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통합브랜드는 전문가 자문과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인천섬’ 워드마크형으로 개발됐으며, 슬로건은 ‘내 앞에 인천섬’으로 정했다. 이를 기반으로 10개의 개별 섬 브랜드도 함께 마련해, 섬 위치와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했다.
시범사업에서는 덕적도 진리항 선착장 게이트 정비, 덕적도바다역 간판 개선, 상징 거점 조성 등을 추진했다. 선착장 게이트는 기존 구조를 유지하면서 프레임을 보강해 경관성과 안전성을 높였고, 안내 표지판과 조형물을 정비해 편의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신재경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시장은 “이번 사업은 인천섬의 정체성을 체계적으로 확립하고 디자인 경쟁력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덕적도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다른 섬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후속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앞으로 관광, 홍보, 안내 체계, 공공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 ‘인천섬’ 통합디자인을 단계적으로 적용해 섬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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