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특히 이번에는 서울청 사회통합담당 직원들과 이민자네트워크 회원들이 ‘호랑이와 복주머니’라는 창작 상황극을 직접 준비해 가면을 쓰고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공연 시간도 가졌다. 그리고 어른께 세배하기, 복주머니 나누기 등 설 명절의 전통문화를 배우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 행사는 서울청에서 설 명절을 맞아 이웃과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매년 해 오고 있으며, 서울청의 전 직원과 사회통합협의회(회장 화찬권) 및 이민자 네트워크(회장 장율) 회원들이 모여서 정성을 모아 준비했다.
화찬권 서울청 사회통합협의회 회장은 “우리의 작은 나눔 활동이 이민자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고,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호원 서울청 총무과장은 “아이들과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명절인 설날의 의미를 나누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서 잘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서울청은 2026년 병오년에도 사회통합협의회, 이민자네트워크와 함께 이민자 가정과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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