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동해선 좌천역과 부양울 광역철도 월평 지역을 잇는 약 12km 구간의 정관선은 동부산 순환교통망을 완성할 핵심 노선으로, 정관신도시 인구 증가와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교통난을 해소할 지역 숙원사업이다.
정 의원은 2023년 처음으로 정관선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을 이끌었다. 정관선은 2018년 예타조사 대상에서 탈락했지만, 국회국토위 활동과 당시 경제부총리에게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 끝에 최종 선정됐다.
이후 당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기장 현장간담회을 성사시켜 정관선, 반송터널 등 사업 현장에서 직접 사업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정부 차원의 강력한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2025년에는 연계 노선인 부양울 광역철도의 예타 통과를 이끌어내며 해당 노선 수요의 정관선 예타 반영이 확정됐고, 이외에도 사업계획부터 산업·의료·관광 등 지역의 발전 현황 등을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KDI(한국개발연구원)에 강력히 건의해 경제성 및 정책성평가의 상향을 위해 끈질기게 노력했다.
지난 1월에는 정관선 예타 최종평가가 진행된 세종시 KDI 현장에 직접 찾아가 기장군 단체 및 수십 명의 군민들과 예타 통과를 염원하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동만 의원은 “작년 좌광천에서 펼친 14만 범군민 서명 등 기장 현장에서, 국회에서, 세종 기재부, KDI까지 모두 군민과 함께하며 해결한 결실이다”며 “기장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이 마침내 예타를 통과한 만큼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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