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태백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의 일환으로, 교량,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의료시설 등 총 77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담당 공무원과 토목,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분야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단을 구성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사항은 정밀안전진단, 보수·보강, 사용 제한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할 계획이다. 시민 스스로 안전을 점검할 수 있도록 자율점검표를 배부하고, 주민점검 신청제를 운영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지연 로이슈(lawissue) 기자 lawissue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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