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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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 부정확한 국감 자료 제출… 실제 헌혈금지약물 혈액제제 출고 '200건 이상'
대한적십자사가 백종헌 의원실에 제출한 '헌혈금지약물 혈액제제 출고' 자료가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백종헌(국민의힘, 부산 금정구)의원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제출받은 '헌혈금지약물 관련 자료 제출 오류에 대한 해명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헌혈금지약물 복용자로부터 채혈된 혈액제제 중 유통된 혈액제제가 기존의 1건(3유닛)이 아닌 총 219건, 337유닛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7일 밝혔다.대한적십자사는 당초 9월 22일 의원실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해당 출고 건수를 '1건'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이에 대해 "요청 양식에 맞추어 편집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정보가 잘못 입력되었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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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실국장 정책브리핑 정례화… 주요 현안 직접 설명·질의응답
경기도가 주요 도정 현안을 공개하고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정책브리핑을 정례화한다.경기도는 오는 21일을 전후해 실국장이 주요 정책과 신규사업, 현안을 직접 설명하는 첫 정책브리핑을 시작하고 초기에는 격주로 운영한 뒤 매주 1회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정책브리핑은 수원시 이의동 경기도청사 브리핑룸에서 열린다. 해당 정책을 담당하는 실국장이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향후 계획을 설명한 뒤 참석 언론인들의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브리핑 대상은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도가 추진 중인 주요 정책의 내용과 현안 쟁점까지 담당 실국장이 직접 설명해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진행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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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일본 기리시마와 학교 교류 확대… 온라인·공동 프로젝트 추진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일본 기리시마 지역 학교와 학생 중심의 국제교류를 넓힌다.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6일 일본 가고시마현 기리시마시교육위원회와 교육교류 및 국제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지역 학교를 연결해 온라인 수업과 문화교류, 공동 프로젝트 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기와 기리시마의 학교를 서로 연결하는 매칭이 추진된다. 학교별 여건에 맞는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정보와 지원을 양 기관이 공유할 예정이다.학교가 연결된 이후에는 직접 방문하는 방식에만 의존하지 않고 온라인 수업교류와 문화교류, 공동 프로젝트 등 다양한 형태의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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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계약만료 근로자 평가기준 개선 권고… 근무기간·성과 반영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가 기간제 근로자 평가제도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에 나섰다.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는 6일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성과평가 기준을 검토하고, 계약기간 대부분을 근무한 뒤 계약이 끝난 근로자에게 일률적으로 C등급을 부여하는 대신 실제 근무기간과 업무성과를 평가에 반영할 수 있도록 기준을 개선하라고 권고했다고 밝혔다.현재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실적연도 중 퇴직자를 재직자와 같은 상대평가 대상에서는 제외하면서 최종적으로 C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위원회는 계약 종료 시점만으로 평가 결과를 동일하게 적용할 경우 장기간 실제 업무를 수행한 기간제 근로자의 근무 실적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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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무형유산 축제 가평서 개최… 전통공연부터 폴란드 문화교류까지
경기도가 도내 무형유산의 전통과 전승 과정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축제를 연다.경기도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제28회 경기도 무형유산 대축제’를 열고 전통예술 공연과 작품 전시, 제작 시연·체험에 더해 폴란드 전통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축제에서는 이천거북놀이와 경기검무, 경기송서율창, 양주농악, 퇴계원산대놀이 등 지역에서 이어져 온 전통예술을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경기도 무형유산 보유자와 전승자들이 참여해 각 지역의 전통을 공연으로 선보인다.전시는 과거의 전승 기록과 현재의 활동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기억 공간’에서는 작고한 보유자들의 작품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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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바이오가스 대응 시군별로 달리해야… 처리여건 맞춤형 정책 제안
경기연구원이 경기도 내 시군의 유기성 폐자원 처리 여건에 맞춘 바이오가스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경기연구원은 ‘바이오가스 생산목표제 시행에 따른 시군 처리유형별 대응방안’ 연구에서 31개 시군의 폐자원 발생량과 처리시설 현황을 분석하고, 지역별 조건에 따라 직접생산과 위탁, 광역처리 등을 달리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바이오가스 생산목표제는 음식물류 폐기물과 하수찌꺼기, 분뇨 등에서 생산 가능한 바이오가스의 일정 비율을 실제 생산하도록 하는 제도다. 공공의무생산자의 목표율은 2025~2030년 50%에서 시작해 2035년 60%, 2040년 70%, 2045년 80%로 단계적으로 높아진다.연구에서는 31개 시군 가운데 15곳이 현재 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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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서 5070 일자리박람회 개최… 40개 기업 현장 채용
경기도가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돕고 지역 기업의 인력 확보를 지원한다.경기도와 평택시,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20일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평택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를 열고 첨단·제조와 물류·유통 분야 40개 기업의 현장 채용면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박람회에는 삼아알미늄과 CJ프레시웨이 등을 포함한 중장년 우수고용기업이 참여한다. 행사 당일 기업별 면접을 진행한 뒤에도 구직자와 기업이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연계를 이어갈 예정이다.구직자의 면접 준비를 지원하는 서비스도 현장에서 제공된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력서 작성 상담과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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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리튬배터리 화재 무인 대응 논의… 이동식 자동소화장치 도입 검토
경기도의회가 전기차와 리튬배터리 화재에 대비한 초기 대응체계 마련을 논의했다.장민수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5)은 지난 6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관련 의견을 듣고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한 이동식 무인 자동소화장치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리튬배터리 화재는 진압 과정에서 열폭주가 발생하거나 불이 다시 붙을 가능성이 있어 화재 현장에 사람이 직접 접근하는 방식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따라 불이 번진 뒤 진압하는 것보다 이상 징후를 일찍 포착해 자동으로 대응하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논의된 장치는 열화상카메라로 현장의 온도 변화를 실시간 확인하면서 화재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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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공무원 포상휴가 최대 10일로 확대… 복무조례 전면 정비
경기도의회가 공무원 복무제도를 현행 기준에 맞게 손질한다.경기도의회는 지난달 18일 본회의에서 의결한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오는 12일 공포하고, 재난 대응과 의정업무 등에 기여한 직원의 포상휴가를 기존 3일 이내에서 최대 10일까지 줄 수 있도록 기준을 확대한다고 밝혔다.포상휴가 제도는 업무 기여도에 따라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바뀐다. 재해·재난 대응뿐 아니라 의정업무와 직무수행 과정에서 기여한 직원까지 대상으로 삼아 성과에 따른 보상 범위를 넓혔다.조례의 규정 체계도 다시 정리했다.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등 상위법령에서 이미 정하고 있는 당직·비상근무와 법령상 특별휴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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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온동네 페스티벌 개최… 학생·학부모 함께 배우고 소통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축제를 연다.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오는 17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2026 학생·학부모가 함께하는 경기학부모교육 온동네 페스티벌’을 열고 배움과 체험, 가족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공동체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행사는 학생 공연과 특강을 만나는 ‘배움 마당’,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체험 마당’, 가족 간 교류에 초점을 둔 ‘가족 마당’으로 꾸려진다. 각 영역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교육활동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배움 마당에서는 학생 공연에 이어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의 특강이 진행된다. ‘폰을 내려놓고 미래를 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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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폐교 학교 역사 기록한다… 교적비 설치 24곳으로 확대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폐교된 학교의 교육 역사를 지역에 남기는 작업을 추진한다.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 옹진군 북도면 신도초등학교 시도분교와 모도분교 옛터에 교적비를 세우고 개교·폐교 연도와 졸업생 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두 분교가 있던 자리는 현재 학교와 다른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시도분교 터는 ‘신시모도 삼형제 보물섬’으로, 모도분교 터는 ‘모도리 공영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어 교적비가 사라진 학교의 존재와 당시의 교육사를 확인할 수 있는 기록물 역할을 하게 된다.시도분교는 1993년 문을 닫았으며 모도분교는 1998년 폐교했다. 학교 건물이 남아 있지 않은 만큼 교적비를 통해 학교가 운영됐던 시기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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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급별 학업중단 예방 역량 강화… 위기학생 지원사례 공유
인천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학업중단 예방 대응 역량을 높인다.인천시교육청은 2일과 6일, 8일 학교급별로 나눠 학업중단 예방교육 담당자와 희망 교직원 146명이 참여하는 ‘2026 학업중단 예방교육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해 학생 지원 사례와 대응방안을 공유한다고 밝혔다.연수는 ‘학교의 상황을 읽고, 학생을 잇다’를 주제로 특성화고와 일반고, 중학교의 교육환경과 학생 특성을 고려한 예방교육 방안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교에서 실제 마주하는 위기 사례를 중심으로 학생 지원 과정과 학업 지속을 돕는 방법을 논의한다.특성화고 연수에는 46명이 참여했다. 영남공업고등학교 지한구 교사는 전공과 진로, 취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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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고교학점제 지원 프로그램 2종 개발… 학점관리·과목선택 돕는다
인천시교육청이 고교학점제에 맞춘 학생·학부모와 교원 대상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인천시교육청은 학생별 학점과 졸업요건을 확인하는 교사용 도구와 학교별 교육과정을 직접 살펴보며 과목을 선택해 보는 학생·학부모용 프로그램을 개발해 배포한다고 밝혔다.교사용 ‘인천 고교학점제 학점 이수 관리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마다 쌓은 학점을 확인하고 졸업에 필요한 필수 학점 충족 여부를 점검할 수 있다. 선택과목 이수 현황과 과목 간 위계, 진로 희망에 따른 과목 선택 상황까지 한곳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학생과 학부모는 ‘과목 선택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과목을 골라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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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ESG 창업기업 9곳 발굴… 사업화자금 지원으로 성장 뒷받침
인천대학교가 ESG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을 가진 초기 창업기업 발굴과 지원에 나섰다.인천대학교 액셀러레이터 법인 아이엔유파트너스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0월 1일 인천대 송도캠퍼스 홍보관(INU CUBE)에서 ‘2026 인천 ESG 임팩트 챌린지’ 시상식을 열고 41개 참여기업 가운데 9곳을 수상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기업에는 수상 분야에 따라 사업화자금 또는 상금이 지원된다.이번 경진대회는 인천지역 초기 창업기업 가운데 ESG 혁신 기술이나 사업모델을 보유한 기업을 찾아 사업 성장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투자와 후속 지원을 통해 지역 창업생태계의 기반을 넓히는 것도 주요 목표로 삼았다.선발 과정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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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향, 창단 60주년 ‘합창’으로 송년 무대… 금노상 지휘·대규모 협연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창단 60주년을 기념하는 송년 공연으로 올해 무대의 대미를 장식한다.인천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2월 26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송년음악회’를 열고 금노상의 지휘로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소프라노 홍혜란 등 4명의 성악진과 수원·부천시립합창단도 무대에 합류한다.이번 공연에서 금노상은 객원지휘자로 인천시향과 다시 호흡을 맞춘다. 1994년부터 2004년까지 인천시향을 이끌었던 그는 창단 60주년을 맞은 악단의 송년 무대에서 베토벤 9번을 지휘하게 된다.대규모 협연진도 무대를 채운다. 소프라노 홍혜란, 메조소프라노 방신제, 테너 박승주, 베이스 김대영이 성악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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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도 새우젓 축제 9~11일 개최… 체험부터 특산물 경매까지
인천시가 강화도 새우젓을 알리고 지역 특산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인천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강화군 내가면 외포항 일원에서 ‘제18회 강화도 새우젓 축제’를 열고 새우젓·김치 담그기와 왕새우 잡기, 특산물 반값 경매 등 체험과 판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축제에서는 새우젓을 직접 활용해 김치를 담가보거나 왕새우를 잡아보고 생새우를 맛볼 수 있다. 새우젓의 생산과 소비를 체험으로 접할 수 있도록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지역 특산물을 만나는 자리도 마련된다. 새우젓과 강화섬쌀 등을 대상으로 반값 경매를 진행해 방문객이 강화 지역 먹거리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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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원순환시설 10회 비교 견학… 시민·학생 현장 체험
인천시가 자원순환시설을 시민들이 직접 살펴볼 수 있는 현장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인천시는 지난해 긍정적인 인식 변화를 확인한 자원순환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올해도 마련해 10월부터 12월까지 시민과 학생, 관련 단체 등을 대상으로 인천과 다른 지역 시설을 비교해 볼 수 있는 견학을 10회 운영한다고 밝혔다.참가자들은 송도자원환경센터 또는 청라자원환경센터를 둘러본 뒤 인근 지방자치단체의 자원순환시설을 찾는다. 인천 시설과 다른 지역 시설을 함께 살펴보면서 시설별 운영 방식과 자원순환센터의 역할을 비교할 수 있다.견학에서는 생활폐기물의 소각·처리 과정과 재활용 자원 선별 현장을 확인한다. 시설 안전관리와 주민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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