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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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설 연휴에도 24시간 ‘청소년전화1388’ 위기 상담 서비스 운영
경기도는 설 연휴인 14일부터 18일까지 위기 청소년 심리 상담 서비스 ‘청소년전화1388’을 24시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청소년전화1388은 청소년의 자살·자해, 가출 등 긴급 위기 상황뿐만 아니라 미디어·약물 과의존, 우울·불안 등 심리적 어려움과 일상 고민까지 폭넓게 지원하는 전문 상담 서비스다. 평소와 마찬가지로 365일 24시간 운영된다.심리 상담 외에도 긴급 신고가 필요한 위기 상황이나 구조가 요구되는 가출 등의 사례에 대해서도 즉각적인 상담과 개입이 이뤄지며, 필요시 관련 서비스 연계 및 전문기관 협력을 통해 사후 지원까지 이어진다.상담은 청소년상담 국가자격을 소지하거나 청소년상담복지 분야 실무 경력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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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한이탈주민 지원 위해 17개 사업 32억 8천만 원 편성
경기도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사회 정착을 위해 올해 17개 사업에 총 32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 취업, 건강, 가족지원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도는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남북한 가족이 함께하는 ‘통일가족 결연사업’, 북한이탈주민 평화콘서트, 도내 15개 시군에서 진행되는 지역사회 소통·화합 사업 등을 추진한다.영유아기 자녀를 둔 북한이탈주민 부모를 대상으로 1:1 양육 코칭과 만 5세부터 중학생 자녀까지 방문교육·학습 멘토링을 제공해 건강한 가족 형성을 돕는다. 또한 치과 진료, 국가건강검진 연계 검사 및 치료 지원을 통해 체계적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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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설 명절 대비 SRT 안전운행·고객서비스 특별점검 실시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오는 18일까지 엿새간 설 특별수송 대책본부를 상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에스알은 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명절기간 귀성·귀경객 수요증가에 대비하고, SRT 안전운행과 국민 이동편의 확보에 전사 역량 집중에 나선다.설 특별교통대책 기간 동안 에스알 안전감독관 등 안전관리 인력이 선로·시설물 특별 안전점검을 집중해 철도사고·장애 예방과 국민의 안전한 열차이용 서비스를 제공한다.또 SRT 열차는 물론 역사 내 혼잡도 증가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원 밀집도에 따라 열차 승하차시 분산 유도, 질서유지 현장관리 강화 등 단계별 혼잡도 대응 지침을 통해 고객 이동편의와 안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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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서성란·김영기 의원, 의왕시 도시재생사업 점검 및 지원 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과 교육행정위원회 김영기 의원(국민의힘·의왕1)은 13일 의왕시 도시재생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경기도 및 의왕시 관계 부서가 참여했으며, 서성란 의원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의왕시 도시재생 전반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김영기 의원은 “도시재생의 속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의 공동 책임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현재 의왕시는 3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중심으로 ‘내손애(愛)가득’ 등 생활밀착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도비 축소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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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심 무죄' 송영길 민주당 복당 수순... "李대통령 뒷받침" "당규절차 따라 심사"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된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가 13일 2심에서 무죄 선고가 나오면서 민주당 복당 방침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송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항소심 재판부는 저에 대한 모든 공소사실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며 "정해진 절차에 따라 소나무당을 해산하고 민주당으로 복당하겠다"고 말했다.그는 "민주당 복당에 어떤 조건·전제·요구도 없다"며 "다시 민주당 당원으로서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책임 있게 뒷받침하겠다는 일념만이 자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앞서 민주당 대표를 지내기도 한 송 대표는 2023년 프랑스 연수 중 돈 봉투 살포 의혹 등이 제기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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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경현 의원, “응급실 뺑뺑이 문제 개선 시급”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유경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7)은 1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업무보고에서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지적했다.지난 1월 시흥소방서는 응급 상황에 처한 임신부를 이송하려 했으나, 의료진 부족과 응급 수술 불가, 신생아집중치료실 부족 등의 이유로 23곳의 병원에서 거절당해 환자를 2시간 40분 만에 세종시 한 대학병원으로 겨우 이송한 사례가 발생했다.유 의원은 119구급 스마트시스템이 도입된 지 2년이 지났음에도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도민 생명 보호와 소방대원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도내 의료기관 95곳 중 스마트시스템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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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 학교평가 운영 안내서’ 제작·보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학교평가 체제를 개선하고 학교자율운영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 학교평가 운영 안내서’를 제작·보급했다고 13일 밝혔다.2026 학교평가는 기존 점검·서열화 중심 평가를 벗어나, 학교가 스스로 교육활동을 진단·성찰하고 평가 결과를 다음 교육계획과 실행으로 환류하는 선순환 체제에 중점을 뒀다. 이에 따라 평가 지표를 기존 7개 영역 15개 지표에서 5개 영역 13개 지표로 재구조화하고, 교육활동보호·지역교육협력·학교자율장학운영 지표를 신설했다. 또한 일부 평가지표를 교육과정 운영 중심으로 병합·변경했다.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이 변화된 평가 체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학교 운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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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설 연휴 5일간 산하 교육기관 주차장 무료 개방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설 연휴를 맞아 경기도를 방문하는 귀성객과 지역주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산하 교육기관과 학교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무료 개방 기간은 2월 14일(토)부터 2월 18일(수)까지 5일간이며, 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도서관, 연수원 등 산하 교육기관과 도내 학교 등 총 1,500여 곳이 대상이다. 개방 시간은 기관별로 다르며, 일부는 종일 운영된다.무료 개방 주차장 정보는 연휴 하루 전인 2월 13일부터 확인 가능하며, 공유누리(www.eshare.go.kr),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아이나비에어, 현대차 네비게이션에서 제공된다.교육청은 이용자에게 차량 앞면에 연락처를 남기고, 학생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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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지역통합법안 특례 조항 형평성 지적... “TK는 빼고 호남만 더 배려”
주호영(대구 수성구갑) 국회부의장이 13일 행정통합 특별법 중 일부 특례 조항과 관련해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주 부의장은 이날 "국토 균형발전과 낙후지역 발전의 역사적 이정표가 될 중요한 법률"이라고 특별법안 취지를 평가하면서도 "군 공항 이전지 주변 지원 조항이 광주 관련 법안에는 포함된 반면 대구·경북 법안에는 빠져 있다. 한쪽은 해주고 한쪽은 안 해준다면 아주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그는 전날 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에서도 "공통으로 적용할 것들은 모두 공통적으로 적용한다고 했고 국토부 실무자도 차별을 둘 사항이 아니라고 했다는데, 조항이 왜 빠졌느냐"고 언급한 바 있다.그는 통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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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6년 나이스 교무학사 맞춤형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새 학기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월부터 3월까지 ‘2026년 나이스(NEIS) 교무학사 분야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학교 나이스 업무 담당자의 시스템 실무 역량을 높여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시스템 이해도와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2월 1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학기 초 교무학사 교육’은 관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온라인 방식으로 총 17개 기수로 운영된다. 학교급별 특성에 따라 초·특수학교는 종합형 과정, 중·고등학교는 담당 업무별 선택 수강이 가능한 모듈형 과정으로 구성해 교육 효율성과 현장 적합성을 높였다.이어 3월 5일부터 20일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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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생 주도 예방 효과”…도림고 학교폭력 2학기 0건 성과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도림고등학교가 학생들의 자발적 예방 활동을 통해 1학기 10건에 달하던 학교폭력 사안을 2학기 ‘0건’으로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도림고는 1학기 학교폭력 사안 증가로 학부모 민원이 잇따르고 교사 행정력이 집중되는 어려움을 겪었으나, 학생자치회가 제안한 예방 중심 활동으로 대응 방식을 전환했다. 학급별 제안과 교육공동체 투표를 거쳐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제정하고, 인천시교육청 정책과 연계한 예방 시스템을 구축했다.학생들은 갈등 예방 순찰대 ‘가디언즈 오브 더 도림’, 스포츠 기반 갈등 조정 프로그램 ‘도리미어 리그’, 학교폭력 예방 버스킹과 리더십 캠프 등을 기획·운영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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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오찬 취소' 야권서도 ‘갑론을박’… "협치쇼"·"명분없는 보이콧"
국민의힘이 13일 장동혁 대표의 전날 청와대 오찬 직전 불참 통보를 놓고 야권에서 갑론을박이 나오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먼저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야당 대표를 불러 악수 한 번 나눈다고 그것이 협치가 되지는 않는다"며 "민주당 입법 폭주의 최대 수혜자가 본인이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은 겉으로는 협치를 말하지만, 정작 여당의 폭주 앞에서는 침묵으로 동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오찬이 예정된 당일 이른바 '재판소원법' 등 사법개혁 법안이 여당 주도로 일방적으로 통과된 것을 지적한 것이다.양향자 최고위원은 MBC라디오에 출연해 "추미애 법사위원장과 정청래 민주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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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가수·스포츠·시민 등 8팀 신임 홍보대사 위촉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월 13일 인천유나이티드 FC 서포터스, 가수 허각·이도진·유수현, 아나운서 정영한, 코미디언 송하빈, 인플루언서 최승열, 시민 김주현 등 8팀을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6년 2월 13일부터 2028년 2월 12일까지 2년간이다.인천유나이티드 FC 서포터스는 구단 승격과 열정적인 응원 문화로 인천 축구를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코미디언 송하빈과 인플루언서 최승열은 유튜브와 SNS를 활용해 MZ세대 대상 홍보에 참여하며, 가수 허각·이도진·유수현은 음악과 방송 활동으로 인천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달한다. 아나운서 정영한은 정확한 전달력과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활용해 홍보를 맡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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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구월동에 전국 최초 ‘스마트디자인 특구’ 조성
인천광역시는 남동구 구월동 일원(약 1㎢)에 총사업비 33억 7천만 원(국비 70%, 시비 30%)을 투입해 전국 최초로 ‘스마트디자인 특구’를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비 공모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스마트 기술과 공공디자인을 융합해 원도심 주민에게 최적화된 도시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사업 대상지인 구월동 일원은 석천초·구월중학교, 인천시청, 애뜰광장 등 주요 공공시설과 병원·상가·업무시설이 밀집해 다양한 시민 수요를 반영할 수 있는 지역으로 평가된다.사업은 ▲스마트 응급구역 ▲스마트 안전통학로 ▲스마트 공원 ▲스마트 보행안전거리 등 4개 분야로 추진된다. 길병원 사거리와 구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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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참전유공자·보훈대상자 수당 대폭 인상
인천광역시는 3월부터 참전유공자를 비롯한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참전명예수당과 보훈예우수당을 대폭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호국보훈 도시 인천’ 실현을 위한 민선 8기 핵심 사업으로, 고령화가 진행되는 보훈대상자의 현실을 반영해 체감도 높은 지원 강화에 중점을 뒀다.참전명예수당은 기존 월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50% 인상되며, 65세 이상 모든 참전유공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2026년 1월 기준 인천 거주 참전유공자는 총 10,723명으로, 이번 인상은 전국 최고 수준의 예우에 해당한다.보훈예우수당과 상이군경 예우수당도 기존 5만 원에서 6만 원으로 20% 인상돼 참전유공자뿐 아니라 다른 보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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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 국토부 최종 승인
인천광역시는 13일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이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에는 순환3호선, 용현서창선, 송도트램 등 7개 노선이 포함되며, 총 연장은 123.96㎞, 총사업비는 8조 6,840억 원이다.사업 대상 노선은 원도심과 신도시, 연안과 공항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간 이동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의 일상 이동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인천시는 승인 즉시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순환3호선은 ‘패스트트랙(Fast-trak)’ 방식으로 이미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이 진행 중이며,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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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찬 취소·본회의 불참' 국힘 연일 비판 공세... "국민에 대한 무례"
더불어민주당이 13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전날 청와대 오찬을 당일 취소한 것에 대해 연일 비판 공세를 펼치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 대표가 오찬 직전 불참을 통보한 데 대해 "참 해괴하고 무례하기 짝이 없는 일"이라며 "'초딩'보다 못한 유치한 결정"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국가 행정부 수반에 대한 무례일 뿐 아니라 국민에 대한 무례"라며 "정치적 도의도, 상식적인 예의도 찾아볼 수 없는 무도한 처사"라고 비판했다.한병도 원내대표도 국회 의사 일정과 관련한 여야 원내대표 간 합의문을 들어 보이며 "이 약속이 국민의힘 파기로 휴지 조각이 되는 데 채 열흘도 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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