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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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중수청장 청문회 앞두고 당내 강경파에 "절제해야…필요하면 당서 제어"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8일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상청문회 일정이 15일로 정해진 가운데 당내 강경파를 향해 자중을 당부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방송 '민티 07'에 출연해 관련 질문에 "필요한 부분은 당에서 제어하겠다"면서 "최근 제기되는 것들은 주로 여당의 의원과 공직자들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말씀을 주시는 것 같아 그에 걸맞은 절제가 필요하다고 본다"라고 말했다.김 대표는 전날에도 인사청문회를 통해 관련 내용을 다루자고 말하는 등 청문회를 앞두고 내부 갈등을 경계했다.한편 김 대표는 이날 청년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당 차원의 구상으로 청년을 위한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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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청소년 도박·마약 노출 급증…문체부 대응 촉구"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이 지난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서 청소년의 도박·마약 노출 문제를 지적하며 유해 콘텐츠 대응과 학교 예체능 교육 확대를 촉구했다.임 의원은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과 도박·마약 노출 실태를 제시하며 문화체육관광부의 대응 강화를 요구했다.임 의원이 제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 10명 중 4명이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에 속하며, 도박 경험이 있는 청소년의 절반은 12세 이전에 도박을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불법 온라인 도박 등으로 상담받은 청소년은 5838명으로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10대 마약사범도 지난해 674명으로 2019년 대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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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순방 나선 조의장, 이탈리아 찾아 상하원·교황청 등 방문... 내년 서울세계청년대회 협력 등 논의
유럽순방 일정 첫 번째로 이탈리아를 공식 방문 중인 조정식 국회의장이 7일(현지시간) 상·하원 관계자들과 만나 양국 간 경제·산업 협력, 문화·인적 교류, 의회 간 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의장은 이날 로렌초 폰타나 하원의장과의 만남에서 "양국 관계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데 이어 인공지능(AI)·반도체·우주·방산 등 미래산업 분야의 협력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이에 앞서 조 의장은 잔마르코 첸티나이오 상원부의장과도 만나 "두 나라가 제조업 강국인 만큼, 서로의 강점을 합치면 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특히 반도체 생태계 육성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이 더욱 밀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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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 공급망 협력 등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에서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양국 정상은 이날 오전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소인수·확대 회담과 협정·양해각서 서명식, 공동 언론발표, 국빈 오찬 등의 일정을 진행한다.두 정상의 만남은 작년 11월 이 대통령의 이집트 방문 이후 약 11개월 만으로 이날 양국은 인프라, 공급망 등 경제협력을 비롯해 지역 정세 및 글로벌 공동 현안 등을 논의한다.전날 국빈 방문으로 2016년 이후 10년 만에 한국을 찾은 알시시 대통령은 9일까지 2박3일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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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정감사 3일차... 여야, 공소청·레버리지ETF·미래기금 공방 예고
여야가 국정감사 3일차인 8일 국회 각 상임위서 현안 공방을 이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는 이날 국감은 ▲ 법제사법위원회 ▲ 정무위원회 ▲ 재정경제기획위원회 ▲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 국방위원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 보건복지위원회 ▲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 국토교통위원회 등 9개 상임위원회에서 진행된다.여야는 법사위 법무부 국감에서 수사·기소 분리라는 정부의 형사사법 체계 개편, 금융위원회와 한국산업은행 등에 대한 정무위 국감에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국방위의 합동참모본부에 대한 국감에서는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대한 군 대응이 쟁점으로 다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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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2026 청소년 인문캠프 '문문문' 운영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12~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 인문캠프 문(問), 문(文), 문(門)’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올해 처음 마련된 이번 캠프는 청소년이 자신의 관심과 고민을 고전문학 속 이야기와 연결해 생각하고 다른 참가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10월 17일부터 11월 22일까지 서울·춘천·태안에서 진행된다.캠프는 연령대에 따라 12~13세 대상 ‘노는 서재-책각책감’, 14~16세 대상 ‘대화클럽’, 17~19세 대상 ‘밤의 낭독극장’으로 구성된다. 전체 참가 대상은 200명이다.참가자들은 고전문학 작품을 함께 낭독하고 질문과 생각을 나누는 한편, 글쓰기와 작품 속 장면·인물을 표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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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직업계고 학과 재구조화 추진… 산업·지역 수요 맞춤형 교육 전환
경기도교육청이 직업계고 교육과정을 산업과 지역의 변화에 맞춰 바꾸는 데 힘을 싣는다.경기도교육청은 7일 연성대학교에서 직업계고 교원과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직업교육 대전환을 위한 학과 재구조화 및 직업교육 정책 이해 연수’를 열고 학교별 학과 개편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서는 신산업과 지역 전략산업의 인력 수요에 맞춰 기존 학과를 개편하거나 새로운 학과를 만드는 학과 재구조화의 추진 배경과 절차를 살폈다. 학교 여건에 따라 개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실제 적용 사례와 구체적인 추진 방법도 함께 다뤘다.국가 직업교육 정책의 변화 흐름을 공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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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종합감사 착수… 도민 제보로 위법·부당행위 점검
경기도가 용인시의 행정 전반을 살펴 위법·부당행위를 확인하고 도민 불편과 공공재정 관련 문제를 점검한다.경기도 감사위원회는 10월 7일부터 11월 6일까지 용인특례시를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진행하고 27일까지 도민 제보를 받아 감사에 활용한다고 밝혔다.이번 감사는 국가나 경기도 예산이 투입된 사무와 법령에 따라 위임된 업무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지방자치단체의 자치권을 고려해 자치사무는 도민 제보나 언론보도 등을 통해 위법성이 의심되는 경우에 한해 들여다볼 예정이다.도민 제보는 경기도 감사위원회 누리집의 ‘감사제보’를 통해 비대면으로 접수할 수 있다. 민원조사와 공익제보 등 다른 경로로 들어온 내용도 감사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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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번지점프·집라인 안전관리 강화… 10곳 점검서 15건 지적
경기도가 번지점프와 집라인 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 위험요인 개선에 나선다.경기도는 지난달 7일부터 17일까지 도내 번지점프 4곳과 집라인 6곳을 대상으로 하반기 합동점검을 실시해 15건의 지적사항을 확인하고 이 가운데 6건은 시정, 9건은 개선을 요구했다고 밝혔다.점검에서는 이용객의 추락을 막는 시설부터 장비와 전기설비까지 다양한 문제가 확인됐다. 추락방지망이 찢어지거나 안전로프에 보풀이 생긴 사례가 있었고, 전선 분기 연결에 따른 화재 위험과 콘센트 손상도 발견됐다.시설 운영과 관련한 관리 미흡 사례도 나왔다. 종사자의 안전교육을 확인할 증빙자료가 갖춰지지 않은 곳이 있었으며 장비 정기검사 자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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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편하G버스’ 5개 노선 신설… 도민 제안으로 출퇴근 노선 확대
경기도가 도민의 출퇴근 수요를 반영한 좌석예약버스 서비스를 확대한다.경기도는 8일부터 평택·양주·화성·의왕을 오가는 ‘경기 편하G버스’ 5개 노선을 새로 운행하고 노선별 이용수요에 따라 28인승과 44인승 차량을 탄력적으로 투입한다고 밝혔다.신설 노선은 평택 P8101번, 양주 P9604번, 화성 P9303·P9304번, 의왕 P9902번이다. 평택에서는 연화초등학교와 교대역을 잇고, 양주 노선은 베네스트하우스에서 테크노마트앞·강변역까지 운행한다.화성에서는 호반써밋동탄과 판교제2테크노밸리를 연결하는 P9303번과 중외제약사거리에서 판교제2테크노밸리로 향하는 P9304번이 신설된다. 의왕 P9902번은 숲속마을3·5단지에서 서현역과 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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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나무재선충병 광역방제 강화… 예방백신·AI 활용 연구 확대
경기도가 소나무재선충병의 도내 확산에 대응해 방제와 연구를 아우르는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경기도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지난 7일 오산 물향기수목원을 찾아 산림환경연구소의 진단·방제 연구와 현장 대응 상황을 확인하고 예방백신 개발과 드론·위성 등을 활용한 광역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도내 소나무재선충병은 현재 25개 시군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피해 고사목은 11만6,665그루로 최근 1년 사이 67.8% 늘었다. 특히 가평·양평·포천·남양주·광주 등 경기 동북부 5개 시군에 전체 피해의 약 90%가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다.경기도는 확산 지역을 중심으로 방제선을 설정하고 필요할 경우 지역 간 이격거리를 확보하는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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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충남, 서해 해양쓰레기 공동 대응… 풍도서 하루 25톤 수거
경기도가 충청남도와 함께 서해 해양환경을 관리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이어간다.경기도와 충청남도는 지난 7일 안산시 풍도 해안에서 ‘해양쓰레기 공동 수거 활동’을 벌여 하루 동안 약 25톤의 해양폐기물을 수거·처리했다고 밝혔다.해양쓰레기는 해류를 타고 이동하기 때문에 발생 지역이나 행정구역만을 기준으로 관리하기 어렵다. 이에 양 지자체는 지난 2023년부터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서해안 곳곳에서 정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지난해에는 안산 풍도와 충남 대난지도 인근 해역에서 두 차례 집중 수거에 나선 데 이어 올해도 협력 범위를 이어갔다. 이번 작업에는 안산시 수거 인력과 충남도가 마련한 크레인 장착 차량, 압롤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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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록 경기도의원, 광명 교육환경 개선 논의… 통학안전·학교공간 활용 해법 모색
심상록 경기도의원이 광명지역 교육환경을 둘러싼 현장 의견을 듣고 학생들의 통학안전과 교육활동 공간 개선 방안을 살핀다.심상록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1)은 지난 6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광명 학부모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재개발·재건축 지역의 통학 문제와 광명1초 설립, 학교 공간 활용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학부모들은 도시개발로 달라진 통학 여건에 대한 대책과 함께 원거리 통학 개선, 학교 규모에 따른 맞춤형 지원 등을 요구했다. 광명1초 설립 추진과 과대·과소학교 문제도 지역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로 제시됐다.학교 안의 공간을 교육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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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경기도의원, 오산 생존수영 안전체계 점검… 공공수영장 활용·책임 정비 논의
김영희 경기도의원이 오산 지역 학생 생존수영의 안전한 운영을 위한 제도와 기관별 역할을 살핀다.김영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지난 6일 경기도의회 오산 지역상담소에서 관계기관과 정담회를 열고 공공수영장을 활용한 생존수영 운영 방안과 안전관리 체계 개선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현재 오산에서는 초등학교 대부분이 특정 업체에 교육을 맡기고 오산도시공사가 관리하는 공공수영장을 이용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설을 관리하는 기관과 교육을 담당하는 주체가 나뉘어 있는 만큼 안전사고 발생 시 책임과 역할을 보다 분명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공공수영장의 활용 방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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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AI시대 공교육 해법 모색… 3개 지역 학부모와 교육현안 논의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공교육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한다.경기도교육청은 안민석 교육감이 지난 6일 부천·시흥·광명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 미팅을 열어 학부모들과 교육 현안을 살피고 2027년 경기교육의 방향으로 공교육 내 AI 교육 역량 강화와 사교육 의존도 완화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안 교육감은 학생들이 사교육에 기대지 않고 공교육 안에서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내용과 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와 대학, 기업 등이 교육에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공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구상도 내놨다.지역별 논의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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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글로벌 한인 생명과학자 네트워크 연결… 송도 바이오 연구·인재 육성 확대
인천시가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활용해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의 연구개발과 인재 육성 기반을 넓힌다.인천시는 지난 7일 시청에서 글로벌 한인 생명과학자협회와 ‘인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및 글로벌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북미 연구진과 연계한 AI·신약개발 인재 양성과 글로벌 연구 교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협력 분야는 차세대 바이오 인재 발굴·육성부터 해외 석학과 연구자 교류까지 다양하다. 양 기관은 특히 북미 연구진과의 연계를 통해 인공지능(AI)과 신약개발 분야의 고급 인재를 키우고 국내외 연구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송도 바이오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협력도 강화한다. 정기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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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고교학점제 권역별 설명회 운영… 1,700명 사전 신청
인천시교육청이 학부모의 고교학점제 이해와 자녀의 진로·학업 설계를 돕기 위한 설명회를 권역별로 연다.인천시교육청은 10월 7일부터 11월 3일까지 남부·동부·북부·서부·검단·강화·영종 등 7개 권역에서 ‘제대로 알고, 알차게 준비하는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진행하며 사전 신청에 1,700명의 학부모가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고교학점제의 운영 방식과 선택 중심 교육과정, 인천지역 지원 프로그램 등을 설명하고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맞춘 과목 선택과 진로·진학 설계 방법도 안내한다. 가정에서 자녀의 학교생활과 학업을 지원할 수 있는 지도 방법도 함께 다룬다.학부모가 원하는 지역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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