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정부부처·지자체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설 명절 맞아 사랑과 희망 나눠

2026-02-11 11:44:40

(사진제공=서울출입국·외국인청)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서울출입국·외국인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서울출입국·외국인청(청장 반재열, 이하 서울청)은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서울 성북구소재 다문화가정 아동 보육시설인 베들레헴 어린이집과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방과 후 학습을 지원하는 마고네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후원금과 도서, 장난감, 간식 등 설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는 서울청 사회통합담당 직원들과 이민자네트워크 회원들이 ‘호랑이와 복주머니’라는 창작 상황극을 직접 준비해 가면을 쓰고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공연 시간도 가졌다. 그리고 어른께 세배하기, 복주머니 나누기 등 설 명절의 전통문화를 배우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 행사는 서울청에서 설 명절을 맞아 이웃과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매년 해 오고 있으며, 서울청의 전 직원과 사회통합협의회(회장 화찬권) 및 이민자 네트워크(회장 장율) 회원들이 모여서 정성을 모아 준비했다.

화찬권 서울청 사회통합협의회 회장은 “우리의 작은 나눔 활동이 이민자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고,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호원 서울청 총무과장은 “아이들과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명절인 설날의 의미를 나누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서 잘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서울청은 2026년 병오년에도 사회통합협의회, 이민자네트워크와 함께 이민자 가정과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