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제군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이번 장터에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 외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명이나물, 곰취, 두릅, 눈개승마 등 제철 산나물이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 첫 장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천100만 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음 에누리장터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연휴 기간 특별장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신선미 인제군 경제산업과장은 "2026년 첫 에누리장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매출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됐다. 더 많은 방문객이 다시 찾고 싶은 장터가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지연 로이슈(lawissue) 기자 lawissue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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