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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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SRT 통합 성과 빛났다...주철현 의원 "전라선 주말 좌석 2,510석 대폭 확대"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은 오는 9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KTX와 SRT의 통합 운영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이번 조치로 여수를 비롯한 전라선 동부권 주민들의 고속철도 이용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주 의원은 그동안 박근혜 정부가 강행했던 고속철도 분리 운영의 구조적 모순을 꾸준히 지적해 왔다. 특히 문재인 정부 시절부터 철도노조 등과 발을 맞춰 '고속철도 통합'의 필요성을 역설해 왔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대선 공약이었던 이번 통합 과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지 입장을 표명해 왔다.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번 철도 통합에 따른 차량 운용 효율화로 오는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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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출입국·외국인청, '2026년 하반기 유학생·대학 관계자 간담회'가져
서울출입국·외국인청(청장 이종철, 이하 ’서울청’)은 지난 7일 오후 2시 청사 대회의실에서 관내 30개 대학의 유학생 업무 담당자와 외국인 유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한 '2026년 하반기 유학생·대학 관계자 간담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외국인등록, 체류기간 연장, 시간제 취업허가 등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하반기 유학생업무 지원 계획을 설명하고 이들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서울청은 8~9월 중에 외국인 신입생이 100명 이상인 10개 대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출입국 서비스'를 운영, 유학생이 서울청을 방문하지 않고 학교에서 외국인등록을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유학생이 소규모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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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조특위서 재검표 시기·방식 놓고 충돌… 與 "서둘러야" 野 "특검 연계해야"
여야가 10일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3차 청문회를 개최한 가운데 향후 이뤄질 잠실 올림픽공원 내 투표지에 대한 공개 재검표 관련해 충돌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여당은 앞서 잠정 합의한 대로 오는 18일에 재검표를 서둘러 진행하자고 주장했다.더불어민주당 간사 윤건영 의원은 "국조를 한 달 연장한 이유는 재검표를 하기 위해서"라며 "대한민국에서 이런(올림픽공원 시위) 불법 상황들이 두 달 이상 지속되는 것 자체가 이유 여하를 떠나 문제가 심각한 것 아닌가. 불확실성을 제거해야 한다"고 밝혔다.반면 국민의힘은 선관위 특검이 출범 예정인 만큼 추후 재검표를 특검과 연계해서 진행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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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김상호 춘추관장 사의 표명… 참모진 추가 개편 가속화되나
청와대 언론 업무 총괄 역할을 해온 김상호 춘추관장이 최근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한 것으로 10일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관장은 언론인 출신으로서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에 재직중이던 2017년부터 근거리에서 줄곧 관련 업무를 전담했다.이 대통령이 당선 이후에도 곧바로 초대 춘추관장으로서 1년여간 근무를 이어왔다.이 대통령이 사직서를 수리했는지는 전해지지 않았으나 의사가 명확해 처리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이를 계기로 청와대의 참모진 추가 인선 작업이 본격화 될지도 눈길이 쏠린다.앞서 청와대는 지난 6월 수석급 참모 5명을 교체한 이후 일부 비서관에 대해서도 교체 인선 작업에 들어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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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부 정책 대여 공세 나선 국힘에 "尹정부·吳시정·국힘 무능이 공급 절벽 주범"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0일 정부와 여당을 향한 정책 비판 공세를 펼치는 국민의힘에 대해 역공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최근 부동산 시장의 주택 공급 이슈에 대해 "필요한 입법을 신속하게 통과시켜 정부의 주택 공급 속도전에 동참하겠다"며 "민주당과 정부는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속도감 있는 공급 대책과 실질적인 주거 안정 방안을 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리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정부가 공급 대책 마련에 노력할 동안 국민의힘은 말 폭탄을 쏟아내며 부동산 정책을 정쟁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와 오세훈 시정, 그리고 당시 여당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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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靑실장·내각 전면 교체 요구... "총체적 국정 난맥 빠져"
국민의힘 10일 정부를 향해 청와대 실장 인사를 비롯한 내각의 전면 교체를 요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의 증시 급등락 상황 등의 원인으로 지목된 레버리지 ETF 도입 책임 등을 거론하며 "정부의 총체적 국정 난맥 상황이 점입가경"이라고 지적했다.아울러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도 13일 본회의에서 이견이 나온 법안을 단독 처리를 언급한데 대해 비판하며 "소수 야당을 국정 파트너로 인정하고 여·야·정 비상경제시국회의를 개최해 경제 정상화에 힘을 모을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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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예매 7단계→4단계 간소화…삼성 월렛 연동 ‘편의성↑’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9월 통합 열차 승차권 예매를 앞두고 선보인 통합 앱 ‘코레일+’가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코레일+는 예매 절차를 기존 7단계에서 4단계로 간소화했다. 승차권 조회 화면에서 소요 시간·정차역 수·운임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승차일이나 시간 변경 시 홈 화면으로 돌아가지 않고 바로 조정할 수 있다. 결제 단계에서도 쿠폰·마일리지를 바로 적용할 수 있다.PIN 번호나 생체인식(지문·얼굴)을 활용한 ‘간편 로그인’ 기능도 도입했다.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큰글씨 모드’와 ‘다크모드’, 앱을 열지 않고 승차권을 확인할 수 있는 ‘위젯’ 기능도 추가했다.삼성 월렛과 연동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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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제17회 국토기술대전’ 개최…28일까지 접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토·도시 분야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제17회 LH 국토기술대전’을 개최하고, 오는 28일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이 공모전은 2010년부터 매년 시행되어 올해 17회를 맞았다. 공모 주제는 LH가 시행하는 국토·도시 분야 사업 및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로, 환경·재해·안전·AI 등 자유 주제로 참여 가능하다.LH에 따르면 참가 자격은 국내 대학 및 대학원생(휴학생·2026년 졸업 예정자 포함)으로, 전공 무관하며 개인 또는 2인 이내 팀으로 신청(중복응모 불가) 가능하다.심사는 1차 서면평가, 2차 PT발표로 진행되며, 금상 1팀, 은상 1팀, 동상 2팀, 장려 4팀 등 총 8팀을 선정해 1600만원 상당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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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강특위 재가동… 張취임 1년 맞아 지역 조직 개편 전망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이후로 중단됐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이번주 재가동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1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새 조강특위 구성안을 의결하고 조직 정비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재가동되는 조강특위에서는 내년 4월 보궐선거가 치러질 것으로 전망되는 강원 강릉 등 사고 당협 30여 곳에 대한 정비 작업에 집중할 예정이다.특히 장동혁 대표 취임이 1년을 향해가는 가운데 대대적인 지역 조직 개편으로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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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전당대회 경선 2주차서도 김민석-정청래 박빙... 이번주 호남 경선 분수령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2주 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1위를 탈환했으나 정청래 후보와의 격차는 여전히 박빙의 상황을 유지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후보는 8~9일 진행된 제주와 인천, 강원 및 대구·경북 지역 권리당원 투표에서 누적 득표율(경남·대구·경북 가중치 5% 미반영) 46.01%로 정 후보(44.53%)를 앞섰다.송영길 후보는 누적 득표율 9.47%로 1주 차에 이어 답보했다.박빙의 승부를 이어가는 이번 경선은 광복절인 15일 발표되는 호남 지역, 16일에 발표되는 서울·경기 지역 권리당원 투표를 이어간다.특히 전체 권리당원 중 3분의 1 이상이 모인 호남 민심의 향방이 승부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김 후보는 합동연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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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연장된 선관위 국조특위, 오늘 3차 청문회 실시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10일 3차 청문회를 개최한다.활동 기한을 한 달 연장한 국조특위는 이날 오전 진행되는 3차 청문회서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직무대행 등 관계자들을 비롯해 증인 29명을 대상으로 진상규명에 나선다.이날 청문회에서는 여야의 송파구 개표소 재검표 관련 공방도 이어질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8일 재검표 진행을 원칙으로 하지만 기한내 한시적 조정 입장을 내세운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 입회하에 별도 일정을 잡아야한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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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후보들 강원 합동연설…‘배신자론’ vs ‘지선 책임론’ 공방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송영길·김민석·정청래 후보는 9일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접경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민석 후보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확정 시 치러질 재선거와 강릉 보궐선거를 언급하며 “서울시장 선거 승리는 2년 후 총선 수도권 승리를, 강릉 승리는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 등 험지 승리를 상징한다”고 말했다.이어 “김민석이 당 대표가 되면 서울 시장 선거에 승리하고, 강릉 보선에서 최상의 결과를 낼 것”이라며 “그 결과로 당원들께 재신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이에 정청래 후보는 “어떤 후보는 노선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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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지선·대선·총선서 117개 투표구 투표자수 미리 입력”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9일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3 지방선거, 지난해 대선, 2024년 총선에서 117개 투표구의 투표자 수를 실제보다 1시간 30분 이상 앞당겨 허위로 입력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주장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주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선관위 로그 기록을 조사한 결과, 선관위가 시간대별 투표율을 입력하는 과정에서 117개 투표구의 투표자 수를 1시간 30분 이상 앞당겨 허위로 써넣었다”고 밝혔다.구체적으로 6·3 지선 당시 경기 광명 하안4동 제1·2·3 투표구의 오후 1시 투표자 수가 오전 11시 28분께(91분 먼저) 입력됐고, 지난해 대선 서울 중림동 3개 투표구의 오후 4시 투표자 수가 오후 2시 31분께, 2024년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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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한정애 정책위의장 “세제 개편안 8월말 정리…공급, 서울시 협조 중요”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9일 정부의 세제 개편안과 관련해 “최종적으로 8월 말 정도에 개편안이 정리될 가능성이 있어 그전에 당정이 조율해 정리하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 현안 간담회에서 “다양한 부분에 대한 개편 내용이 있어 이해관계 당사자들이 다양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며 이달 12일 또는 13일 당내 주택시장 안정화 TF 첫 회의를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공급과 관련해 “(인허가권을 가진) 서울시가 굉장히 중요하다”며 “소규모 그린벨트·녹지, 용산공원은 서울시가 협조하지 않으면 어렵다”고 강조했다. 용산공원에 대해 “청년·신혼부부·실수요자를 위한 국민주택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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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대 3차전 오늘 제주·인천…정청래 굳히기냐, 김민석 재역전이냐
더불어민주당이 8일 8·17 전당대회 세 번째 순회경선 지역인 제주와 인천에서 표심 대결을 벌인다.민주당은 이날 오전 10시 제주시 헤리티크 제주에서, 오후 4시 인천남동체육관에서 각각 합동연설회를 연다. 정청래·김민석·송영길 당대표 후보와 최민희·김용·김영호·서미화·한민수·이성윤·박선원·임미애 최고위원 후보가 정견을 발표한다. 제주·인천 권리당원 투표 결과는 인천 연설회 직후 공개된다. 온라인 투표는 지난 4~5일, ARS 투표는 6~7일 진행됐다.1주차 성적표는 초박빙이었다. 첫 경선지 충청권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앞섰으나, 부산·울산·경남에서 정청래 후보가 뒤집으며 누적 득표율 45.51%로 김 후보(44.52%)를 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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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재검토에 여야 온도차…민주 "다행", 국힘 "先발표 後번복 3무 국정"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안과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에 재검토를 지시하자 여야가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더불어민주당 이언주·이소영·이훈기 의원은 8일 일제히 환영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그동안 정부의 ISA 개편안 등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재검토를 요구해왔다. 이언주 의원은 페이스북에 "수많은 개미투자자에게 장기투자를 위해 ISA 계좌를 권유했던 본래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며 "더 이상 신뢰를 잃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이라도 대통령께서 문제점을 인식하고 바로잡도록 조치하신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소영 의원은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바로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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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풍성… 책·공연·체험 한자리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독서의 달을 맞아 책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독서문화 참여를 확대한다.평생학습관은 '북-런(Book-Run), 읽고 걷고 다시 나답게'를 주제로 강연과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경기도교육청도서관의 '독서의 달 9월, 나는 읽습니다' 캠페인과 연계해 독서를 일상 속 문화활동으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사에서는 안정은 작가가 들려주는 '달리는 사람은 무너지지 않는다' 강연을 비롯해 샌드아트와 마술을 결합한 공연 '한 편의 이야기를 따라 걷다'가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실크스크린을 활용한 러닝 티셔츠 제작, 데이터로 읽는 러닝 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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