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정보위원회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가덕도 테러사건 수사TF에 따르면 TF 수사관들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국회 정보위를 중심으로 국가정보원과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하고 있다.
핵심 압수수색 대상은 지난해 9월께 열린 국회 정보위 비공개 회의록으로 대통령 테러범인 김모 씨와 사건 발생 경위 등에 대한 정보위 소속 국회의원들의 질의와 국정원 측 답변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회의록 열람을 놓고 우원식 국회의장과 국민의힘 소속 신성범 정보위원장이 논의에 나섰으나 신 위원장은 정보위 회의록이 '비밀 유지 조항'에 적용되는 만큼, 국회의장이 압수수색 영장 집행을 불승낙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자료 확보가 미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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