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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장경태 '보복 압박 의혹' 수사… 고소여성 전 남친 조사

2026-01-15 14:22:15

장경태 의원, 성추행 고소인 무고 혐의 등으로 맞고소(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장경태 의원, 성추행 고소인 무고 혐의 등으로 맞고소(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 성추행 의혹 관련자를 압박했다는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본격화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 장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의 전 남자친구 A씨를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A씨가 지난달 26일 장 의원을 명예훼손·면담강요·무고 혐의로 고소한 데 따른 것이다.

한편 경찰은 장 의원을 지난 10일 준강제추행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관련자들의 진술과 증거 등에 대한 조사가 끝나는 대로 관련 처분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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