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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병기 재심' 이달 안 결론 예상... "비상징계 고려 안 해"

2026-01-14 13:40:08

본회의 참석한 정청래-김병기(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본회의 참석한 정청래-김병기(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각종 비위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징계 절차가 이달 중 마무리될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14일 국회에서 브리핑에서 "당규상 60일 이내 윤리심판원이 재심 결정을 하게 돼 있지만, 현재 국민 눈높이와 사안의 중대성 등을 고려하면 당 지도부는 이보다는 좀 더 신속한 결론이 나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김 의원의 방어 권리도 당규가 보장하는 만큼 정청래 대표의 비상징계권이 발동되는 상황은 없으리라 본다"며 "절차가 최대한 빨리 진행된다면 1월 말 안에 (김 의원 징계에 대한) 절차적 결정까지 완성될 것"이라고 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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