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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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이동노동자쉼터 휴식환경 점검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휴서울이동노동자 북창쉼터’를 찾아 폭염 속 이동노동자의 근무·휴식 여건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쉼터의 냉방시설과 폭염 대응 물품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이동노동자들의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진행됐다.오 시장은 쉼터 내 휴게실과 냉방시설, 냉수·냉감용품 등 제공 물품을 살펴본 뒤 배달라이더와 퀵서비스 기사들을 만나 혹서기 근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쉼터 이용 개선사항을 청취했다.‘서울 휴 이동노동자쉼터’는 일정한 사업장 없이 이동하며 일하는 노동자들이 더위와 추위를 피해 휴식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 서울시는 자치구와 함께 현재 30개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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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원 2명 또 사퇴... ‘7인 체제’ 회의 재개 무산 내홍 지속
국민의힘 중앙윤리위 위원 2명의 추가 사퇴의사를 밝히며 또 다시 내홍이 재발하는 양상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우종환 부위원장과 황경성 위원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이번 윤리위 내홍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는 무거운 마음으로 사퇴를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이들은 윤민우 위원장에게 동반 사퇴를 요구하기도 했다.이들은 "각종 의혹의 중심에 있는 윤 위원장께서도 더 큰 의혹으로 역사에 지울 수 없는 오명을 남기기 전에 스스로 명예로운 선택을 하시기를 간곡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당초 윤리위는 이날 새롭게 충원된 위원 2인을 포함해 ‘7인 체제’ 구축 후 당내 징계를 재개하려고 했으나 우 부위원장과 황 위원이 사퇴 의사로 또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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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회, 주민 참여 확대… 주민자치포털 구축 본격화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온라인 기반 주민 참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한국공교육원과 손잡고 주민자치포털 구축에 나선다.남양주시는 진접읍 주민자치회와 한국공교육원이 주민자치포털 구축·운영 및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주민들이 자치회 운영 과정에 보다 쉽게 참여하고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포털이 구축되면 주민들은 자치계획과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마을 의제 제안과 주민 의견 제출, 주민총회 사전 온라인투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주민자치회는 이를 통해 각종 사업과 운영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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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정비 일사천리' 적용 확대… 퇴계원5구역 재개발 절차 본격화
남양주시가 '정비 일사천리'를 기반으로 퇴계원5구역 재개발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해 주민 의견 수렴과 행정절차를 본격화했다.시는 지난 5일 퇴계원읍에서 주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계원5구역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을 공유하는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계획을 안내했다고 밝혔다.사업 대상지는 퇴계원리 272번지 일원 약 1만9천180㎡로, 노후·불량 건축물 기준을 충족해 재개발이 추진되고 있다.계획안에는 공동주택 조성과 기반시설 정비를 비롯해 도로 확장, 1천200㎡ 규모 소공원과 경관녹지 확보, 퇴계원초등학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 및 학생 승하차 공간 조성 등이 담겼다.설명회에서는 정비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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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휴가철 물가관리 강화… 바가지요금·가격표시 집중 점검
성남시가 여름 휴가철 소비자 피해를 줄이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정착시키기 위해 이달 말까지 물가안정 관리에 나선다.시는 8월 31일까지 하계휴가철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지역경제상권과를 중심으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정·중원·분당구와 합동 점검을 실시해 주요 상권과 전통시장의 물가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필 계획이다.점검은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와 휴가철 바가지요금 등 소비자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불공정 상거래 행위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물가 변동 상황을 확인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소비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시는 합리적인 가격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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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동산 공급 요구 지적에 "오세훈이 공급절벽 설계자" 반박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과 관련해 국민의힘의 이른 바 ‘닥치고 공급’ 공세에 대해 '오세훈 때리기'를 매개로 역공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을 향해 "공급으로 집값을 안정시키겠다고 하는데 정작 국회에서 정부의 공급 대책 후속 법안을 가로막고 있는 장본인은 다름 아닌 국민의힘"이라며 오는 13일 본회의 개최와 주택법·도시정비법 등 관련 법안 처리를 위한 협조를 촉구했다.특히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오 시장을 향해 "서울시의 아파트·빌라 착공 물량은 2023년부터 3분의 1 토막이 났다"며 "서울의 주택공급 절벽시장은 오 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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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대장·중장 진급 장성들에 삼정검 수치 수여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진급한 장성들에게 진급 신고를 받고 삼정검(三精劍) 수치를 수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진급 대상자인 이상렬 육군 대장(지상작전사령관)과 박흥재 공군 중장(공군사관학교장), 윤한일 육군 중장(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조충호 해군 중장(해군참모차장)에게 수치를 각각 전달했다.삼정검은 육군·해군·공군 3군이 일치해 호국·통일·번영의 3가지 정신을 달성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준장 진급 시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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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동산특위 열고 실효성 대책 마련 본격화... "규제 풀고 재개발 촉진 정상화 정책"
국민의힘이 7일 장동혁 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부동산 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를 재가동하고 정부의 부동산정책에 대한 본격 대응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임명장 수여식을 겸한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이번 세제 개편안에 많은 국민이 혼란과 공포에 휩싸였다"며 "(정부는) 본인들이 집값을 다 올려놓고, 그 집값을 잡겠다고 국민만 잡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이날 예정된 정부의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와 관련해서는 "공급 대책을 논의한다고 하는데, 기대하는 국민은 아마 별로 없을 것"이라며 "규제 풀고, 대출 풀고, 멈춰 선 재개발 재건축을 촉진하는 것이 진짜 부동산 정상화 정책"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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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청소년 오케스트라 축제 연다… 9월 6일까지 10회 공연
성남시가 청소년 연주자들에게 공연 무대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는 '제3회 성남 청소년 교향악 페스티벌'을 오는 16일부터 9월 6일까지 개최한다.이번 페스티벌에는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성남지역 학교·민간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실내악단 24개 팀, 연주자 8명 등 모두 1천480명의 청소년 음악인이 참여해 성남아트센터와 성남아트리움,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모두 10차례 공연을 펼친다.첫 무대는 16일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린다.성남유스챔버오케스트라와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위례꿈꾸는오케스트라가 공연을 맡고, 바이올리니스트 김서율과 첼리스트 이윤지가 협연자로 함께한다. 무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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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계 1만 8천명 결집' 더불어민주당 김용 최고위원 후보 지지 선언
전남·광주 지역 복지현장 당원과 지지자 1만 8,131명이 더불어민주당 김용 최고위원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복지현장 당원 및 지지자들은 7일 오전 광주사회복지회관에서 열린 '김용 최고위원 후보 지지선언'을 통해 김 후보를 최고위원 적임자로 공식 지지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용 최고위원 후보를 비롯해 김건태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 김영순 광주장애인총연합회장, 김선희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북구지회장, 남정미 광주어린이집총연합회장, 안효철 광주사회복지협의회장, 이선화 대한요양보호사협회 광주회장, 문창인 21대 대선 자치분권복지강국위원장 등 복지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행사는 참석자 소개에 이어 복지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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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섬 주민 생활복지 지원 확대… 지역상생 캠프 성료
인천시가 도서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는 참여 인원을 늘려 지역상생 사업을 이어간다.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최근 옹진군 대이작도·승봉도·자월도에서 '2026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를 운영했다. 전문 이·미용 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민·관·학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맞춤형 뷰티케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인천대학교 앵커사업단 뷰티산업학과 학생들은 피부·두피 관리와 메이크업, 헤어 스타일링 등 전공 역량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지역 해초를 활용한 천연 비누와 미스트 만들기 체험도 함께 운영했다. 캠프에는 여러 기관이 역할을 나눠 참여했다. 한국관광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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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가족재단, 아동 놀 권리 알린다… 베이비&키즈페어 연계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인천여성가족재단이 아이사랑꿈터를 중심으로 아동의 놀 권리에 대한 인식을 넓히기 위해 사진 공모와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참여형 캠페인을 마련한다.재단은 오는 9월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33회 인천베이비&키즈페어'에 참가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행사에 앞서 8월 10일부터 23일까지 아이사랑꿈터에서의 놀이 경험과 놀 권리의 의미를 담은 사진을 공모해 12개 작품을 선정하고, 선정작은 행사 기간 전시장에 소개된다. 이후 현장 관람객 투표와 심사를 거쳐 우수작도 선정할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사진전과 함께 '놀 권리 약속' 참여 프로그램, 회원 인증 이벤트 등을 운영해 부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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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국힘 ‘레버리지’ 공세에 "무차별 흑색선전… 투자자 불안 선동 중단해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7일 국민의힘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매개로 한 공세를 반박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연 원내대책회의에서 "'아니면 말고' 식의 무차별적인 흑색선전을 쏟아내며 우리 자본시장의 신뢰를 흔들고 투자자의 불안을 부추겨서야 하겠나"라며 "무책임한 선동이 민생 경제와 주식시장까지 겨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국민이 원하는 건 건강한 토론과 건설적인 비판"이라며 "국민의 불안을 자극해 정치적 자산으로 삼으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앞서 국민의힘은 레버리지 ETF 도입을 정부의 정책 실패로 규정하며 국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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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ETF 도입’ 靑김용범 사퇴 촉구... "'실책 실장'... 경질해야"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김용범 정책실장에 대한 비판과 함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을 중용하는 한 경제 정책에서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며 이재명 대통령에 김 실장을 경질할 것을 촉구했다.정 원내대표는 "김 실장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밀어붙인 잘못 단 하나만으로 경질해야 마땅하다. 오죽하면 민주당 내부에서까지 책임론이 나오겠나"라며 이같이 주장했다.나아가 "김 실장은 이미 한국 경제의 빌런이다. 정책 실장이 아니라 '실책 실장'"이라며 "이런 사람에게 다시 민생경제 대책을 맡기겠다는 것은 국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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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합수본, 서울·경기·충북선관위 압수수색… '통계조작' 수사 확대 양상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 통계 조작 사태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서울·경기 지역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는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울시·경기도·충청북도 선거관리위원회, 김포시·의왕시·진천군, 서초구·강남구 선거관리위원회 등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앞서 합수본은 지역 투표소 관리를 담당한 선관위 실무자급 직원들이 투표자 수 오입력 실수를 은폐하기 위해 선거관리시스템 통계 수치를 임의 수정한 정황을 확인하고 수사에 나섰다.이를 토대로 지난달 23일 중앙선관위 등에 대한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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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7인체제' 구성 후 첫 회의… 현역의원 3인 징계심의 계속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7일 '7인 체제' 구성 이후 첫 회의를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윤리위는 이날 지난 회의에서 징계 개시 결정을 내린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의원 등 세 명의 현역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재개한다.윤리위는 지난 달 27일 6선 조경태 의원과 초선 진종오 의원, 재선 권영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했으나 이에 앞서 윤리 위원의 잇따른 사퇴로 3명만 참석해 정당성 논란이 일었다.당 지도부는 지난달 30일 위원 2명을 추가 임명했으나 윤리위 비밀유지의무 조항을 둘러싼 내홍은 여전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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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동산 점검 2차 회의 주재… 수도권 중심 공급대책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오후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를 열고 서울 등 수도권 물량 공급 대책을 중심으로 논의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앞서 이 대통령은 미국·남미 순방에서 귀국한 당일인 지난 3일 즉각 점검회의를 통해 신속한 공급 주택 물량 확보를 당부한 바 있다.이날 이 대통령은 1차 회의 당시 주문한 공급 대책에 대해 각 부처가 검토한 결과를 공유·점검할 전망이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전날 브리핑에서 "대통령이 주문한 주택 공급 확대와 속도에 대해 다각적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공급 대책의 내용과 발표 시기는 2차 회의 후 답을 드릴 수 있지 않을까"라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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