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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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선수단, 아시안게임서 금3·은3·동6 수확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에 펜싱·핸드볼·클라이밍 등 7개 종목 17명의 서울시청 소속 선수가 출전해 총12개(금3·은3·동6)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서울시가 5일 밝혔다.시는 이번에 선수들이 획득한 12개의 메달은 아시안게임 역대 최다 기록이라고 설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청 선수단은 2023년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10개(금2·은6·동2), 2018년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9개의 메달(금5·은2·동2)을 획득했다.이번 대회 펜싱에서는 전하영 선수가 사브르 단체전에서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고 박지희 선수는 첫 국제대회 출전에도 플뢰레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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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수사'관련 與-한동훈 2라운드…"석고대죄하라"·"성역화 말라"
더불어민주당이 5일에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금품수수 의혹 사건을 거론하고 나선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향해 사과를 요구하면서 양측의 충돌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한 의원을 겨냥해 "정치 검찰 출신 소인배 정치꾼들의 한심한 작태"라면서 "자극적인 언어로 상대를 모욕해놓고, 모욕당한 피해자에게 왜 모욕인지 입증하라는 식의 파렴치한 행태는 괴벨스도 울고 갈 지경"이라고 맹비난했다.이어 박 수석대변인은 별도의 서면브리핑에서도 "윤석열의 내란은 12월 3일에 끝나지 않았다. 그 뒤에도 권력 찬탈 시도가 이어졌고, 그 중심에는 한동훈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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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검찰개혁 빙자해 사심으로 인사·수사 좌지우지 안 돼"
이재명 대통령이 5일 검찰개혁을 명분으로 인사와 수사에 개입하려는 움직임에 경고를 보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올린 글에서 "국정을 포함한 모든 공적 업무에서는 공사를 구별하고 사심을 버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설마 그러지 않을 것으로 믿지만, 만에 하나 검찰개혁을 빙자해 사심으로 인사와 구체적 수사·공소 업무까지 좌지우지하려 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검찰개혁은 국민을 위해 하는 것이지 특정 개인들의 정치적 유산을 만들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모두가 함께 노력해 만든 성과를 독차지해 보겠다고 다른 이들의 노력을 무용하다거나 심지어 장해라고 폄훼하는 것은 더더욱 옳지 않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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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北에 절절매는 이유, 대북송금 그 이상 뭔가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5일 북한 지뢰 폭발 사고 대응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을 정면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이 즉각 북한에 사과를 요구하고 강력한 대응조치에 나서야 한다"며 "국민을 지킬 생각이 없다면 지금이라도 스스로 그 자리에서 내려오라"고 요구했다.그는 "북한이 지뢰를 매설해 군인 발목을 날렸는데도 불의의 사고라며 찍소리도 못 하고, 미사일을 쏘고 자작 광대라 조롱하는데도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기 바쁘다"고 비판했다. 이어 북한군 포로를 송환한 우크라이나 대응과 비교하며 "우크라이나에는 본인을 거짓말쟁이로 만들었다고 분노조절장애를 보이고, 북한에는 분노조절잘해"라며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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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은행 AI 해킹, 금융당국도 책임"…국정감사서 감독 부실 추궁 예고
국민의힘이 3일 국내 주요 시중은행을 겨냥한 전방위 인공지능(AI) 해킹 공격과 관련해 금융당국의 책임을 정조준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외부 접속이 가능한 전 금융권 시스템을 원점에서 전수 점검하고, 최초 침투부터 당국 대응에 이르는 전 과정을 낱낱이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은행 보안은 국민의 재산과 신용을 지키는 금융시스템의 최후 방어선"이라며 "단순 개인정보 유출을 넘어 대한민국 금융안보의 방어망에 경고음이 울린 사안"이라고 규정했다.박 수석대변인은 "방어선에 구멍이 뚫렸다면 개별 금융사의 사고로 치부하고 봉합해서는 안 된다"며 "최첨단 AI 해킹을 걱정하기 전에 금융권의 기본적인 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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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2028년 총선 주전장은 낙동강…부산서 승리하겠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3일 부산을 찾아 2028년 총선의 승부처로 낙동강 벨트를 지목했다.김 대표는 이날 부산진구에서 열린 청년 간담회에서 "2028년 총선의 주전장은 부산이고 낙동강이 될 것"이라며 "한강이 아니라 낙동강, 부산에서 미래를 향한 큰 전장이 열리고 그곳에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부산의 민주화 역사를 강조했다. 그는 "부산은 YS와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을 만든 곳"이라며 "부마민주항쟁의 부산과 5·18의 광주가 민주화의 투톱 도시"라고 말했다. 이어 "개헌을 추진하고 있는데 부마와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은 권력구조 개편 이전에 반드시 해야 한다"며 "이를 거부하는 국민의힘보다 민주당이 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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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정청래는 동지…끌려다닌 것도, 괴롭힌 것도 아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만찬 회동을 둘러싼 지지층 일각의 비판에 직접 반박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올린 글에서 "정 전 대표께서 전당대회 직후 자주 만나고 싶다고 하셨고, 입원 당시 제가 위로 전화를 하던 중 만나기로 해서 유엔총회 참석과 멕시코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뒤 만찬 회동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 글은 한 누리꾼이 지난 1일 만찬을 두고 "청래 좀 그만 괴롭히시라. 다구리 해놓고 불러다가 '우린 공감한다' 그러시면 너무 잔인한 듯"이라고 적은 데 대한 대응이었다. 이 대통령은 해당 글을 인용하며 "정 전 대표와 저는 목숨조차 위협받던 어둠과 죽음의 시대, 그리고 내란의 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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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테이스티광장’ 50명 모집… 제철 식재료·AI로 미식 체험
경기도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체험형 식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경기도는 오는 24일 경기상상캠퍼스 10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해 ‘제철을 색으로, AI로 상상하다’를 주제로 ‘테이스티광장’을 운영하며, 14세 이상 경기도민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박찬일 셰프가 제철 식재료를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참가자들은 사과와 단호박, 시금치, 새송이버섯, 자색고구마 등 가을 식재료를 색깔별로 맛보며 식재료의 특성과 미식을 함께 경험한다.AI를 활용한 참여형 활동도 이어진다. 참가자가 제철 식재료를 바탕으로 메뉴 이름과 음식 이야기를 직접 구상하고, 자신이 상상한 요리를 이미지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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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출렁다리·스카이워크 32곳 전수점검 완료… 안전관리 대상 확대
경기도가 도내 출렁다리와 스카이워크의 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경기도는 하반기 13개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치면서 출렁다리 31개소와 스카이워크 1개소 등 32개 시설의 연간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하반기 점검에는 경기도와 시·군, 민간 전문가가 참여했다. 김포·부천·포천·가평 등 7개 시·군에 있는 시설을 대상으로 주탑과 케이블, 바닥 프레임 등 주요 구조부와 안전표지, 난간, CCTV 등의 관리 상태를 살폈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지적사항은 모두 71건이다. 이 가운데 현장에서 바로 개선해야 하는 시정사항이 10건, 시설의 안전성과 내구성을 높이기 위한 권고사항이 61건으로 구분됐다.세부적으로는 부식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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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착한아파트’ 6곳 선정… 관리종사자 고용·근무환경 개선
경기도가 공동주택에서 입주민과 관리종사자가 함께 일할 수 있는 관리문화를 확산한다.경기도는 올해 ‘경기도 착한아파트’에 6개 단지를 선정하고 고용안정과 인권보호, 근무환경, 입주민과의 상생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선정 단지는 공동주택 규모에 따라 세 그룹으로 나뉘었다. 500세대 미만인 Ⅰ그룹에는 용인 물푸레마을 호반베르디움과 부천 사랑으로 청구아파트가, 500세대 이상 1,000세대 미만인 Ⅱ그룹에는 구리 럭키아파트와 고양 DMC한강호반써밋이 이름을 올렸다. 1,000세대 이상 Ⅲ그룹에서는 평택 군문주공2단지와 군포 대림솔거아파트가 선정됐다.이번 심사는 8개 시·군이 추천한 9개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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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후위성 2호기 발사 성공… 메탄 배출원 3년 이상 추적
경기도가 기후위성을 활용해 대기 중 온실가스 배출을 직접 살피는 관측체계를 확대한다.경기도는 2일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경기기후위성 2호기(GYEONGGISat-2A)를 발사해 목표 궤도 진입과 지상국 첫 교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2호기에는 메탄(CH₄) 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센서가 탑재됐다. 25m 공간해상도로 시간당 100kg 이상의 메탄을 배출하는 지점을 찾아낼 수 있으며, 한 번에 가로·세로 10.5km 범위를 관측한다.경기도는 이 위성을 산업단지와 발전소, 매립지 등 주요 메탄 배출지역의 변화 추적에 활용할 계획이다. 관측 임무는 3년 이상 이어지며 대기 중 실제 메탄 농도를 측정해 기존 배출 통계와 사업장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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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삼성 평택캠퍼스 현장 점검… 반도체 생산·수질관리 지원 강화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현장의 생산시설과 환경관리 상황을 함께 살피며 기업 지원 방안을 점검하고 있다.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1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찾아 P5 FAB 건설 현장과 P4 FAB 생산라인을 확인하고 용수 재이용 및 폐수처리 과정까지 살폈다고 밝혔다.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는 현재 P1부터 P4까지 4개 생산라인이 가동되고 있으며 P5 FAB 건설이 진행 중이다. 주 부지사는 현장에서 캠퍼스 운영 현황과 주요 기업 현안을 듣고 생산시설의 공사·운영 상황을 차례로 확인했다.환경관리 현장에서는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나온 폐수가 처리되는 과정에 점검의 초점이 맞춰졌다. 캠퍼스 내부 수처리 시설인 그린동을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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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 누적 방문 1만명 넘어… 체험교육·교사 지원 확대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가 학생과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건강 체험교육과 학교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경기도교육청은 올해 9월 30일까지 학생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한 인원이 1만730명으로 집계됐으며, 보건교사 멘토링과 의료연수, 생성형 인공지능(AI) 교육 등을 통해 학교 현장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전체 방문자 가운데 학생은 4,648명으로 나타났다. 9월에만 1,137명이 센터를 이용하는 등 학생을 비롯해 교직원과 학부모의 참여가 이어졌다.센터는 교육 참여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운영 방식도 다양화했다. 토요일에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학교 단체 체험교육과 가족 단위 체험교육을 마련했으며, 학교의 이동 부담을 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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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AI 활용 영양·식생활교육 역량 강화… 83명 30시간 실습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영양·식생활교육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역량을 높인다.경기도교육청은 지난 9월 15일부터 10월 3일까지 ‘2026년 AI로 여는 식(食)의 가치, 품격 있는 영양·식생활교육 리더과정’을 운영하고 교장·원장과 영양교사, 영양사 등 83명을 대상으로 30시간의 직무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연수에서는 AI를 활용해 실제 수업을 구성하는 과정이 중심이 됐다. 교육과정을 분석한 뒤 학생 수준에 맞는 수업을 설계하고, AI를 활용한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는 방식으로 실습을 이어갔다.영양교육에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과 학교급식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도 함께 다뤘다. 2022 개정 교육과정과 AI 윤리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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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현장 바꾼 적극행정 공무원 9명 선정… 우수사례 6건 발굴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문제를 개선한 적극행정 사례를 찾아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경기도교육청은 올해 상반기 접수된 적극행정 사례 가운데 6건을 우수사례로 확정하고 해당 업무에 기여한 공무원 9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62건의 사례가 접수된 이번 선발에서는 외부 전문가와 내부 위원으로 구성된 적극행정위원회가 단계별 심사를 진행했다. 예선평가와 국민심사를 거쳐 10건을 대상으로 좁힌 뒤 본선에서 국민 체감도와 전문성, 업무 난이도, 확산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선정 사례는 학교 재산 관리부터 급식과 행정 분야까지 다양했다. 장기간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를 기존 방식과 다른 방법으로 풀거나 업무 과정의 불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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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요청… 전국 지방의회 공동 대응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방의회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입법 활동에 나섰다.남종섭 의장은 지난 1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에서 김민석 당대표를 만나 현재 발의된 지방의회법안의 조속한 심사와 연내 제정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면담에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시·도의회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법안 논의를 실제 입법으로 이어갈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다.전국 지방의회 차원의 공동 대응도 이어진다. 남 의장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으로서 전국 지방의회의 뜻을 모아 국회와 정치권에 법 제정 필요성을 전달하고, 연내 입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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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투수블록 품질·조달 관리 강화... 시험성적서부터 현장 검수까지 살펴야
투수블록이 도심 배수와 도로 안전을 위한 공공 인프라에 활용되면서 제품과 시공 품질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국토교통부가 차도에 적용되는 블록포장의 설계·시공 기준을 새롭게 마련해 2일 고시했다.개정된 고시에 따라 투수블록의 성능 검증부터 납품과 현장 관리까지 전 과정을 점검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차도용 블록은 보행공간과 달리 차량 하중을 견뎌야 하는 만큼 투수 성능뿐 아니라 내구성과 시공 상태를 함께 살펴야 한다. 집중호우와 극한호우에 따른 도심 침수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제품 자체의 성능과 현장에서의 배수 기능이 실제로 확보되는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공공조달 과정에서는 시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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