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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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파트 11곳 소방·교통 안전 기술자문… 3,428개 단지 지원 경험
경기도가 공동주택의 화재와 교통사고 위험에 대응하는 현장 중심 안전 기술지원에 나선다.경기도는 8일 고양시 등 9개 시군 아파트 11곳을 대상으로 11월 초까지 소방·교통 분야 기술자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소방 분야에서는 화재 수신기와 연동설비의 상태를 확인하고 감지기 오작동 원인을 살핀다. 지하주차장 전기차 충전시설 주변에 설치된 소방설비와 화재 위험요인도 현장에서 확인해 단지별 개선방안을 제시한다.교통 분야에서는 차량보다 보행자 안전에 초점을 맞춰 과속방지턱과 횡단보도, 제한속도 표시시설, 표지판, 반사경 등을 살핀다. 어린이 통학버스 정류장 표시와 지하주차장 출입구 높이 제한 표지의 관리 상태도 확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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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DMZ OPEN 국제음악제 23일 개막… 조수미 등 국내외 음악가 참여
경기도가 DMZ를 둘러싼 평화와 공존의 의미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국제음악제를 연다.경기도는 23일부터 25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DMZ OPEN 국제음악제’를 열고 ‘PACE : 평화로 향하다’를 주제로 3일간 4회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음악제에는 국내외 연주자들이 참여하며, 특히 25일 폐막무대에는 소프라노 조수미가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오른다. 테너 진원과 트럼페터 알렉스 볼코프도 무대에 합류해 오페라와 클래식 작품을 선보이고 무라마츠 다카츠구의 ‘영원한 평화’로 공연을 마무리한다.공연은 평화를 하나의 도착점이 아닌 계속 이어지는 과정으로 표현한다. 23일 ‘Pulse–시작의 박동’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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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업체 급식 210곳 점검… 원산지·식재료 관리 집중 단속
경기도가 산업체 구내식당의 식품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경기도는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도내 산업체 집단급식소와 위탁급식업체 210곳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와 식재료 관리 실태 등을 살피는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점검 과정에서는 냉장·냉동식품의 보관기준 준수 여부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보관·사용 여부를 비롯해 식단표와 거래명세서에 적힌 원산지가 실제 내용과 일치하는지도 확인한다. 미등록 업체의 무허가 식재료 사용과 신고 없이 급식 관련 영업을 하는 사례도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위반 정도에 따라 처벌 수위도 달라진다. 무허가 식재료를 사용하면 10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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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특수학교 10곳서 생활미용 교육… 가정 활용형 실습 확대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정을 위한 생활미용 교육을 특수학교 현장으로 확대하고 있다.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9월 30일 에바다학교에서 시작한 ‘2026 특수학교 생활미용 프로그램’을 12월까지 특수학교 10곳에서 학교별 4회씩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프로그램은 지난해보다 운영 학교를 2곳 늘린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에는 도내 특수학교 8곳에서 32차시의 생활미용 교육이 진행됐으며, 올해는 교육 대상을 10곳으로 확대했다.교육 과정은 미용 경험이 많지 않은 학부모도 직접 따라 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손질 방법을 익힌 뒤 반복적으로 실습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자녀의 머리카락 특성에 맞는 관리법도 다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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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성한 의원, 평화통일교육 협력 거버넌스 제안… 정책 기반·학교 현장 연계 강조
이성한 경기도의원이 경기도의 평화통일교육을 지속하기 위한 정책 기반과 협력 구조 마련에 나섰다.이 의원은 7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경기도의 지속가능한 평화통일교육 생태계 구축방안’ 정책토론회 좌장을 맡아 민·관·정·학 협력체계와 제도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토론에서는 평화통일교육을 학교 안팎의 교육자원과 연결하는 방안이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 교사와 지역사회가 교육자원을 공유하고 지역공동체를 기반으로 교육을 운영하는 방식과 함께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 확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융합형 교육 등이 제안됐다.안영욱 경기도평화통일교육단체협의회 사무처장은 전국과 경기도의 평화통일교육 현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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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경기도의원, 보육예산 정상화 촉구… 2천여명 집회서 안정적 지원 강조
유호준 경기도의원이 보육현장의 안정적인 재정 지원과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유 의원은 경기도청 앞에서 이어진 보육예산 정상화 촉구 집회에 참석해 약 2,000명의 보육교직원 등이 제기한 예산 요구를 듣고 기존 보육지원 예산 유지와 추경 편성 필요성을 강조했다.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6일부터 집회를 이어가며 어린이집 운영비와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 등 기존 지원 예산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저출생으로 원아 수가 줄어드는 데다 물가와 운영비 부담까지 커지면서 현장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유 의원은 지난해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 보육예산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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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 웨어러블 로봇 산업 논의… 군포서 기업·연구기관 교류
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웨어러블 로봇 산업의 기술과 지역 연계 가능성을 살핀다.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군포3)은 8일 군포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웨어러블 로봇 혁신 포럼’에 참석해 기업·연구기관·전문가들과 기술개발 및 지역산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웨어러블 로봇은 신체에 착용해 근력과 움직임을 돕는 기술로 제조·물류·건설 분야뿐 아니라 재활의료와 고령자 지원, 일상생활 보조 등으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포럼에서는 이 같은 기술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놓고 현장의 의견이 공유됐다.이번 행사는 군포시와 군포산업진흥원 관계자를 비롯해 관련 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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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직자 AI 아이디어 행정 적용 추진… 67건 중 우수과제 선별
인천시가 공직자들이 제안한 AI 활용 방안을 실제 행정에 적용하기 위한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인천시는 8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시와 군·구, 공사·공단 직원들이 참여한 ‘인공지능(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발표심사를 열고 67건의 제안 가운데 1차 심사를 통과한 8개 과제를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31일까지 AI 시민서비스와 행정혁신, 도시문제 해결, 자유주제 등을 대상으로 모두 67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최종 발표에 오른 과제는 영세사업장 환경인허가 사전진단, 스마트 행사안전 관제, AI 모바일 정비 플랫폼, 엑셀 AI 프롬프트 제작기 등이다.예산 적정성 사전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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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폭력 책임교사 수업 부담 완화… 지원 학교 443교로 확대
인천시교육청이 학교폭력 책임교사가 학생 지도와 예방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지원을 확대한다.인천시교육청은 올해 학교폭력 책임교사의 수업시수 경감 지원을 443교로 늘리고 추가 예산을 투입해 주당 10~14시간 이내의 수업을 맡을 강사 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수업 부담이 줄어든 책임교사와 생활지도 담당교사는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학생·학부모 상담, 가해·피해 학생에 대한 선도와 보호 등 관련 업무에 더 많은 시간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지원 규모는 지난해 392교에서 올해 443교로 확대됐다. 학교 규모와 상관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상을 넓혔으며, 학교폭력 사안 처리와 예방활동, 생활지도 실적 등을 종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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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논·서술형 평가 대비 수업 혁신 추진… 교원 35명 현장 지원
인천시교육청이 논·서술형 평가 확대에 맞춰 학교의 수업과 평가 방식을 함께 바꾼다.인천시교육청은 7일 대회의실에서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35명으로 구성된 ‘인천 수업·평가 혁신 추진단’을 출범시키고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확대되는 논·서술형 평가에 대응할 학교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추진단은 학교 현장에서 수업과 평가의 변화를 뒷받침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협의회에는 ‘읽걷쓰AI’ 기반 수업을 실천해 온 교사들이 참여해 질문과 토론을 중심으로 수업을 전환하는 방법과 논·서술형 평가를 준비하는 방안을 함께 살폈다.논·서술형 평가는 2027년 9월 중학교 1학년을 시작으로 2032년 고등학교 3학년까지 단계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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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어린이 동시 50편 전국·해외서 선정… 수상작 동요로 확산
인천시교육청이 어린이들의 창작 활동을 통해 읽걷쓰 교육의 범위를 국내외로 넓힌다.인천시교육청은 7일 대회의실에서 수상 학생과 보호자, 지도교사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어린이 동시 쓰기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전국 초등학생과 재외한국학교·한글학교 학생들의 수상작 50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의 초등학생뿐 아니라 해외에서 우리말과 글을 배우는 어린이들도 참여했다. 심사 결과 대상 1편을 비롯해 올바로상 3편, 결대로상 6편, 세계로상 20편, 미래로상 20편이 수상작으로 뽑혔다.시상식에서는 주요 부문 수상자에게 교육감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다. 재외한국학교와 한글학교 학생에게 주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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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섬 어린이 59명 온라인 과학교실 운영… 6개 섬 잇는 지역교육 모델
인천대학교가 섬 지역 어린이들이 과학을 직접 탐구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넓힌다.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연구소 생활과학교실 인천지역운영센터는 지난 9월 8일부터 29일까지 옹진군 8개 어린이집의 1~5세 원아 59명을 대상으로 ‘꼬마 과학자의 비밀 연구소’ 온라인 수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백령도·대청도·연평도·덕적도·자월도·영흥도에 있는 어린이들은 각 어린이집에서 실험 재료를 활용해 수업에 참여했다. 강사가 섬을 찾아가는 대신 실시간 쌍방향 방식으로 수업을 연결하고, 현장에서는 담임교사가 안전과 활동을 지원했다.4주 동안 수업의 중심 소재는 ‘빛’이었다. 어린이들은 손전등을 활용한 어둠상자 만들기부터 셀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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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이 고른 디지털 행정과제 반영… 3년 지능정보화 계획 수립
인천시가 시민 의견을 반영해 향후 3년간 추진할 지능정보화 정책의 방향을 구체화한다.인천시는 8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 설문을 통해 ‘제7차 인천시 지능정보화 기본계획’에 담을 대민서비스 23개 과제의 선호도를 조사하고 시민 수요가 높은 사업을 정책 우선순위 설정에 활용한다고 밝혔다.설문 대상은 현재 발굴된 50개 정보화 과제 가운데 시민 생활과 직접 관련된 대민서비스 분야다. 참여자는 각 과제의 주요 내용과 기대효과를 확인한 뒤 5점 척도로 선호도를 평가하게 된다.이번 기본계획은 행정과 복지, 교통, 재난안전 등 시정 전반에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3년 동안 추진할 정보화 정책의 방향과 주요 사업을 정하는 중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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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6일부터 잠수교 차량 통제…보행전용교 조성
서울시가 오는 26일 0시부터 잠수교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한강 보행전용교 조성 공사에 착수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1976년 개통한 잠수교를 차량 중심 교량에서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공간으로 전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사는 2027년 8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며, 완공 이후에도 차량 통행은 허용되지 않는다.잠수교는 개통 당시 한강 남북을 연결하는 차량 통행 교량으로 조성됐다. 2008년에는 기존 왕복 4차로 가운데 2개 차로를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 공간으로 전환했으며, 최근에는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등 문화행사 장소로 활용돼 왔다.서울시는 올해 마지막 뚜벅뚜벅 축제가 끝나는 26일 0시부터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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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 참여형 기후행동 펼친다… 시민의 날에 탄소중립 체험 마련
인천시가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후행동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을 알린다.인천시는 오는 10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열리는 ‘제62회 시민의 날 기념 인천시민 대축제’에 기후행동 캠페인 부스를 설치하고 OX퀴즈와 에코백 꾸미기, 줍깅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행사장에서는 ‘회색지구를 초록지구로’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수칙을 퀴즈로 익히고 퍼즐을 완성하는 참여 활동이 진행된다. 시민들은 완성한 퍼즐과 함께 기후행동 구호를 외치며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다.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도 마련된다. ‘나만의 에코백 꾸미기’로 저탄소 생활 실천을 다짐하고, ‘기후행동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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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제치안산업대전 21일 개막… 첨단기술 전시·수출상담·시민체험 마련
인천시가 치안·안전산업의 기술과 기업 교류를 선보이는 국제 전시행사를 송도에서 연다.인천시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을 개최하고 로봇·모빌리티·과학수사 등 첨단 치안기술 전시와 기업 수출상담, 시민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행사는 인천시와 경찰청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메쎄이상,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공동 주관한다.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해양경찰청 등은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전시장에서는 치안 현장에서 활용되는 장비와 기술을 분야별로 살펴볼 수 있다. 로보틱스와 모빌리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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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호주 NSW주총독과 상호결연 30주년 기념
서울특별시의회 임만균 의장이 8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주총독과 만나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 간 상호결연 30주년을 기념하고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면담은 양 의회가 1996년 상호결연을 체결한 지 30주년을 맞아 NSW주 총독실과 NSW주의 요청으로 마련됐다.비즐리 주총독은 일본에서 열린 제63차 호주·일본 경제협력위원회(AJBCC) 회의에 참석한 뒤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방한 기간 중 서울시의회를 찾아 임 의장과 면담을 진행했다.비즐리 주총독은 NSW 대법원 항소법원장을 역임한 법조인 출신으로, 2019년 제39대 NSW주 주총독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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