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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꽃묘 11만 본 자체 생산으로 경관 개선 및 예산 절감

2026-04-22 17:32:28

정선군, 꽃묘 11만 본 생산 ‘경관 개선·예산 절감 모두 잡는다’_꽃묘 육묘장 전경이미지 확대보기
정선군, 꽃묘 11만 본 생산 ‘경관 개선·예산 절감 모두 잡는다’_꽃묘 육묘장 전경
[로이슈 이지연 기자] 정선군이 쾌적한 도로경관 조성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주요 도로변 화단 조성용 꽃묘 생산 및 분양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정선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주요 도로변과 공공장소에 계절 꽃을 식재해 경관을 개선하고, 자체 꽃묘 생산을 통해 예산 절감과 지역 특성에 맞는 식재를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군은 북평면 남평리 과수시범포 연동하우스에서 팬지와 메리골드 등 총 11만 본 규모의 꽃묘를 생산해 각 읍면에 분양·식재할 계획이다.

팬지 1만 본은 3월 말 우선 분양했으며, 메리골드 10만 본은 4월 1일 파종해 5월 하순부터 본격 분양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에도 메리골드 9만 5천 본을 자체 생산·분양한 바 있다.

이경천 정선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꽃묘 생산과 분양을 통해 정선군 전역을 일상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있다"라며 "지역 특성을 살린 경관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지연 로이슈(lawissue) 기자 lawissue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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