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충남 서산축산종합센터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국민과 당원 목소리를 듣고 (정부안을) 수정·변경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유명한 말인데, '기소는 검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 이것이 수사·기소의 분리 대원칙"이라며 "이 원칙은 훼손돼선 안 된다. 점 하나 바꿀 수 없는 대원칙"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며칠간이라도 (정부안과 관련해) 걱정을 끼쳐 드렸던 부분이 있었다"며 "그 부분에 대해서 당 대표로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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