을 상정해 처리하는데 합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아동학대 사망사건에 대한 보건복지부 차원의 대응을 강화하는 아동복지법 개정안과 12·29 여객기 참사 및 영남권 산불 피해자 지원을 위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등이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저감·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 방지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항공·철도 사고조사에 관한 법률 개정안, 군인을 대상으로 한 금융상품에 국가가 재정 지원을 하도록 규정한 군인사법 개정안도 상정·의결된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를 국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하는 안건도 이날 본회의에 오른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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