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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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선전서 기업 25개사 공동관 운영… 월드옥타 네트워크로 중국시장 진출 지원
인천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중국 등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 교류를 확대한다.인천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와 ‘2026 KOREA Business Expo SHENZHEN’에 참가해 인천기업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공동관에는 뷰티기업 10곳과 종합 분야 기업 10곳, 식품기업 5곳 등 모두 25개사가 참여한다. 인천테크노파크와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도 함께 나서 참가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현지에 소개한다.이번 행사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가 주최하며 국내외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다. 현지 바이어 300명과 월드옥타 회원 바이어 1천여 명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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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지하안전평가 매뉴얼 2종 전면 개정… 사고 재발방지 기준 강화
국토안전관리원이 지하공사로 인한 붕괴와 지반침하에 대응하는 안전관리 기준을 손질했다.국토안전관리원은 6일 ‘지하안전평가서 표준매뉴얼’과 ‘착공후지하안전조사서 표준매뉴얼’을 전면 개정해 배포했다고 밝혔다. 최근 발생한 지반침하·터널 붕괴 관련 조사와 안전관리 점검에서 제시된 개선사항을 반영한 것이 핵심이다.개정본에는 서울 명일동 땅꺼짐 사고와 경기도 광명시 신안산선 터널 붕괴사고 조사에서 확인된 내용이 담겼다. 감사원이 실시한 신안산선 안전관리 실태점검 결과와 국토안전관리원이 지반침하 사고 원인 분석을 통해 마련한 위험요소별 관리 강화 방안도 함께 반영됐다.실제 평가와 조사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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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수도권본부, 건설현장 안전협력 논의… 스마트 기술·맞춤형 지원 강화
국토안전관리원이 수도권 건설현장의 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한다.국토안전관리원 수도권지역본부는 2일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건설현장안전 수도권 올인원(All in one) 365’ 건설안전협의회를 열고 사고 유형별 대응과 현장 안전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최근 건설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재발을 막기 위한 대응책을 공유했다. 지자체와 시공사 관계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겪는 안전관리상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함께 제시했다.스마트 안전기술을 현장에 적용하는 방안도 주요 논의 대상이었다. ‘건설현장안전 수도권 올인원 365’를 통해 지원한 스마트 안전장비의 활용 사례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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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제주 어선 전복사고 인근 어선이 9명 구조… 유공 어업인 포상 추진
수협중앙회가 제주 해역에서 발생한 어선사고의 인명구조와 후속 대응에 나섰다.수협중앙회는 지난 5일 제주시 차귀도 인근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사고 당시 사고 해역 주변에서 조업하던 어선 3척이 현장으로 이동해 승선원 11명 가운데 9명을 구조했다고 6일 밝혔다.사고 신고가 접수된 뒤 목포어선안전국은 제주어선안전국과 관계기관에 상황을 알렸고, 제주어선안전국은 사고 지점과 가까운 곳에서 조업 중인 어선들을 확인해 구조 협조를 요청했다.요청을 받은 황금호 등 3척은 사고 현장으로 이동해 구조에 참여했다. 전복된 어선의 승선원 중 9명이 이들 어선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됐다.이번 사고는 해상에서 활동하는 어선 간 신속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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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호남선 무안역 등 5개 역 이동편의시설 확충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호남선 일로역·임성리역·무안역·다시역·몽탄역 등 5개 역의 이동편의시설 확충 공사에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19억원을 투입해 5개 역의 구내 시설을 개량하는 것으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와 철도 이용객의 역사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다.주요 공사 내용은 선상 연결통로 신축과 엘리베이터 신규 설치, 노후 승강장 지붕 개량 등이다.공사가 완료되면 기존 지하 연결통로를 선상 연결통로로 대체하고 휠체어 리프트를 이용했던 승객이 엘리베이터를 통해 승강장 사이를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노후 승강장 지붕도 철거한 뒤 새로 설치한다.국가철도공단은 열차가 운행 중인 선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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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발전5사 AI·ICT 컨퍼런스 개최
한전KDN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에서 ‘2026년 발전5사 AI·ICT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남동발전·한국남부발전·한국동서발전·한국서부발전·한국중부발전과 발전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했다. 한전KDN과 발전5사의 AI·ICT·정보보안 분야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했다.첫날에는 이진형 데이터마케팅코리아 대표의 ‘Change, 누가 변화를 주도하는가?’를 주제로 한 강연과 발전5사의 기술 적용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발전사별로 중부발전은 5G 특화망 구축 사례와 적용 기술, 서부발전은 AI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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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제2회 운탄고도 소원의 길 트레킹’ 개최
강원랜드는 오는 31일 하이원리조트 일원에서 ‘제2회 운탄고도 소원의 길 트레킹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강원랜드와 정선군이 주최하고 강원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과거 석탄 수송로였던 운탄고도를 활용해 석탄산업전환지역의 탄광 역사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지난해 열린 첫 행사에는 약 3000명이 참가했다.행사 당일 실제 탄광이었던 ‘1177갱’과 ‘도롱이연못’에서는 당시 지역의 생활과 역사를 소재로 한 스토리텔링 연극을 진행한다. 옛 ‘운락국민학교’ 터에는 전통놀이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트레킹 코스는 난이도에 따라 ‘소원성취길’, ‘소원동행길’, ‘소원누림길’ 등 3개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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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서 ‘레클리스 히어로 런’ 개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는 ‘2026 제주마 축제’와 연계해 오는 24일 경주로에서 ‘레클리스 히어로 런’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전쟁 당시 미 해병대 제1사단에 배속돼 탄약과 포탄을 운반했던 제주마 ‘레클리스’를 주제로 진행한다. 레클리스는 1953년 경기도 연천에서 벌어진 네바다 전초 전투에서 51차례에 걸쳐 386발 이상의 탄약을 운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정전 이후 레클리스는 미 해병대에서 군마로 복무했으며 하사 계급을 부여받고 퍼플하트 훈장 등을 받았다.대회는 렛츠런파크 제주의 모래 경주로에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3.2㎞ 경쟁런과 400m 패밀리런, 400m 코스튬런, 현장 행사로 진행되는 200m 중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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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윤준병의원 등 11인, 양곡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윤준병의원 등 11인은 양곡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6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은 부당한 공동행위인 담합을 엄격히 금지하고, 이에 대해 시정조치, 과징금 및 자진신고 감면제도 등을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현행 규정만으로는상습적ㆍ구조적인 담합을 근절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지속되고 있음. 특히, 과징금 부과 등 금전적 제재에도 불구하고 거액의 기대이익으로 인해 5년 이내에 담합을 반복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으나, 등록취소나 영업정지와 같은 강력한 제재 조치를 요청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어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함. 이에 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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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복기왕의원 등 21인,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을 위한 연기·공주지역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복기왕의원 등 21인은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을 위한 연기·공주지역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6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에서 행정안전부장관이 중앙행정기관 등을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이전하는 계획을 수립하여 대통령의 승인을 받도록 하면서, 외교부ㆍ통일부ㆍ법무부ㆍ국방부 및 성평등가족부는 이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그러나, 국무조정실을 비롯한 22개 중앙행정기관이 세종시로 이전하여 국가행정의 중추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부처를 이전대상에서 일률적으로 제외하는 것은 중앙행정기관의 분산에 따른 행정 비효율을 해소하고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기능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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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차규근의원 등 11인, 부담금관리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차규근의원 등 11인은 부담금관리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6일 밝혔다.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 '병역법'상 보충역 중 하나인 예술ㆍ체육요원의 경우도 2년 10개월의 의무복무기간을 마쳐야 하지만, 과거 '병역의무의 특례 규제에 관한 법률'의 영향으로 병역특례라고도 불리며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복무 전과 다름없이 지낸다는 점에서 일반적으로 병역 면제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인식과 함께 병역 의무복무기간 중 각종 경제 활동에 따른 소득도 창출할 수 있어 다른 형태의 복무와의 형평성과 공정성에 대한 논란과 시비가 끊이지 않고 있다.이에 예술ㆍ체육요원과 다른 형태의 복무와의 현저한 차별을 완화하고 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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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도박 예방·치유 여유자금 468억원…지역센터 없는 시·도 4곳"
도박문제 예방·치유를 위해 조성된 여유자금이 468억원에 달하지만 충남·울산·세종·전남 등 4개 시·도에는 지역센터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임오경 의원이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사행산업중독예방치유계정의 부담금 수입은 265억원, 여유자금은 약 468억원이다. 올해 예방치유원 예산은 225억원으로 부담금 수입보다 40억원 적다.지역센터가 설치되지 않은 곳은 충남·울산·세종·전남 등 4개 시·도다. 전남은 올해 말 개소할 예정이며 충남 지역센터 설치는 2027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됐다. 울산과 세종은 예방치유원이 제출한 자료에 구체적인 설치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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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우체국 청년미래적금’ 2차 판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7일부터 ‘우체국 청년미래적금’ 2차 판매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2차 가입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 7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홀수인 청년, 8일에는 짝수인 청년이 신청할 수 있으며 12일부터 16일까지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가입 심사는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진행한다. 심사를 통과한 신청자는 다음 달 16일부터 27일까지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청년미래적금은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가운데 총급여 7500만원 이하 근로소득자 또는 종합소득 6300만원 이하인 청년,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이 가입할 수 있다. 연소득·연매출과 가구중위소득 기준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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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미국 포틀랜드서 한국 식재료 활용 다이닝 행사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3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레스토랑 ‘아덴’과 협업해 한국 식재료를 활용한 다이닝 행사 ‘K-Ingredients on the Plate’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현지 셰프가 한국 식재료를 활용해 개발한 메뉴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오리건 주 정부와 외식업계, 식품 전문매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한국 식품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아덴의 에릭 반 클레이 셰프는 김치와 고추장, 쌈장, 유자, 배 등을 활용한 4코스 메뉴를 구성했다. 쌀·쌈장·버섯을 활용한 ‘비빔밥 스카치 에그’, 김치버터와 베이컨을 넣은 ‘김치 스파게티 카르보나라’, 고추장과 유자를 곁들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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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AI 활용 해킹 위협 대응체계 점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이버 공격과 개인정보 유출사고에 대비해 자체 보안 점검을 실시하고 지난 5일 원주 본부에서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최근 금융기관에서 발생한 사이버 공격과 고객정보 유출사고 등에 따른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했다. 공단은 가입자의 자격과 보험료, 진료내역 등 개인정보를 보유하고 있다.공단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인터넷에 노출된 서버와 홈페이지 등을 대상으로 전산망 접근통제와 보안 취약점을 점검했다.비상대책회의에서는 서버와 홈페이지, 가상사설망(VPN) 등 외부 공격 접점의 취약점을 진단하고 사이버 위기대응 매뉴얼의 관리·운영 체계를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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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AI 기반 전기화재 원인 판별 앱 운영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전기화재 원인을 판별하는 ‘인공지능 용융흔 판별 앱’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전기안전공사 전기재해연구센터가 개발한 이 앱은 화재 현장에서 촬영한 전선 이미지를 축적된 데이터와 비교·분석해 전기화재 원인을 판별하는 방식이다. 조사관이 휴대용 현미경과 연동된 스마트폰으로 녹은 흔적이 남은 전선을 촬영하면 판별 결과와 감정서를 메일과 문자로 받을 수 있다.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기존에는 전기화재 원인 판별에 최장 10일이 걸렸지만 앱을 이용하면 10초 안에 1차 판별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해당 앱은 2023년부터 전기안전공사 사업소와 전국 소방서 90여 곳에서 활용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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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대전 동구청·우송대와 ‘코레일 이음학교’ 운영 협약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6일 대전 본사에서 대전 동구청, 우송대학교와 ‘코레일 이음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음학교는 코레일의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사업으로, 초등학생에게 철도를 소재로 한 체험형 교육·돌봄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세 기관이 전문성을 살려 지역 아동의 교육·돌봄 기회를 넓히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달부터 협약에 따라 코레일은 철도 교육 콘텐츠 개발과 강사 교육 등 프로그램 운영을 총괄하고, 대전 동구청은 돌봄 수요처 발굴과 기관 간 연계를 맡는다. 우송대학교는 철도 관련 학과 재학생을 교육 강사로 양성하고 현장 수업을 담당한다.코레일은 지난해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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