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4일 북부교육문화센터에 따르면, 이용창 위원장은 지난해 1월 센터와 협의해 수영장 시설 사용을 이끌어내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그동안 장애인 가족들은 공공시설 이용 시 일반인들의 시선과 관리 문제로 적절한 재활 장소를 찾기 어려웠다.
이미지 확대보기이 위원장은 최근 센터와 협의를 통해 기존 6개월 단위였던 시설 이용 계약 기간을 1년으로 연장했다. 이를 통해 장애 아동과 학부모들은 중단 걱정 없이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재활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안정적인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이용창 위원장은 “장애 아동들이 물속에서 자신감을 되찾고 꿈을 키워가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사회적 편견을 허물고 장애인들이 당당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시의회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례는 교육 현장과 복지, 재활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사회적 약자의 현실을 정책으로 해결한 대표적 현장 중심 의정 활동으로 평가된다. 이용창 위원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교육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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