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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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프랑스 방문 일정 돌입... 영화·영상 '뤼미에르 서밋'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으로 본격적인 프랑스 현지 일정에 들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초청으로 프랑스를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열리는 뤼미에르 서밋에 마크롱 대통령과 함께 공동 의장 자격으로 참석한다.이 대통령은 이 행사에서 글로벌 영화·영상 산업의 미래 논의를 선도하고 K콘텐츠의 유럽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는데 집중할 전망이다.전날 오후 프랑스 니스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5대륙 창작자들과 만찬을 가졌으며 이후 8일부터는 파리에서 마크롱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등 이틀간 국빈 양자 방문 일정을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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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공소청 검사 정원 3분의 1 이상 줄여야”
조국혁신당 신장식 대표는 6일 공소청 검사의 정원을 유지하는 내용의 공소청 직제 제정안과 검사정원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 예고안에 유감을 표명하며 “정원을 3분의 1 이상 감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신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떻게 정부가 검찰 기득권을 그대로 유지한 채 온갖 꼼수와 편법을 동원한 입법안을 버젓이 국민들에게 내놓을 수 있느냐”며 이같이 밝혔다.신 대표는 “그간 검찰 업무의 3분의 1 이상이 수사였다”며 “현저히 줄어든 직무에 맞게 조직과 인력도 적정하게 줄이는 것은 정부를 구성하고 운영하는 데 있어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이어 “수사 직무 폐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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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강 국방장관 후보, 특별분양 노리고 서초 아파트 취득”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군인 시절 철거민 특별분양을 노린 위장전입을 통해 서울 서초구 서초네이처힐 3단지 아파트를 취득했다는 지적이 나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천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자가 고의적 위장전입을 통해 철거민 지위를 확보해 현재 시가 22억원에 달하는 서초구 아파트를 ‘철거민 대상 특별분양’ 받은 것으로 판단되는 사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천 권한대행이 인사청문요청서를 비롯해 등기부등본과 청약 공고문 등을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강 후보자는 1997년 7월 서울 구로구 천왕동에 있는 주택을 증여받았다.2007년 7월 당시 중령이던 강 후보자는 강원도 화천에 소재한 7사단 8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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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여수엑스포역 ‘오늘도 무사고’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여수시와 함께 5일과 6일 이틀간 여수엑스포역에서 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 전국 투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9월 5일~11월 4일) 개최를 맞아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교통안전수칙을 알리고, 여행 시작부터 안전수칙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여수시와 공동으로 섬박람회를 소개하고, 온라인 캠페인도 병행한다.현장에서는 여수엑스포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장거리 무조건 휴식(2시간 운전 후 휴게소·졸음쉼터 이용) ▲운행 전 무조건 점검(타이어 공기압·마모 상태 확인, 냉각수·엔진오일 점검) ▲야간운전 무조건 주의(해질 무렵 전조등 미리 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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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용혜인 배후에 김현지"…민주 "농담 한마디를 자백으로 둔갑"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여야 공방이 5일 이재명 대통령 측근인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으로까지 번졌다.발단은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출신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이 전날 한 유튜브 방송에서 "인사 라인이 김현지잖아"라고 말한 대목이다. 국민의힘은 용 후보자의 발탁과 비례대표 사퇴 거부 배후에 김 부속실장이 있는 것 아니냐며 '인사 농단'으로 규정했고, 민주당은 "망상"이라고 일축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이 뜬금없이 용혜인을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을 때부터 의아했다"며 서 소장 발언을 인용해 "그냥 나온 용혜인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현지 부속실장의 '좌파 카르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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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장관, 홍수 참사 네팔行…"실종 근로자 가족 만나 대책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이 대홍수가 발생한 네팔을 찾는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5일부터 7일까지 네팔을 방문해 시시르 커날 네팔 외교장관과 한-네팔 외교장관 회담을 갖는다고 이날 밝혔다. 회담에서는 한국인 실종자 수색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네팔 측 지원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조 장관은 앞서 지난달 27일과 31일 두 차례 커날 장관과 통화하며 한국인 실종 추정 지역에 대한 집중 수색을 요청한 바 있다.조 장관은 현지 체류 중인 실종자 가족과 한국 기업 관계자를 만나고, 활동 중인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도 격려할 예정이다.출국에 앞서 인천국제공항에서 조 장관은 "아직 소식이 없는 우리 근로자들의 가족과 만나 함께 대책을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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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수출 7094억달러 돌파…작년 연간 실적 9월에 갱신
국내 누적 수출액이 9월 초에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산업통상부와 관세청은 5일 오후 1시 기준 올해 누적 수출액이 7094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종전 최대치였던 지난해 연간 수출액 7093억달러를 117일이나 앞당겨 돌파한 수치다. 이 흐름이 유지되면 사상 첫 연간 수출 1조달러 달성도 가시권에 들어온다.올해 수출은 중동 정세 불안 등 녹록지 않은 대외 여건 속에서도 반도체를 축으로 주요 품목이 고르게 성장하며 3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우리 수출은 2022년 6836억달러를 기록한 뒤 2023년 6322억달러로 주춤했다가 2024년 반등에 성공했고, 지난해 처음으로 7000억달러 벽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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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9개 경제자유구역, 외국인투자 유치 설명회 개최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지난 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FEZ)의 투자 여건을 소개하는 ‘경제자유구역 공동홍보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외국인 투자기업과 주한 외교사절 등을 대상으로 경제자유구역별 산업과 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외국인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투자기업의 경영환경과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지정된 특별 경제구역이다. 2003년 인천을 시작으로 부산·진해, 광양만권, 경기, 대구·경북, 충북, 강원, 광주, 울산 등 총 9곳이 운영되고 있다.산업통상부가 지난 1월 발표한 ‘2024년 기준 경제자유구역 입주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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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중국 칭다오서 K-소비재 수출상담회 개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중국 칭다오 서해안 신구 보세 물류 지구에 마련한 ‘K-소비재 매칭센터’에서 국내 소비재 기업의 중국 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K-커넥트 데이’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 28일 개소한 K-소비재 매칭센터를 활용해 국내 기업과 중국 바이어 간 수출 상담과 현지 소비자 대상 제품 전시 등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화장품과 식품, 생활용품 분야 국내 기업 62개사가 참여했다. 현지에서는 더우인(Douyin) 벤더와 인플루언서, 소비재 바이어, 정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중국 진출전략 설명회와 일대일 기업 간 수출상담회를 진행했으며 제품 전시와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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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싱가포르·인도서 이공계 인재 채용상담회 개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지난 1일과 3일 싱가포르와 인도에서 국내 기업의 해외 이공계 인재 채용을 지원하기 위한 채용상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싱가포르국립대(NUS)와 인도 벵갈루루 소재 크라이스트대학교 등 현지 대학 4곳과 협력해 국내 기업과 현지 이공계 인재 간 채용 상담과 면접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지난 1일 싱가포르국립대 캠퍼스에서 열린 상담회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 한국산업은행 등 국내 기업이 참여했다. 싱가포르국립대를 비롯해 난양공과대학, 싱가포르경영대학 등의 학부 및 석·박사 과정 학생 300여명이 참여해 기업들과 일대일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코트라에 따르면 싱가포르 행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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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글로컬 상권 글로벌 기자단 발대식 개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4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 하우스 마실에서 ‘글로벌 기자단 발대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마련한 ‘모두의 지역상권 추진전략’과 연계해 지역의 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갖춘 글로컬 상권을 알리고 외국인 방문객의 시각에서 상권 이용과 관련한 개선 과제를 살펴보기 위해 진행됐다.글로벌 기자단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유학생, 인플루언서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전국 글로컬 상권을 방문해 현장을 취재하고 관련 콘텐츠를 현지 언어로 제작할 예정이다.발대식에서는 기자단 위촉장 수여와 글로컬 상권 사업 안내가 진행됐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인태연 소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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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네팔 연락두절 직원 수색 범위 확대
한국남동발전은 네팔 UT-1 수력발전소 인근에서 연락이 두절된 직원들을 찾기 위해 헬기와 육상 인력, 드론, 수색견 등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남동발전은 이날 UT-1 발전소 주변 람체(Ramche) 지역을 중심으로 육상수색 2개 팀과 드론 2개 팀 6기, 수색견 2개 조 4두를 투입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남동발전에 따르면 사고 당일인 지난달 26일부터 임차 헬기 1대를 이용한 수색에 나섰으며 기상 상황 등으로 헬기 운항이 제한되자 육상수색팀과 레펠수색팀, 드론팀, 수색견팀을 투입해 수력발전소 베이스캠프 주변과 산악지역을 수색하고 있다.현재까지 전문 산악인 등으로 구성된 육상수색팀 6개 팀 65명이 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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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개발원, 네팔·방글라데시 장애정책 연수 개최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서울·경기 일대에서 네팔과 방글라데시 장애정책 관계자 16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아태지역 유엔장애인권리협약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유엔장애인권리협약 제19조 ‘자립적 생활 및 지역사회에의 동참’과 연계해 ‘지역사회 기반 자립생활로의 전환’을 주제로 진행된다.유엔장애인권리협약은 장애인의 인권과 기본적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국제 인권 조약으로 2006년 유엔총회에서 채택됐다. 올해 연수에는 네팔 여성·아동·성소수자 및 사회안보부와 방글라데시 사회복지부 공무원을 비롯해 양국 시민단체와 장애인단체 관계자가 참여한다.참가자들은 한국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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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김포시와 청년자율방재단 운영 협약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3일 김포시청에서 김포시와 청년자율방재단 운영·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청년자율방재단 사업에 따라 지역 재난 대응 활동과 재난관리자원 지원 등에 협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협약식에는 행정안전부와 서부발전, 김포시, 김포시 지역자율방재단, 청년자율방재단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청년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른 지역자율방재단을 기반으로 지역 대학과 공공기관 등을 협력기관으로 연계해 청년층의 방재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행정안전부 정책사업이다. 기존 지역자율방재단에서 60대 이상 단원이 차지하는 비율이 63%에 이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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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 현대백화점 판교서 중소기업 공예품 팝업 운영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중소기업 공예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잇다. 감각을 빚다. 공예 페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유원이 운영하는 ‘오프라인 판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자체 매장이 없는 중소기업에 오프라인 판매 공간을 제공하고 유통채널에서 제품의 시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팝업스토어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8층에서 일주일간 운영된다. 놋반안성방짜유기와 엔도디자인스토디오, 연팩토리 등 중소기업 7개사가 참여해 나전칠기와 도자기 등 공예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이태식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대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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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현대차, 가나 자동차 정비 인재 양성사업 추진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현대자동차, 플랜 인터내셔널 코리아와 가나 청년을 대상으로 자동차 정비기술 교육과 취·창업을 지원하는 ‘현대-코이카 넥스트젠(Hyundai KOICA Nextgen)’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코이카와 현대자동차는 3일 현지시간 가나 수도 아크라에서 ‘가나 자동차 정비기술 허브 기반 산업경쟁력 강화 및 청년 인재육성사업’ 출범식을 개최하고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이번 사업은 코이카의 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IBS)의 하나로 올해부터 2030년까지 가나 그레이터 아크라(Greater Accra)와 볼타(Volta) 지역에서 진행된다. 총사업비는 50억원으로 코이카와 현대자동차가 각각 25억원을 분담하며 플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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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분사창업기업·사내벤처 합동 워크숍 개최
한국동서발전은 3일부터 4일까지 대전 한국생산성본부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에서 분사창업기업과 사내벤처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분사창업기업 3개 사와 사내벤처 2개 팀을 포함해 총 7개 팀·기업이 참가했다. 분사창업기업과 사내벤처가 함께 참여한 워크숍으로, 보유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사업으로 구체화하는 데 필요한 정책·기술 동향과 창업 경험 등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첫날에는 참가팀별 사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이정석 한국에너지공단 팀장의 재생에너지 정책·전략, 고석환 한국에너지기술원 박사의 재생에너지 유지보수(O&M) 기술 동향 관련 강연을 진행했다. 분야별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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