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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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양평군,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
경기도와 양평군은 지난 11일 양서면사무소 광장에서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권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우리동네 새단장’은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과 생활공간을 정비하고, 지자체가 이를 지원하는 생활환경 정비 사업으로, 명절과 지역행사 전후를 중심으로 연중 추진된다.이날 발대식에는 경기도 자원순환과 관계자와 양서면 기관·단체,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재활용 분리배출, 폐기물 저감 등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 후 참여자들은 시가지, 전통시장, 공원, 하천변 등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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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적가치지표(SVI) 전국 1위 달성
경기도는 12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에서 참여 규모와 평가 성과 모두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사회적가치지표(SVI)는 사회적기업의 고용 창출, 지역사회 기여, 재정 성과, 혁신성 등 14개 지표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점수에 따라 탁월, 우수, 양호, 미흡, 취약 등 5단계로 등급이 나뉜다.전국 1,166개 참여기업 중 경기도 기업은 244개(21%)로 가장 많았으며, 평가 성과에서도 41.4%인 101개 사가 우수 이상 등급을 받아 전국 평균 38.1%를 상회했다.경기도는 2024년부터 사회적경제조직을 대상으로 SVI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등급 상승 효과를 냈다. 실제 2023년 SVI 측정 후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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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현 경기도의원, 북한 무인기 침투 대응 위해 특사경 역할 강화 촉구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유경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7)은 10일 안전관리실 업무보고에서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을 계기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의 역할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유 의원은 지난해 10월 상황 관리 체계로 전환된 특사경의 순찰·감시 체계를 재개해야 한다며, 민간인의 북한 무인기 침투와 미허가 지역 드론 비행 등 접경지역 안보 위협 사례를 지적했다. 특히 인공지능CCTV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순찰과 감시, 경찰·군 등 유관기관과의 명확한 역할 분담을 요청했다.다만, 현재 ‘사법경찰관리의 직무 수행 자와 직무범위’ 법률상 특사경이 무인기 비행에 직접 대응할 권한이 없어, 국회 차원의 법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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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환 경기도의원, “축산 정책 구호 아닌 전략 중심으로 전환해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1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축산동물복지국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구호가 아닌 전략 중심의 축산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방 위원장은 업무보고에 제시된 ‘지속 가능한 행복 축산 육성’ 비전과 관련해 “가축과 사람이 모두 행복하다는 선언적 표현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스마트 축산과 AI 기반 질병 예측·관리 체계가 정책 목표에 명확히 반영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축산 악취 대응을 위해 “지역별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화 작업과 31개 시군 통합 관리 맵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조직 운영과 관련해서는 동물위생시험소 내 팀 구성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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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직업계고 교원 대상 ‘AI 융합 교육과정’ 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2일 도내 직업계고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2 개정 직업계고 학점제 이해 연수’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부터 고1·2학년까지 확대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AI+X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AI+X 교육과정’은 AI 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융합 개념으로,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 재구조화를 통해 신산업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연수에서는 AI 융합 교육과정 총론과 편제, 최소 성취 수준 보장 지도,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평가 운영 등 학교 현장에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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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년 제1회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첫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시설·공업 직렬을 대상으로 하며, 선발 예정 인원은 총 22명이다. 모집 분야는 ▲시설 8급 12명(건축) ▲공업 8급 10명(일반기계 2명, 일반전기 8명)으로, 전문성과 현장 적응 능력 강화를 위해 임용 직급을 8급으로 유지했다.응시원서 접수는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edurecruit.go.kr)에서 진행되며, 관련 서류는 기한 내 등기 제출해야 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4월 25일 면접시험이 시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5월 12일 발표될 예정이다.경기도교육청은 올해 총 4회 임용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며, 제2회 공개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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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교육공무직 처우 개선 위한 단체교섭 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교육공무직 처우 개선과 교육현장 안정을 위해 11일 전국 시·도교육청 및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와 함께 ‘2025년 단체(임금)교섭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수 결손 등 어려운 재정 상황 속에서도 노사가 상생 방안을 모색하며 합의에 도달한 사례로, 교육계 노사 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된다. 특히 교육공무직원의 오랜 요구였던 명절휴가비 100% 정률제 도입을 통해 제도적 형평성을 높인 점이 주목된다.주요 합의 내용으로는 ▲기본급 월 7만8,500원 인상 ▲근속수당 월 1만 원 인상(11년 차 기준) ▲급식비 공무원과 동일 기준 적용 ▲임금체계 개편 착수 등이 포함됐다.도성훈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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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인천교육감, 중등 신규 교사 대상 미래 교육 특별 강연 진행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11일부터 이틀간 인천교육연수원에서 중등 신규 임용(예정) 교사 612명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교사들이 인천교육 핵심 정책을 이해하고 미래 지향적 교육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교육감은 “AI가 답하는 시대에는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행동할 수 있는 교육이 중요하다”며, “교사 한 사람 한 사람이 인천교육의 미래이자 리더로서 모든 학생의 성공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AI 기술에 의존하기보다 주체적으로 활용하는 교육의 필요성을 깨달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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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양자센싱 기반 바이오 산업 고도화 본격 착수
인천광역시는 ‘2025년 수요기반 양자기술 실증 및 컨설팅’ 1차 연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차 연도 사업을 통해 양자바이오산업 고도화와 확산에 본격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양자센싱 기술을 활용한 액체생검 기반 암 진단 실증과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지역 산업의 양자전환(QX)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지큐티코리아가 주관하고 인천대학교, ㈜제놀루션, 기수정밀, 인천테크노파크 등이 참여했다. 1차 연도에는 장비 제작, 임상 시료 확보, 테스트베드 구축, 핵심 부품 설계 등 과제를 완료하며 기술 성능과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했다.2차 연도에는 장비 현장 설치와 성능 검증, 제품 고도화, 공인시험,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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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월 12일부터 2026년 상반기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접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대학(원)생과 취업 준비생의 학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2월 12일부터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대학(대학원) 재학생, 휴학생, 미취업 졸업생이며, 다른 기관에서 동일 지원을 받는 경우는 제외된다. 이번 지원은 2025년 하반기(7~12월) 발생 이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존 지원자도 재신청해야 계속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2월 12일 오전 9시부터 3월 20일 오후 6시까지 인천시 누리집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 게시판에서 구비서류를 첨부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는 7월 중 학자금대출 계좌에서 지원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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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3월부터 ‘2026 생생시정 현장견학’ 운영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주요 사업 현장과 문화·환경 시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생생시정 현장견학’을 3월 3일부터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생생시정 현장견학’은 2012년 조례 제정 이후 약 4만 9천여 명이 참여한 대표적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영종지역 견학지와 코스를 확대해 시민 참여 기회를 늘렸다. 특히 영종역사관, 인스파이어, 하나개해수욕장을 연결한 ‘영종 탐방코스’를 새롭게 운영해 영종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올해 프로그램은 5개 권역 50개 견학지를 기반으로 총 12개 추천 코스를 운영한다. 강화전통코스, 연륙섬코스, 개항코스, 생태코스, 어린이코스 등 주요 코스를 자유롭게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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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대구시장 출마 선언… "위풍당당한 대구 만들겠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12일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대구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국채보상운동 발원지이자 산업화 정신 뿌리인 대구의 위풍당당한 부활을 선언한다"며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운 박정희 전 대통령의 결단과 추진력으로 대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그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산업화를 이끌었듯 저 역시 그런 정신으로 대구의 경제를 살리겠다"며 "수출 혁명, 산업 혁명, 교육 혁명을 통해 위풍당당한 대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번 대구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주호영·윤재옥·추경호·유영하·최은석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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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수부 간담회서 지역 수산업 경쟁력 강화 건의
인천광역시는 지난 11일 해양수산부 주관 ‘인천·경기 지역 수산발전방안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수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해수부 관계자와 지역 수협,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인천시는 도서·연안지역 중심 수산업과 어촌의 구조적 특성을 설명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했다. 특히 차별화된 정책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며 ▲조업한계선 위 어업 환경 개선 ▲해삼·전복 양식 면허 확대 ▲굴·바지락 양식 폐사 원인 규명 ▲청년바다마을 사업 대상 확대 등을 건의했다.지역 수협장 간담회에서는 꽃게 TAC 배정량 확대, 유도망 규제 완화, 대하 금어기 조정, 노후 시설 보수 지원, 면세유 제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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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사법개혁법안' 처리 반발 국회 본회의도 불참… 與 "단호히 대처"
비쟁점 법안을 처리하기 위한 12일 국회 본회의에 국민의힘이 불참을 통보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늘 본회의에 국민의힘은 참석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전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대법관증원법과 사실상 4심제로 불리는 '재판소원법' 등을 처리한 것에 대한 반발로 전해졌다.앞서 장 대표는 이날 청와대에서 이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진행하는 오찬에도 참석할 예정이었다가 오찬 직전 불참을 선언했다.더불어민주당은 즉각 반발했다.한병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의 본회의 보이콧 소식이 알려진 후 "국회가 자기들 마음인가. 이렇게 마음대로 하면 되느냐"며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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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여야대표 오찬 장동혁 불참에 결국 무산… 청와대 "깊은 아쉬움"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청와대 오찬 회동이 결국 무산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은 12일 브리핑에서 "오늘 예정됐던 여야 정당 대표 오찬 회동이 장동혁 대표의 갑작스러운 불참 의사 전달로 취소됐다"고 밝혔다.홍 수석은 "이번 회동은 국정 현안에 대한 소통과 협치를 위한 자리였다"며 "그런 점에서 취지를 살릴 기회를 놓쳤다는 것에 깊은 아쉬움을 전한다"고 했다.다만 "그럼에도 청와대는 국민 삶을 개선하기 위해 대화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는 상호 존중과 책임 있는 대화를 통해 협치의 길을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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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통령 오찬 불참' 장동혁 비판... "예의 눈곱만큼도 없어"
더불어민주당이 12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 오찬에 불참키로 한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이와 관련 페이스북에서 "본인이 요청할 때는 언제고 약속 시간 직전에 이 무슨 결례인가. 국민의힘, 정말 '노답'(답이 없음)"이라며 "국민과 대통령에 대한 예의는 눈곱만큼도 없는 국민의힘의 작태에 경악한다"고 비판했다.민주당 원내소통수석부대표인 전용기 의원도 장 대표가 이른바 쌍특검 단식 투쟁 중에 이 대통령과의 회동을 요구한 것을 거론하며 "밥 달라더니 차려준 밥상도 걷어차고 도망가는 '간잽이'"라고 페이스북에 올렸다.또 "판 깔아주니 막상 마주 앉을 용기는 없는지 비겁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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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李대통령 허위사실 유포' 전한길 소환 조사
경찰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된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씨를 12일 소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이날 오전 10시 40분께부터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 등으로 전씨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전씨는 경찰에 출석하면서 "(저에 대한 고발은) 이 대통령을 비판하지 말라는 의도로 보인다"며 "대통령을 비판하는 것은 국민의 권리고 고발감이 아닌데도 당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전씨는 작년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대통령이 대장동 사업으로 마련한 비자금 1조여원을 싱가포르에 숨겨뒀다거나 이 대통령과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사이에 혼외자가 있다는 발언과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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