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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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청년 AI 스타트업 대표들과 간담회 실시
오세훈 서울시장은 10일 서울창업허브 공덕을 방문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체험하고 AI 분야 청년 스타트업 대표 5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청년 AI 기본권’ 정책과 청년 창업·기업 성장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오 시장은 서울창업허브 공덕에 입주한 AI 콘텐츠 기업 에이아이파크를 방문해 AI 아바타 제작과 이를 활용한 홍보영상 제작 과정을 체험했다. 에이아이파크는 인물의 AI 아바타와 다국어 영상을 제작하는 기술을 개발한 서울 소재 스타트업이다.이어 AI 콘텐츠와 특허분석, 자율주행 로봇, 교육용 소프트웨어, 다국어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대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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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회관, 뮤지컬 ‘빨래’ 8월 공연… 20년 명작 인천 무대 오른다
일상의 고단함 속에서도 서로를 위로하며 다시 일어서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이 인천 무대에 오른다.인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대공연장에서 창작 뮤지컬 <빨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2003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졸업 작품으로 출발한 <빨래>는 2005년 정식 초연 이후 대학로 대표 뮤지컬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20주년을 맞았으며, ‘뮤지컬 빨래 20주년 기념 콘서트’는 예매 시작 9분 만에 3,000석이 모두 매진되며 작품의 인기를 보여줬다.작품은 서울로 올라와 서점에서 일하며 작가의 꿈을 키우는 ‘나영’과 몽골 청년 ‘솔롱고’가 이웃으로 만나면서 이야기를 풀어간다. 부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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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 남동구노인복지관과 협약… 노인학대 예방 협력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 권익 보호를 위한 지역 복지기관 간 협력이 강화된다.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은 남동구노인복지관과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학대 의심 사례 신고와 인력·자원 연계에 협력하고 노인 권익 보호를 위한 사항도 함께 협의한다.예방교육과 홍보를 통한 노인 인식 개선 활동도 이어가며 필요한 자원과 인력을 연계한다.박은경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장은 “두 기관의 역량을 연계해 노인학대 예방과 인식 개선에 나서고 피해 회복 지원에도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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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교산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7년 만에 완료… 침수 대응력 높였다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가운데 인천광역시가 하천의 통수 능력과 배수체계를 개선해 강화군 일대 침수 위험을 낮추는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인천광역시는 강화군 양사면 교산리에서 북성리 해안선까지 이어지는 교산천 3.25km 구간의 ‘교산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교산천은 기존 제방 높이가 계획홍수위에 미치지 못하고 하천 폭도 좁아 국지성 집중호우가 발생하면 범람과 배수 불량에 취약한 곳으로 꼽혔다. 이번 정비는 이 같은 구조적 취약성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가장 큰 변화는 하천의 통수 단면을 넓힌 것이다. 기존 10~40m 수준이던 하천 폭을 35~40m로 확대해 물이 흐를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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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메가프로젝트 회의서 “속도전 넘어 전격전”... 1년 골든타임 총력전 주문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이른바 3대 메가프로젝트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각 부처와 담당자들에 주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2차 점검 회의'를 통해 "관련 절차를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해 소요 시간을 대폭 줄이고 규제도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며 "속도전을 넘어 전격전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또 "비상한 상황에 맞춰 비상하게 판단하고 비상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정부 혁신에도 속도를 내야 한다"며 "혁신을 이끄는 정부를 넘어 정부 자체가 혁신 모델이 돼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언제나 첫 페달을 밟을 때 가장 힘이 많이 드는 법"이라며 "대한민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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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투표율 '표본조사' 도입 검토… 공개주기도 2시간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0일 시간대별 투표율 집계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표본조사 방식 도입을 검토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선관위는 이날 국회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제출한 '투표율 오입력' 관련한 자료를 통해 이같이 보고했다.선관위는 데이터의 정확성 제고를 위해 투표율 조사 방식 변경을 제안했는데 그간 이뤄진 전수조사 방식 대신 독일과 일본, 프랑스 등의 사례를 참고해 표본투표소를 선정해 표본조사를 실시하는 방안 시행을 검토하기로 했다.선관위는 또 투표율 공개주기도 현행 1시간 단위에서 2시간 단위로 바꾸고 오류 발생과 수정 등에 여유를 확보하는 방안도 제안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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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일천궁 주산지 재배기술 현장 실증
농촌진흥청은 일천궁 주산지의 재배 기반을 복원하기 위해 영양군농업기술센터, 경농 등과 기후변화와 이어짓기 장해 대응 기술을 현장에서 실증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실증은 일천궁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어짓기 장해와 고온 피해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토양 소독 기술과 저온성 필름 등을 적용해 생육 상태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일천궁은 당귀, 작약 등과 함께 건강기능식품 원재료로 사용되는 약용작물이다. 최근 주산지인 경북 영양과 봉화 등에서 기후변화와 이어짓기 장해 등으로 생산량이 95% 이상 감소하면서 재배지가 강원 정선과 태백 등 고지대로 이동하고 있다.실증에는 이어짓기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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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아시아 6개국 연구자 대상 젖소 개량 교육 실시
농촌진흥청은 한·아시아 농식품 기술협력 협의체(AFACI) 축산 과제에 참여하는 아시아 6개국 연구자 12명을 대상으로 젖소 개량 전문인력 양성 훈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농촌진흥청과 전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장수한우지방공사가 지난 5월 체결한 축산 분야 국제개발협력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진행한다. 교육 기간은 이달 1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4주간이다.참가국은 네팔과 몽골,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파키스탄 등 6개국이다. 국가별로 인공수정 전문가와 개량 전문가 각 1명씩 총 12명이 참여한다.교육은 인공수정 전문가 과정 6명과 개량 전문가 과정 6명으로 나눠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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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규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세계청소년 하키대회 조직위 출범식 참석
황철규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지난 7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서울 세계청소년 하키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서울특별시하키협회와 헤럴드미디어그룹이 주최·주관했으며, 대회 운영체계 구축과 민·관 협력 네트워크 마련을 위해 진행됐다.행사에는 대회 관계자와 2026 서울 세계청소년 하키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는 대한하키협회 소속 청소년 선수단 등이 참석했다.황철규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오늘 발대식은 하키 종목의 국제 스포츠 대회를 준비하는 첫걸음이자, 세계 청소년들에게 서울의 문화와 미래를 선보일 특별한 여정의 시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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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하우스 논란’ 황희 의원 "깊이 사과"... 野 "모범 보여라" 맹공
폐기되는 버스를 활용해 청년에 공급하는 이른바 '버스 하우스'(Bus House)를 제안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잇따른 비판에 대해 10일 사과를 표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황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본 의도와 달리 청년세대와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황 의원은 "해당 제안은 정부 주도 주택공급의 시차를 보완하고 저소득층 청년들의 극심한 임시주거비 부담을 단기적으로 조금이라도 덜어보고자 하는 고민에서 출발한 아이디어"라고 단서를 달았으나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청년들이 현장에서 직면한 주거 문제의 엄중함을 깊이 헤아리지 못했다"고 해명했다.해당 발언 이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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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조 8061억원 규모 제2회 추경..."시민 체감도 높은 분야에 집중 편성"
서울시는 법정의무경비와 민생·성장·생활안전 분야 사업비 등을 반영한 2조8061억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10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추경안은 2026년 기정예산 53조7674억원의 5.2% 규모로, 2025회계연도 결산에 따른 법정의무경비를 반영하고 민생·미래산업·생활안전 관련 사업에 재원을 배분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추경안이 원안대로 통과하면 올해 서울시 전체 예산은 56조5735억원으로 늘어난다.전체 추경안 가운데 66.6%인 1조8698억원은 법정의무경비로 편성됐다. 자치구·교육청 지원에 9179억원, 통합재정안정화기금·주택진흥기금 적립 등에 8863억원을 반영했다.법정의무경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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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개발원 충남센터·대한물리치료사협회, 장애아동 지원 협약 체결
한국장애인개발원 충청남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충남도회와 장애아동 및 발달장애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복지·재활 서비스를 연계하고 물리치료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양 기관은 충남지역 장애아동 복지·재활 서비스 자원 지도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물리치료 분야 전문 자문과 기능평가를 지원하기로 했다. 가정 및 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물리치료 기반 프로그램도 공동으로 기획·운영한다.이와 함께 현장 실무자 역량 강화와 장애인식개선교육, 영유아 조기개입 사례 등에 협력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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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개발원·에이블뉴스, 정보 접근성 향상 업무협약 체결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에이블뉴스와 ‘알기 쉬운 자료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발달장애인 등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필요한 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의 보급을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개발원이 제작한 알기 쉬운 자료를 에이블뉴스의 ‘쉬운 뉴스’에 게재하고 대상 자료의 선정과 활용 범위, 운영 방식 등을 협의한다. 게재 콘텐츠의 상호 홍보와 게시, 알기 쉬운 정보 확산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추진에도 협력한다.개발원은 그동안 ‘경찰에게 조사 받을 때 나의 권리 안내(당사자용)’, ‘의미 이해가 어려운 장애인을 위한 재난안전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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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성장공유형 대출로 중소기업 자금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성장공유형 대출을 통해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에 정책자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성장공유형 대출은 중진공이 중소기업에서 발행한 전환사채(CB), 상환전환우선주(RCPS), 전환우선주(CPS)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자금을 공급하는 제도다. 기업당 최대 20억원까지 지원한다.중진공은 비수도권 소재 기업과 창업기업 등 민간 금융을 통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성장공유형 대출을 운영하고 있다.지원 사례인 에프알텍은 2025년 2월 설립된 건설자재 제조기업으로, 신시장진출지원자금을 성장공유형 대출 방식으로 지원받아 사업화 자금을 확보했다.에프알텍은 기존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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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종료 2주 앞둔 종합특검 '기소 대상 선별' 속도... 40명 안팎 예상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마지막 수사 기한 종료를 2주가량 앞둔 가운데 기소 대상자 선별 작업에 들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지미 특검보는 10일 이와 관련 "이번 주 기소 대상자 선별 작업이 주를 이룰 것 같다"고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그간 특검은 기소 성과 미비 지적에 대해 수사 막바지에 사건 처분을 집중하는 이른바 '헤비테일' 전략을 강조한 바 있다.이에 따라 앞으로 2주 동안 40명 안팎을 기소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특검팀의 수사 기한은 오는 23일 종료될 예정이며 다음날인 24일에는 180일간의 수사 결과를 발표하는 브리핑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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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현대엔지니어링, 건설현장 근로자 250명 장기재직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현대엔지니어링과 건설 분야 협력사 숙련 근로자의 장기재직을 지원하는 ‘산업안전·품질 중점지원 협업형 공제’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현대엔지니어링의 안전·품질 우수 협력사에 재직하는 안전·품질 담당 근로자를 대상으로 공제 납입금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참여기업은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안전·품질 업무를 전담하는 근로자 200명과 다른 직무와 함께 안전·품질 업무를 수행하는 겸직 근로자 50명 등 총 250명이다.전담 인력이 내일채움공제에 매월 10만원을 납입하면 중진공이 월 10만원, 현대엔지니어링이 월 24만원을 지원한다. 3년 만기 시 적립 원금은 1584만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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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신용보증기금, 혁신기업·산업위기지역 지원 협약 체결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신용보증기금과 혁신기업 및 산업위기지역 소재 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2건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산업기술 기반 기업에 금융·비금융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산업위기지역 소재 기업에 보증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을 포함한다.‘혁신기업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KIAT는 연구개발(R&D)과 기술이전·사업화를 추진한 기업을 신보에 추천한다. 신보는 추천 기업을 대상으로 신용보증과 보증연계투자 등 금융·비금융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양 기관은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연계 사업도 모색할 계획이다.‘산업위기지역 금융 안전망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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