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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한원찬 의원,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개청 환영

○ 14일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개청식 참석… 7년간의 도민 숙원 사업 결실
○ “행정 구역 불일치로 인한 도민 불편 해소 및 지역 맞춤형 노동 정책 실현의 전환점”
○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중대재해 예방 위한 ‘신설 부서’의 적극적 역할 당부

2026-01-15 14:41:50

경기도의회 한원찬 의원 /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한원찬 의원 / 경기도의회
[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은 14일 수원시 권선구 서부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개청식에 참석해 경기도 노동행정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했다. 이번 개청은 2018년부터 경기도가 7년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기존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산하 지청이 광역 단위의 독립된 ‘청’으로 승격된 사례다.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2025년 12월 23일 자로 승격됐으며, 13개 과와 6개 지청, 총 1,641명 규모로 재편됐다. 한 의원은 “중부청 전체 노동행정 수요의 약 75%가 경기도에서 발생했음에도 인천 소재 중부청을 방문해야 했던 도민들의 불편이 드디어 해소됐다”며 “최대 노동 수요에 맞는 조직 재편으로 신속하고 정교한 노동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 의원은 특히 청년 일자리 문제와 현장 안전 강화를 강조하며 경기청의 차별화된 역할을 주문했다. 그는 “경기청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청년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으며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산재 발생이 빈번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신설된 광역중대재해수사과 등 전문 부서들이 현장 안전 점검과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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