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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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 기술개발제품 실증지원사업 2차 모집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오는 24일까지 ‘2026년 기술개발제품 공공기관 실증지원사업’ 2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창업기업을 비롯한 기술혁신 중소기업이 공공기관에서 제품의 성능과 활용성을 검증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기업은 실증 결과를 공공조달 및 민간시장 진출 등에 활용할 수 있다.이번 2차 모집에서는 창업 7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 가점 2점을 신설했다. 공공시장 진입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초기 창업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사업 참여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공공구매종합정보망을 통해 받는다. 세부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 등은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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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 성인독서동아리 ‘윤슬 책방’ 운영
인천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이 성인들의 깊이 있는 독서와 토론을 돕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성인독서동아리 ‘윤슬 책방’은 9월 10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8차례 진행된다고 인천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밝혔다.참가자들은 ‘체호프 단편선’,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등 국내외 작품을 함께 읽고 논제를 구성해 토론한다. 독서 에세이 작성과 토론 진행, 북큐레이션 등도 경험하며 작품을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성인의 독서 습관 형성과 토론 중심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화도진도서관은 논리적 표현 능력과 독서동아리 운영 역량을 높이고 독서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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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건설현장 온열질환 예방활동 실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지난 10일 마음에온 연동 통합공공임대주택 등 주요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2026년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폭염에 따른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현장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제주개발공사는 현장 근로자에게 제주삼다수를 제공하고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현장에는 간식차를 운영해 근로자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공사는 근로자 휴게실의 냉방 상태와 음용수 비치 현황 등 혹서기 안전수칙 이행 여부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물·그늘·휴식’ 3대 기본수칙과 근로자의 작업중지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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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개발원 제주센터, 발달장애인 실종예방기기 사용교육
한국장애인개발원 제주특별자치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지난 6일과 7일 발달장애인 실종예방을 위한 GPS 배회감지기 ‘스마트지킴이3’ 사용안내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6년 발달장애인 실종예방사업’ 지원 대상자에게 기기 사용법과 위급상황 대응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진행됐다.제주센터는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10일까지 사업 참여자를 모집해 210여명의 신청을 받았다. 이후 사업 예산과 선정 기준에 따른 심사를 거쳐 총 192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교육은 지난 6일 제주복지이음마루와 7일 서귀포삼다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사업 대상자의 보호자와 유관기관 담당자 등 총 150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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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 어르신 삶을 무대로… ‘다시, 청춘극장’ 운영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이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과 추억을 예술로 풀어내며 활력을 찾도록 연극 중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만 65세부터 74세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다시, 청춘극장’은 9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8회 진행된다고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밝혔다.참여자들은 연극놀이와 신체활동, 역할극 등을 통해 자신의 경험을 작품으로 구성하고 결과물을 발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노년 예술채움 - 청춘은 바로 지금부터’ 사업과 연계해 건강한 노년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어르신들이 예술 활동으로 삶의 즐거움과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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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의약진흥원, 대구·경북 한의약 기업 투자유치 지원
한국한의약진흥원은 대구·경북 지역 한의약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한의약 기업 맞춤형 컨설팅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대구·경북 소재 한의약 관련 기업을 발굴해 기업별 투자 준비 수준을 진단하고 컨설팅과 투자 상담을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지원 대상은 대구·경북에 소재한 한의약 관련 제약, 식품, 화장품, 의료기기, 헬스케어 분야 기업 등이다. 진흥원은 신청 기업 가운데 10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은 전문 진단을 통해 사업모델과 투자 준비 수준 등을 점검받는다. 진단 결과를 토대로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투자유치 전략 수립과 투자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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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하반기 신입직원 274명 채용
근로복지공단은 2026년 하반기 신입직원 274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최근 3년간 신입직원 채용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2027년 1월 시행 예정인 소득기반 적용·부과체계 개편과 업무상 질병 처리기간 단축 등 정부 정책 추진에 따른 것이다.공단은 채용 인력을 산재·고용보험 관련 업무 등에 배치해 플랫폼종사자와 프리랜서 등 다양한 형태의 종사자와 영세사업장 노동자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오는 9월 개원 예정인 근로복지공단 울산병원의 의료인력 채용도 별도로 진행하고 있다. 채용 규모는 의사와 간호사 등 204명으로, 지난 7월 공고를 거쳐 현재 선발 절차가 진행 중이다.2026년 하반기 신입직원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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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성과보상공제 가입자 3만명 단체상해보험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성과보상공제 가입 근로자를 대상으로 ‘2026년 단체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고나 재해에 따른 성과보상공제 가입 근로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복지사업으로, 최대 3만명을 대상으로 한다. 보험료는 중진공이 전액 부담한다.성과보상공제는 기업과 핵심인력이 공동으로 공제금을 적립하고 장기 재직한 핵심인력에게 성과보상금 형태로 지급하는 제도다. 주요 상품으로 내일채움공제와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가 있다.중진공은 신규 가입자가 성과보상공제 최초 청약 단계에서 단체상해보험에도 함께 가입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신규 가입자는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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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강화 초등생 45명 인형극 제작·공연… 읽걷쓰 문화예술교육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강화 지역 초등학생의 자기표현과 협업 역량을 높이는 읽걷쓰 기반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했다.내가초등학교와 조산초등학교 학생 45명이 직접 만든 인형과 대본으로 무대에 오른 ‘2026 찾아가는 인형극 워크숍’이 10일 마무리됐다고 인천시교육청은 밝혔다.학생들은 5일간 15시간 동안 ‘칙칙폭폭 인형극단’과 신체 표현과 협동 놀이를 경험하고, 자신의 생각을 글과 대본으로 구성했다. 광목천과 물감을 활용한 인형 제작부터 인형 조작과 무대 연출까지 공연에 필요한 과정을 직접 익혔다.성과 공유회에서는 ‘걱정 해결사 멍냥이’, ‘다같이 스포츠’, ‘여름방학’, ‘함께 날자 메뚜기야’ 등 4편을 선보였다. 교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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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얀마 외국인근로자 용접교육 만족도 95% 이상… 현장 기술 역량 강화
인천시 외국인근로자의 산업현장 적응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기술교육이 실습과 통역 지원을 통해 직무 역량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인천광역시는 미얀마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용접기술 교육에서 실습 중심 과정과 미얀마어 통역 지원 등에 대해 95% 이상의 교육생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하나금융그룹이 후원하고 대한결핵협회가 수행하는 「외국인근로자 등 이주민 취·창업 교육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인천외국인근로자센터가 교육 전 과정에서 미얀마어 통역을 지원했으며, 용접 기초이론과 실습을 함께 진행해 산업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습득에 초점을 맞췄다.교육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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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관원, 휴가철 축산물 원산지 위반 54개 업체 적발… 63건 확인
여름 휴가철 축산물 원산지 단속에 나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이 54개 업체의 63건 위반을 적발했다.경기농관원은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축산물 판매업소와 식육 제조·가공업소, 피서지 주변 음식점·정육식당을 비롯해 온라인쇼핑몰과 배달앱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적발된 위반 가운데 돼지고기가 49건으로 가장 많았고 쇠고기 11건, 닭고기 2건, 오리고기 1건이 뒤를 이었다. 업종별로는 일반음식점이 33개소로 가장 많았으며 식육판매점 19개소, 식육가공처리업 2개소에서도 위반이 확인됐다.외국산 축산물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해 판매한 29개 업체는 형사입건됐다.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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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외여행 감염병 대비 당부… 출국 전 국가별 위험정보 확인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객이 늘면서 감염병 국내 유입 가능성도 커지는 만큼 여행 전부터 귀국 후까지 단계별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인천광역시는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상황을 미리 확인하고 여행지에서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최근 해외에서는 에볼라바이러스병과 뎅기열, 홍역 등의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국가에서는 콜레라와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도 보고되고 있어 국가별 유행 상황에 따른 사전 대비가 요구된다. 아프리카 일부 지역의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과 관련해서는 세계보건기구(WHO)도 국가 간 확산을 막기 위한 예방조치 강화를 권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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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도 앱 지명 반영률 92%로 높여… ‘지명 자체’ 정비 착수
인천시가 시민들의 길 찾기와 긴급 출동에 영향을 미치는 생활밀착형 지명 정비에 나선다.인천시는 지난 6월부터 네이버·카카오·티맵 등을 대상으로 지명 표기 실태를 확인한 결과, 40%대였던 반영률을 92%까지 끌어올렸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작업은 공식 지명이 정해진 뒤에도 민간 지도와 내비게이션에 늦게 반영돼 발생하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공원이나 교차로를 검색했는데 이름이 나오지 않아 주변 건물이나 다른 시설을 다시 찾아야 했던 사례가 대표적이다. 점검 과정에서 빠졌거나 실제 현황과 다른 지명은 지도 운영사에 현행화를 요청했고, 공사 중이거나 도로 형태가 바뀌어 즉시 표기하기 어려운 일부 지명을 제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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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향 창단 60주년 기념공연, 말러 ‘교향곡 8번’으로 대규모 무대… 예매 직후 매진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창단 60주년을 맞아 대규모 관현악과 합창, 성악진이 참여하는 말러의 대작으로 기념 무대를 꾸민다.9월 5일 열리는 인천시향 창단 60주년 기념공연은 예매가 시작된 직후 전석이 팔리며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인천시향은 이번 무대에서 말러의 ‘교향곡 8번’을 연주한다. 5관 편성의 관현악단과 8명의 솔리스트, 대규모 합창단이 필요한 작품으로, 말러가 자신의 가장 위대한 작품이라고 평가한 곡이다.공연에는 최수열 예술감독의 지휘로 소프라노 서선영·최지은·황수미, 메조 소프라노 김정미·방신제, 테너 이범주, 바리톤 양준모, 베이스 최웅조가 참여한다. 인천시립합창단과 수원시립합창단, 노이오페라코러스,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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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사회서비스원, 고립은둔청년 5명 연극 무대 올라… 자기표현·사회성 회복
고립은둔청년의 정서적 회복과 사회 참여를 돕는 연극치료가 창작 활동과 실제 무대 공연으로 이어지고 있다.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연극치료 프로그램 2기 참여 청년들이 직접 제작한 5편의 작품을 지난 6일 인천시 미추홀구 ‘아토아트랩’에서 공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청년들이 작품의 내용뿐 아니라 제작 과정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 청년 5명이 각각 한 작품의 연출과 극본, 주인공을 맡았고 다른 참여자들은 조연과 소품 등을 담당했다.작품 중 ‘한발자국’은 시합을 마친 뒤 쉬려는 토끼와 계속 앞으로 나아가려는 거북의 이야기로 구성됐다. A(33) 씨가 연출과 극본, 주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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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지역 청년 대상 진로 탐색 및 커리어 설계 지원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11일 지역 청년의 직무탐색과 커리어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계명대학교 학생 및 지역 청년 약 20명을 대상으로 김천드론자격센터 견학과 취업 멘토링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드론 자격 제도와 드론안전관리체계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TS는 김천드론자격센터의 주요 기능과 운영 현황, 드론 자격시험 관리 절차, 안전 관리 체계 등을 소개했으며, 참가자들은 드론조종 시뮬레이션 체험과 자동평가 시스템, 관제시설을 둘러보며 드론 분야의 진로 기회와 필요 역량을 탐색했다.또 TS 신입직원이 멘토로 참여해 TS 취업 준비 과정과 실제 직무 경험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궁금증에 답변하는 소통형 특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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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부조리 행위 신고자 포상제도 본격 운영…최대 1억원 지급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기관의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부조리 행위 근절을 위한 신고자 포상계획’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제도는 HUG 임직원의 부조리 행위에 대해 부조리 익명 신고로 감사가 착수돼 징계처분 등이 발생한 경우 신고자에게 포상하는 방식이다. 포상은 부조리 익명신고 센터(케이휘슬)의 포상금 지급 시스템을 통해 지급되며, 신고자의 익명이 철저히 보장된다.포상금액은 ▲감사 기여도 ▲감사 성과 ▲처분 수위별 지급 상한 기준 등을 종합 고려해 최대 1억원까지 지급된다.이명원 HUG 상근감사위원은 “이번 포상 운영계획을 통해 부조리 행위 신고 참여 유인을 강화해 신고를 활성화하고, 내부통제를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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