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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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美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지원 체계 본격 가동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은 국내 스타트업의 미국시장 진출 및 수출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엑셀러레이터 ‘StartX’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9일(현지시간) ‘K-스타트업센터(이하 KSC) 실리콘밸리’를 개소했다고 13일 밝혔다.중진공은 8일, 스탠퍼드대 StartX와 실리콘밸리 진출 창업기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지 특화 프로그램 협력, 우수 기업 IR 피칭 및 StartX 정규과정 연계 등을 통해 스타트업 지원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StartX는 미국 스탠퍼드대 출신 창업자를 중심으로 설립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다.협약의 주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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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 ‘2026 상반기 행복한 동행체험’ 운영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원장 석광우)은 유아와 아동의 문화·예술·디지털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2026 상반기 행복한 동행체험’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도내 아동복지시설 12개 기관에서 유아와 초등 1~3학년 등 총 120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 주제는 ‘그림책이 살아있다!’로, 그림책을 매개로 문화·예술·디지털 요소를 융합한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교육 경험 폭을 넓히는 데 초점을 두었다.주요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평택농악보존회와 함께하는 사물놀이 공연 및 사물악기 자율 체험 ▲나만의 작은 정원 테라리움 만들기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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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재일동포 간담회... “민주주의 함께 지켜…존경과 감사"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일본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현지 동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나라현의 한 호텔에서 열린 간사이 동포 간담회에서 먼저 "(재일동포들이) 불법계엄 사태 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한 수많은 불빛을 밝히는 데 함께했다"며 "노고와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언급했다. 이어 "모국에 대한 여러분의 헌신과 사랑이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다"며 했다. 이 대통령은 "재일동포 여러분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민족의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해온 점을 안다. 오사카에서 '헤이트 스피치 억제 조례'를 제정한 일도 그중 하나"라며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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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 “영종·검단 신설 자치구 생활SOC 전략적 확보 필요”
인천연구원은 14일, 2025년 정책과제로 수행한 ‘영종·검단지역 생활SOC 공급 방안 연구’ 결과보고서를 통해, 급속히 증가하는 인구와 생활권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영종구와 검단구의 전략적인 생활SOC 확보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인천시는 2026년 7월 1일 제물포구, 영종구, 검단구 등 새로운 자치구 출범을 앞두고 있다. 기존 제물포구와 달리, 영종과 검단은 중구와 서구 외곽 지역 중심으로 개발이 진행돼 생활SOC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다.이번 연구는 두 지역의 생활SOC 현황과 수요를 분석하고 단계별 공급 방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여 년간 영종지역 인구는 536%, 검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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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사회서비스원, 2026년 사회복지 정책연구 10개 과제 추진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14일, 올해 다양한 연구과제를 통해 인천시 사회복지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올해 수행하는 연구과제는 총 10개로, 장애인 복지, 지역사회보장, 취약계층 지원,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등 폭넓은 분야를 아우른다.장애인 관련 연구가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인천시 장애인복지 중장기계획 수립 연구’는 2027~2031년 제3차 장애인복지 중장기계획 수립에 활용된다. 올해 시행되는 ‘장애인평생교육법’ 등 법령을 반영하고, 중앙정부와 타 지역 정책을 검토하며, 15개 장애 유형을 고려해 300~400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인천시 장애인활동지원사업 개선방안 연구’를 통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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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 인천 뷰티산업 ‘체험경제’ 전환 필요성 제기
인천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체험경제 기반 인천시 뷰티산업 활성화 방안’ 연구보고서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화장품 제조 인프라를 보유한 인천시가 체험경제형 뷰티산업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진단했다.연구에 따르면 인천시는 남동구와 서구를 중심으로 324개의 화장품 기업이 집적된 전국 최대 제조 기반을 갖추고 있으나, 대부분 제조 위주 사업 구조에 머물러 부가가치 창출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글로벌 뷰티 시장은 2033년 5,705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며,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개인 맞춤형 경험과 서비스를 중시하는 체험경제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인천 관내 뷰티 기업을 대상으로 한 심층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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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회관, 2026년 본격 운영…46건 기획공연 공개
지난해 리모델링을 마치고 2026년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올해 선보일 주요 공연 계획을 공개했다. 공연장 기능 개선을 바탕으로 자체 브랜드 공연 강화, 국내외 우수 작품 초청, 야외 프로그램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2026년 한 해 동안 인천문화예술회관은 클래식, 연극, 무용, 대중공연 등 총 46건의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대표 브랜드 ‘클래식시리즈’에서는 ‘우치다 토모하루 피아노 리사이틀’, ‘프랑스 오베르뉴 론 알프 오케스트라’ 공연이 마련된다. 마티네 공연 ‘커피콘서트’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셋째 수요일 진행되며, 탱고, 현대무용, 피아노 공연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초·중·고 학생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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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말랑갯티학교’ 체류형, 2026년 신규 23가구 최종 선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6년 농어촌유학 프로그램 ‘말랑갯티학교’ 체류형에 참여할 신규 23가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지난해 11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됐으며, 사업 2년 차를 맞아 모집 범위를 인천에서 전국으로 확대했다. 2025년 참여 가구 조사에서는 기존 참여 22가구(학생 36명)가 유학 연장을 신청했고, 2026년 신규 모집에는 전국에서 총 65가구(학생 102명)가 신청하며 약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에 따라 2026년 말랑갯티학교 체류형에는 유학 연장을 신청한 22가구와 신규 선발된 23가구를 합쳐 총 45가구(학생 83명)가 참여하게 된다.도성훈 교육감은 “농어촌유학에 대한 높은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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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직업계고 신입생 전형, 최종 충원율 99.1% 기록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전형에서 최종 충원율 99.1%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형에는 총 4,456명 모집에 5,534명이 지원해 124.2%라는 높은 지원율을 보이며, 인천 직업교육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신뢰받는 진로 경로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었다.인천 직업계고 신입생 모집의 핵심 요인은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 등 현장 중심 정책과 이를 통해 축적한 교육 성과에 있다. 시교육청은 학과 재구조화, 실험·실습실 환경 개선, 첨단 기자재 확충 등 직업교육 인프라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학생들이 산업 현장과 유사한 교육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또한 항공, 반도체,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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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출입국·외국인청, 2025년 4분기 민원만족도 96% 달성
서울출입국·외국인청(청장 반재열)은 2025년 4분기 및 지난 1년간의 민원 만족도 평가 결과를 14일 내놨다.이번 4분기(‘25. 10월 ~ ’25. 12월) 민원부서의 업무 만족도를 평가한 결과 ,총 1,262명의 민원인이 조사에 참여했고 그 중 96%가 만족(매우 만족 90%, 만족 6%)을, 3%가 불만족(매우 불만족 2%, 불만족 1%)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3분기 대비 만족도는 95%에서 1% 상승했고 불만족도는 같은 3%로 유지된 결과다.만족을 선택한 경우는 바로민원실 설치에 따른 당일 업무처리, 민원별 처리안내 유도선 및 층별 업무절차 안내, 적극적 업무처리 등을 만족 사유로 꼽았으며, 불만족의 경우 비예약 방문 시 처리기간 지연,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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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주가조작 대응인력 확충 소식에 "패가망신 빈말 아냐…정상적으로 투자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주가조작 합동대응단이 인력을 2배로 증원하는 등 확대 개편 소식을 언급하며 투자 정상화를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해당 내용의 기사를 첨부하며 "주가조작 패가망신은 빈말이 아니다"라고 재차 경고했다. 그러면서 "정상적으로 투자하십시오"라는 당부의 말도 남겼다. 앞서 이 대통령은 주가조작 등 시장교란 행위에 대한 엄정한 처벌이 한국 주식 시장의 저평가를 걷어내는 길이기도 하다며 "한국 시장에서 주가 조작이나 부정 거래를 하면 패가망신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줘야 한다"고 여러 차례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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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광주·전남 통합법안 발표 앞두고 지역 의원과 간담회 개최... 반도체 산업 유치 요구
김민석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통합추진위가 13일 국회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만남은 정부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16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법안을 공개할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현안 공유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해당 지역 여당 의원들이 정부에 반도체 산업 등 권역별 발전 계획 수립을 요구했다. 추진위 공동위원장인 김원이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행정통합은 에너지·산업 대전환 시대에 광주·전남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정부의 대규모 재정지원을 끌어내고 공공기관 이전, 산업과 기업 유치를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 총리는 "자치분권 강화라는 측면뿐 아니라 정부가 지향하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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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초·재선 모임, "韓 제명 결정은 반헌법적…재고해야" 지도부에 의견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이 주축이 된 '대안과 미래'가 14일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윤리위의 제명 결정 재고를 요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안과 미래'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긴급 회동을 한 뒤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에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전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이른바 '당원게시판 사태'를 이유로 한 윤리위의 제명 결정을 "정당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당의 통합에 역행한 반민주적인 것으로 규정한다"며 "자유민주주의 근간인 표현의 자유와 정당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반헌법적 행위"라고 말했다. 한 전 대표의 징계는 재심 청구 등 절차를 거쳐 이르면 26일께 최고위에서 확정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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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병기 재심' 이달 안 결론 예상... "비상징계 고려 안 해"
각종 비위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징계 절차가 이달 중 마무리될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14일 국회에서 브리핑에서 "당규상 60일 이내 윤리심판원이 재심 결정을 하게 돼 있지만, 현재 국민 눈높이와 사안의 중대성 등을 고려하면 당 지도부는 이보다는 좀 더 신속한 결론이 나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김 의원의 방어 권리도 당규가 보장하는 만큼 정청래 대표의 비상징계권이 발동되는 상황은 없으리라 본다"며 "절차가 최대한 빨리 진행된다면 1월 말 안에 (김 의원 징계에 대한) 절차적 결정까지 완성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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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한동훈 징계 결정에 "윤리위 결정 뒤집는 해법 고려 안해" 제명 수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4일 당 중앙윤리위원회에서 '당원게시판(당게) 사태'와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 의결한 데 대해 "윤리위 결정을 뒤집고 다른 해결을 모색하는 것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이장우 시장과 대전·충남 통합 정책협의를 한 후 "당게 사건은 오래 진행된 사건이고 그사이 많은 당내 갈등도 있었다"며 "지난번 걸림돌에 대해 얘기하며 이 문제를 누가 먼저 풀고 가야 정치적으로 해결될지에 대한 제 입장을 말씀드렸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지난 2일 국회에서 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어떤 걸림돌은 당 대표가 직접 나서서 제거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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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중수청·공소청법 논란에 " "수사·기소 분리 원칙 훼손 안 돼…정부안 수정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4일 정부가 입법 예고한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법안에 대해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겠다. 반드시 그렇게 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충남 서산축산종합센터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국민과 당원 목소리를 듣고 (정부안을) 수정·변경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유명한 말인데, '기소는 검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 이것이 수사·기소의 분리 대원칙"이라며 "이 원칙은 훼손돼선 안 된다. 점 하나 바꿀 수 없는 대원칙"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며칠간이라도 (정부안과 관련해) 걱정을 끼쳐 드렸던 부분이 있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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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이용창 교육위원장, 장애인 수영재활 프로그램 1년 성과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용창 위원장이 추진한 ‘장애인 수영재활 프로그램’이 시행 1년 만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장애 아동들에게 재활의 희망을, 학부모들에게는 사회적 편견에서 벗어난 안전한 공간을 제공했다.14일 북부교육문화센터에 따르면, 이용창 위원장은 지난해 1월 센터와 협의해 수영장 시설 사용을 이끌어내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그동안 장애인 가족들은 공공시설 이용 시 일반인들의 시선과 관리 문제로 적절한 재활 장소를 찾기 어려웠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애 아동들은 신체적·정신적 발달을 보였으며, 일부는 인천시 장애인 수영 대표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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