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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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읽걷쓰AI’로 평화교육 확장… 체험·실천형 프로그램 공동 개발
인천시교육청이 지역 특색을 반영한 평화·통일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민주시민 역량을 키운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6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와 ‘미래세대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과 교원을 위한 교육 콘텐츠 개발과 체험·실천 중심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교육 기반과 인적 자원을 연계해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평화·통일 및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학생뿐 아니라 교원도 교육 대상에 포함해 학교 현장에서 관련 교육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지역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도 공동으로 발굴한다.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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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차문화로 학생 시민교육 넓힌다… 체험형 전통문화 프로그램 개발
인천시교육청이 전통 차문화를 활용한 학교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과 시민역량을 키운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6일 사단법인 한국차문화협회와 ‘전통 차문화·차예절 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교원·학부모를 위한 전통문화 및 생활예절 교육과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차문화와 차예절을 학교 교육과정 및 창의적 체험활동에 접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학생 대상 전통문화·차예절 교육뿐 아니라 세계 문화 다양성과 시민교육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교원과 학부모를 위한 교육·연수도 협력 대상에 포함된다.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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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85개국 청소년 로봇 경연 개최… 송도서 산불 대응 기술 겨룬다
인천시가 세계 청소년들이 로봇 기술을 매개로 교류하는 국제행사를 통해 미래산업과 국제도시 인천을 알린다.인천시는 7일부터 10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FIRST Global Challenge)’를 열고 185개국 186개 팀의 청소년들이 산불 진화와 방재를 주제로 로봇을 직접 설계·제작하는 경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만 14~18세 청소년 선수 876명과 멘토 360명, 자원봉사자 254명 등이 참여하며 가족과 관람객을 포함해 약 4천500명이 인천을 찾을 예정이다. 국내에서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올해 참가자들이 해결해야 할 국제 현안은 ‘산불(Wildfire)’이다. 각국 청소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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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피지컬 AI 산업현장 검증 기반 마련… 가상·모사환경 실증센터 구축
인천시가 피지컬 AI 기술의 산업현장 적용을 뒷받침할 실증 기반을 마련한다.인천시는 ‘2026년 피지컬 인공지능(AI) 실증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에 착수하고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실증센터를 조성해 기업들이 가상환경과 실제 현장과 유사한 공간에서 기술을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센터는 인천글로벌캠퍼스 지원센터동에 들어서며 기업의 기술 개발 단계에서부터 실제 적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두 가지 실증 공간을 갖춘다. 모사환경 실증존에서는 산업현장을 구현해 자율이동로봇과 협동로봇, AI 비전검사 장비 등을 연계하고 기술의 현장 적용성을 시험한다.가상환경 실증존은 고성능 AI 학습 서버(GPU)를 활용한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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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킥보드 없는 거리’ 확대 추진… 시민 97.5% 찬성
인천시가 개인형 이동장치(PM)로부터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한 통행 제한 정책을 확대한다.인천시는 지난 4월부터 시범 운영 중인 ‘킥보드 없는 거리’의 효과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7.5%가 통행금지 구간 확대에 찬성했으며 학교 주변을 우선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시범운영 구간을 이용한 만 18~59세 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대상자 가운데 48.0%는 전반적인 보행환경이 나아졌다고 답했고, PM 통행량 감소를 체감했다는 응답도 47.5%로 나타났다.보행 중 충돌 위험이 줄었다는 응답은 43.0%, 불안감이 감소했다는 응답은 42.0%였다. ‘킥보드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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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공학 연구·산학협력 저변 확대… 학부 100개팀·30개 연구실 참여
인천대학교 공과대학이 공학 교육과 연구 활동의 저변을 넓히며 산학·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인천대학교 공과대학은 최근 ‘인천대학교 공학페스티벌 주간’을 열고 학부 연구팀 약 100개와 30개 연구실 등이 참여한 학술 발표·경연을 비롯해 기업 취업 특강과 시민 대상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올해 행사에는 공과대학 전체 학과가 참여해 기계·전기·전자·신소재·산업경영·안전·에너지화공·바이오로봇시스템 등 분야별 교육과 연구개발 성과를 소개했다. 공학교육혁신센터 경연팀 30여 팀도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재학생과 예비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공학 분야를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행사에는 현대자동차·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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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 결정방법 공고서 빠졌다… '윤동진號' 농정원, 채용 지적 3년간 8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이 채용공고에 합격자 결정 방법을 명시하지 않아 2년 연속 지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복되는 채용 관리 문제를 끊고 제도 개선을 정착시키는 것이 윤동진호의 과제로 남게 됐다.7일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2025년 공정채용 정기 전수조사 결과’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조사 대상 23개 공공기관 가운데 16개 기관에서 총 29건의 채용 관련 지적사항이 확인됐다.농식품부 소관에서는 7개 기관에서 16건, 해수부 소관에서는 9개 기관에서 13건이 각각 지적됐다. 농정원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공정채용 조사에서 지적사항이 확인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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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스피돔, 17일 문화한마당 개최… 문화교실 수강생 10팀 노래 경연
광명스피돔이 지역 주민들이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역할을 넓힌다.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17일 광명스피돔 페달광장 특설무대에서 ‘2026 광명스피돔 문화한마당’을 열고 문화교실 수강생들의 공연과 노래 경연 등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의 주축은 본장과 장외지사 문화교실 수강생 10팀이 참여하는 노래 경연이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문화교실에서 익힌 기량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행사를 즐길 예정이다.공연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구성된다. 웰빙댄스와 건강체조, 댄스스포츠를 비롯해 오카리나와 통기타 연주가 이어지고 대중 트로트 가수의 초청무대도 마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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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자전거 1km당 1만원 기부… ‘오늘은 자크닉’ 22일까지 진행
경륜·경정이 자전거를 활용한 참여형 사회공헌으로 이동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22일까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늘은 자크닉-기부 라이딩’을 진행하고 참가자들의 누적 주행거리에 따라 최대 3천만원을 기부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자전거를 3km 이상 탄 뒤 주행거리와 라이딩 사진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개인 자전거 이용자는 삼성 헬스와 애플 피트니스, 카카오맵, 스트라바, 오픈라이더 등 주행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앱을 활용하면 되고, 공유·공공 자전거 이용자는 대여 앱의 이용 내역으로 주행거리를 증빙할 수 있다.참여자의 라이딩은 실제 기부금으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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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남 남동구의회 의장, 협치 전제는 공감… “견제할 사안엔 단호하게”
김재남 인천 남동구의회 의장이 집행부와 협력하기 위해서는 의회의 판단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 의장은 지난 6일 취임 100일을 맞아 대한기자연합회와 진행한 공동 인터뷰에서 여야 간 소통을 통한 의회 운영과 재정난 해법, 주민 중심의 의정활동에 대한 견해를 밝히며 “집행부의 무조건적인 지원군이 될 수는 없다”고 말했다.김 의장은 협치와 견제를 대립적인 개념으로 보지 않았다. 회기 전 양당 원내대표와 간담회를 열어 서로의 입장을 확인하고 상임위원장, 부의장 등과도 의회 운영 방향을 논의하면서 의견을 조율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설명했다.최근 구청 조직개편안 심의 과정에서도 이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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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다승왕 경쟁 1승 차 초접전… 박원규 선두, 심상철·김완석 추격
경정 다승왕 경쟁이 시즌 막판까지 이어지며 상위권 선수들의 승수 싸움이 치열해지고 있다.40회 차까지 경주를 마친 현재 박원규(14기·A1)가 38승으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심상철(7기·A1)과 김완석(10기·A1)이 37승으로 뒤를 쫓고 있다. 30승 이상을 올린 선수만 9명이고 남은 회차도 13회에 달해 최종 순위가 바뀔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박원규는 올 시즌 48.7%의 승률과 66.7%의 연대율을 기록하며 생애 첫 다승왕에 도전하고 있다. 전 코스에서 빠른 스타트를 앞세워 1턴 주도권을 확보하는 경기 운영이 강점으로 꼽힌다.심상철은 통산 5차례 다승왕을 차지한 경험이 있다. 7월 팔 부상 이후에도 상위권 흐름을 유지했지만 39회 차 실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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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이차현, 우수급 상위권 도약… 선행·지구력 앞세워 특선급 재도전
이차현(27기·A1·서울 개인)이 경륜 데뷔 4년 차에 경기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며 우수급 상위권 선수로 자리 잡고 있다.이차현은 2026년 총평균 순위를 84위까지 끌어올렸으며 최근 3회차 평균 순위는 60위, 우수급에서는 9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1~3위 입상에서 선행이 차지하는 비율도 68%에 달해 초반 가속력을 승부의 출발점으로 활용하면서 결승선까지 버티는 힘을 함께 키우고 있다.그의 경기 방식에서 가장 큰 변화는 지구력 강화다. 과거에는 빠른 순발력을 이용한 선행과 젖히기에 무게를 뒀지만 최근에는 한 바퀴를 소화할 수 있는 체력을 보강하면서 스스로 경주를 이끌고도 후반까지 힘을 유지하는 형태로 경쟁력을 넓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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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금융권 사이버공격 확산에 긴급 대응… 외부 웹서비스 보안 점검 강화
수협중앙회가 금융권을 겨냥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해 내부 보안 체계를 점검하고 전 임직원의 경각심을 높인다.수협중앙회는 지난 6일 노동진 회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최근 금융권에서 잇따르는 사이버공격에 대한 대응 방안과 보안 취약점 점검 계획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최근 공격은 핵심 금융거래 시스템보다 외부에 노출된 업무·영업지원 웹서비스를 대상으로 인증과 접근통제의 취약점을 파고드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주요 금융기관에서 개인정보 유출을 비롯한 사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저축은행과 캐피탈 등 제2금융권으로까지 공격 범위가 넓어지면서 금융업계 전반의 경계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수협중앙회는 이번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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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김은혜의원 등 10인,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김은혜의원 등 10인은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7일, 밝혔다.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부착할 수 있는 특정범죄로 성폭력범죄, 미성년자 대상 유괴범죄, 살인범죄, 강도범죄 및 스토킹범죄를 규정하고 있다.그런데 가정폭력범죄는 가정 내 사각지대에서 발생하여 외부에서 인지하기 힘든 구조이므로 반복적·상습적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높고, 보복 폭력이나 살인, 중상해 등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피해 위험성과 치명률이 스토킹에 못지않거나 이를 수반하는 경우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가정폭력에는 여전히 전자장치 부착 조치가 없어 유사 범죄 간 피해자 보호 수준의 불균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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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윤준병의원 등 12인, 식품위생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윤준병의원 등 12인은 식품위생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7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은 부당한 공동행위인 담합을 엄격히 금지하고, 이에 대해 시정조치, 과징금 및 자진신고 감면제도 등을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 규정만으로는 상습적ㆍ구조적인 담합을 근절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과징금 부과 등 금전적 제재에도 불구하고 거액의 기대이익으로 인해 5년 이내에 담합을 반복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으나, 등록취소나 영업정지와 같은 강력한 제재 조치를 요청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어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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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안호영의원 등 14인,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안호영의원 등 14인은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7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상 문화예술산업종사자는 문화예술활동 중 업무상 재해 위험에 노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기 계약 및 프리랜서 중심의 프로젝트 참여 등 고용 형태의 특수성으로 인해 산재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또한 중소기업사업주 산재보험에 임의가입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어 낮은 가입률 등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음. 이에 문화예술산업종사자를 산재보험 당연적용 대상에 포함시켜 국가의 사회안전망 내에서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문화예술산업종사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문화예술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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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내진해석용 입력지진기록 배포… 성능평가·보강 신뢰성 높인다
국토안전관리원이 시설물 내진성능을 평가하고 보강하는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해석 자료를 제공한다.국토안전관리원은 7일 기후와 시설물 특성 등을 고려한 내진해석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비선형응답이력 해석용 입력지진기록과 스펙트럼 보정 방법을 제공한다고 밝혔다.비선형응답이력 해석은 지진이 발생했을 때 시설물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나타내는 흔들림과 변형을 분석하는 방법이다. 특히 해석에 적용하는 지진기록의 적정성과 품질이 결과의 신뢰도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국토안전관리원은 기존 시설물의 내진보강과 성능평가에 활용할 수 있는 자료를 마련했다.이번 자료 제공은 내진보강 사업에서 해석 결과의 편차를 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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