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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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어촌 ‘행복배달 소통마차’ 시범 운영
경기도가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생필품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행복배달 소통마차’ 사업을 올해 신규로 추진한다.사업은 냉장·냉동 탑차를 개조해 식품과 생필품을 실어 마을을 방문, 주민들이 차량에서 필요한 물품을 선택해 구입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 구매 대행을 넘어 건강·복지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복지부서와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서비스도 제공된다.경기도는 올해 1억2,24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곳 내외에서 시범 운영하며, 차량 구입과 탑차 개조 등 시설비로 1곳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유류비와 사례관리비 등 운영비도 포함된다.사업 대상은 농어촌 지역에서 물품 구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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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경남 통합 토론회… "분권 없는 통합은 정치적 우롱"
국민의힘이 11일 부산·경남 행정 통합과 관련해 토론회를 열고 주민 중심의 통합 과정을 강조하고 의견 수렴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점식 정책위의장이 이날 국회에서 자당 소속 부산, 경남 지역구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부산·경남 행정통합의 방향과 과제' 토론회에서 "부산과 경남, 나아가 부산과 울산, 경남의 통합은 시·도민의 열망이었다"면서 "통합을 추진하려면 우선 주민들 뜻을 가장 먼저 받들어야 한다"며 "주민투표를 통해 의견을 확인하고 어떤 권한을 지방으로 이양할 수 있는지 봐야 한다"고 말했다.토론회에 참석한 박형준 부산시장도 "김경수 전 지사도 본인 입으로 분권 없는 통합은 기초공사 없이 집 짓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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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보공개 종합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경기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는 100점 만점에 96.89점을 기록해 광역 시도 평균(93.24점)보다 3.65점 높았다.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사전정보공표 ▲원문정보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기반으로 평가하며, 최우수·우수·보통·미흡 4개 등급으로 구분된다.경기도는 사전정보공표 분야에서 선제적 정보 제공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홈페이지 검색어 분석을 통해 도민 수요를 반영하고, 조세·법무·행정·교육·취업 등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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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정왕국 신임 대표이사 취임…“무결점 안전 실현”
에스알(SR)의 정왕국 신임 대표이사가 11일 공식 취임했다.정 대표이사는 이날 서울 강남구 에스알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대한민국 고속철도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에스알의 사장으로서, 지금까지 에스알의 정책들이 철도운영의 표준이 되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를 위해 정 대표이사는 △안전을 모든 가치의 최우선에 두는 ‘무결점 안전’ 실현 △고객 체감형 서비스 혁신을 통한 이용자 중심의 철도경영 실현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경영과제로 꼽았다.정 대표이사는 “정부의 로드맵에 의한 통합 논의에만 매몰되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놓치거나 일상의 업무를 소홀히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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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2·3·4공구 일괄입찰 성립…사업 순항
경기도는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도 시행 구간인 2·3·4공구에 대한 일괄입찰(Turn Key)이 성립했다고 11일 밝혔다. 입찰성립은 사업이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음을 의미하며, 최근 건설경기 악화로 대형 공공건설에서도 유찰 사례가 많아 중요성이 크다.송파하남선 건설사업은 서울지하철 3호선 오금역에서 하남시청역까지 총 11.7km 구간을 연결하는 대규모 철도 프로젝트다. 지난해 12월 공고 당시 3공구만 입찰이 성립했으나, 올해 1월 재공고를 통해 2공구와 4공구도 참여 업체가 확보되며 모든 공구가 일괄입찰을 성립했다.참여 업체들은 공구별 기본설계를 제출해야 하며, 도는 하반기에 건설기술심의를 통해 실시설계와 공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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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경 '차명후원 의혹' 민주당 의원 보좌관 참고인 조사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공천헌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차명 후원'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중진 의원의 보좌관을 소환한 것으로 11일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전날 오후 민주당 중진 A 의원의 보좌관 B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했다.김 전 시의원은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앞둔 2023년 7월 B씨를 통해 A 의원과 면담을 잡고 "빈손으로 가긴 그렇다"며 최측근 명의로 후원금 500만원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조사에서 B씨는 "김 전 시의원이 A 의원에게 면담을 신청하고 후원 계좌를 문의하는 취지로 물어와 후원 계좌를 알려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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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도민 안전·민생·교통·문화 모두 챙긴다”
경기도가 2026년 설 연휴(14~18일)를 맞아 도민 안전과 민생 편의를 위한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연휴 기간 발생하는 문의와 불편 사항은 24시간 운영하는 경기도 콜센터(031-120)와 응급진료 상황실(031-8008-4745)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민생안정 분야에서는 물가대책반 운영과 성수품 가격 점검을 통해 상거래 질서를 관리하며, 지역화폐 8~20% 할인, 농축수산물과 화훼류 할인쿠폰 제공 등 장바구니 부담 경감을 지원한다. 또한 임금체불 신고센터 운영과 찾아가는 노동권익 상담으로 노동자 권익 보호에 나선다.안전·보건 분야에서는 문 여는 병·의원 11,373개소와 약국 7,961개소 정보를 안내하고, 한파, 호흡기감염병, 화재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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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6월 지방선거 공천신문고 구성…"억울한 컷오프 최소화"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신문고'를 구성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11일 최고위에서 공천신문고 구성 안건을 의결했다고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공천신문고 단장은 권향엽 의원이 맡으며 위원으로는 이주희 의원, 오도환 변호사, 장인재 윤리감찰단 부단장, 오영균 중앙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 등이 선임됐다.박 수석대변인은 "공천신문고 제도는 공천 심사과정에서 억울한 컷오프를 최소하기 위한 것"이라며 "공천 과정 전반의 불공정·불합리한 사례를 사전에 점검해 신뢰받는 공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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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韓 제명 반대 성명 주도' 제시 배현진 윤리위 징계 심의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11일 한동훈 전 대표 제명에 반대하는 성명서 작성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제소된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에 대한 징계 심의를 진행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배 의원은 서울시당위원장을 맡고 있으면서 한 전 대표 제명에 반대하는 21명 당협위원장의 성명서를 서울시당 전체 의사인 것처럼 외부에 알렸다는 이유로 윤리위에 제소당했으며, 당 윤리위는 지난 6일 배 의원에 대한 징계 심의에 착수에 나섰다.배 위원장은 윤리위 회의 출석 "많은 분이 저의 탈당과 제명을 걱정하고 있다. 공천권은 중앙당 지도부의 전유물이 아니다"라며 "정치적으로 단두대에 세워서 마음에 맞지 않거나 껄끄러운 시당위원장을 징계할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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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임상오 위원장 “도비 후원 표기 철저·민원서비스 체감 개선 필요”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2월 10일 제388회 임시회 자치행정국 업무보고에서 도비가 투입되는 각종 사업과 행사에 대한 도민 인지도 제고와 민원서비스 품질 개선 필요성을 점검했다.임 위원장은 “도비 지원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도민들이 경기도 예산으로 추진된 사실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후원 표기 의무화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는지 철저히 점검하고, 법정단체뿐 아니라 자원봉사 사업 등에도 확대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비 투입 사업에 지역 도의원을 공식 초청하는 지침 마련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조병래 자치행정국장은 이에 대해 “도비 사업의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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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 자동차임대사업 지원 체계 합리적 정비에 나서
경기도의회는 도내 자동차임대사업의 건전한 육성과 보조금 지원 사업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 자동차임대사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388회 임시회 안전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시켰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김규창 부의장(국민의힘, 여주2)이 대표 발의하고, 임상오 위원장과 강웅철 의원 등 17명이 공동 발의했다. 현행 조례는 재정 기여도 중심으로 보조금을 지급해 정책 목적에 맞는 대상 선별에 한계가 있었으나, 개정안은 임대용 자동차 등록 현황과 경기도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도록 개선됐다.김규창 부의장은 “조례 개정을 통해 경기도가 보다 합리적인 기준으로 자동차임대사업을 지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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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석사학위 지원 제도 전면 개선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지방공무원의 전문성과 미래 행정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도입한 ‘국내 석사학위 과정 지원’ 제도를 전면 개선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개선안의 핵심은 지원금 상향, 지원 자격 합리화, 지원 분야 확대다. 학기당 최대 150만 원이던 지원금은 등록금의 50%, 최대 300만 원으로 상향됐다. 직급 기준이었던 지원 자격은 실근무 경력 5년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도록 바뀌어 형평성을 높였다.또한 기존 교육정책 중심에서 AI·디지털·데이터 등 미래행정 역량 관련 전공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현장성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현장에 안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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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 ‘경기교사로의 초대’ 성료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3일부터 11일까지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학년도 교사 신규 임용 예정자를 대상으로 ‘경기교사로의 초대’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연수에는 유·초·중·특수학교 신규 교사 약 4,000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경기교육 철학과 정책 이해, 교직 적응 지원, 미래교육 역량 강화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선배 교사의 사례 공유와 학교생활 대응 전략, AI 활용 진로수업 사례 등 현장 적용이 가능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신규교사 환영과 소속감 형성을 위해 실내악, 뮤지컬, 치어리딩 등 ‘공감 콘서트’를 열어 교육공동체 일원으로서의 참여를 높였다.임태희 교육감은 “신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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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손보, 설 연휴 교통사고 예방 총력…교통거점 안전캠페인 전개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설 연휴 교통량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과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국 교통거점에서 교통안전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캠페인은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터미널, 공항 등 귀성·귀경객이 집중되는 21개소서 실시된다. 캠페인에는 국토부, 경찰청,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교통공단, 손해보험협회 및 운수·봉사단체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한다.캠페인은 11일 문막휴게소(강릉 방향)를 시작으로 12일 칠곡(부산 방향)·의정부(구리 방향)·진영(순천 방향)휴게소 및 부전시장, 김해공항여객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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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세청, 설 명절 앞두고 동래시장 찾아 세정 간담회 및 장보기 행사
부산지방국세청(청장 강성팔)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1일 동래시장을 찾아 세정 간담회와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동래시장은 부산지방국세청과 '1기관 1시장 자매결연'을 체결한(’12.9.13.) 전통시장(343개 점포 입점)이다.강성팔 부산청장과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이창수 동래시장번영회장 및 번영회 임원들과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애로·건의 사항을 경청했다.간담회에서 이창수 동래시장번영회장은 “이번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때 전자신고 절차를 어려워하는 상인들을 위해 무료로 세무상담을 해 준 데 대해 감사하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강성팔 부산청장은 “온라인 쇼핑 증가, 소비 위축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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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세청, 설 명절맞이 복지시설 5곳 위문
부산지방국세청(청장 강성팔)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1일 부산 연제구 소재 장애인 거주시설 성우원(원장 지선민)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금(현금 50만 원)과 위문품(2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부산지방국세청은 이밖에도 관내 4개 복지시설(해맞이빌-위문자 징세송무국장, 우리집원-성실납세지원국장, 부산장애인종합복지관-조사1국장, 새들원-조사2국장)에 성금(각 현금 30만 원)을 전달하는 등 우리 주변의 이웃을 찾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강성팔 청장은 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헌신하시는 분들과 이곳에서 생활하시는 모든 분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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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초등 신입생용 보완 교재 ‘신나는 우리학교’ 배포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초등학교 신입생의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보완 교재 ‘신나는 우리학교’를 이달 중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배포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재는 초등 1학년 학생용 워크북과 교사용 지도서로 구성됐으며, 학교생활 적응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함양을 목표로 제작됐다. 각 학교에서는 통합교과 대주제와 연계해 입학 초기 적응 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신나는 우리학교’는 총 30차시로 ▲교실과 학교 규칙 익히기 ▲교과서와 학습 도구 활용한 학습습관 형성 ▲관계형성·사회정서 교육 ▲학교 주변 자연 관찰 등 4개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이 학교 환경에 자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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