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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세청, 설 명절 앞두고 동래시장 찾아 세정 간담회 및 장보기 행사

2026-02-11 14:52:19

(사진제공=부산국세청)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부산국세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지방국세청(청장 강성팔)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1일 동래시장을 찾아 세정 간담회와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동래시장은 부산지방국세청과 '1기관 1시장 자매결연'을 체결한(’12.9.13.) 전통시장(343개 점포 입점)이다.

강성팔 부산청장과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이창수 동래시장번영회장 및 번영회 임원들과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애로·건의 사항을 경청했다.

간담회에서 이창수 동래시장번영회장은 “이번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때 전자신고 절차를 어려워하는 상인들을 위해 무료로 세무상담을 해 준 데 대해 감사하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강성팔 부산청장은 “온라인 쇼핑 증가, 소비 위축 등으로 전통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소상공인을 위한 환급금 조기지급, 납부기한 연장, 현장소통 활성화 등 세정차원에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오랜 역사와 전통(255년)을 지닌 동래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아 글로벌 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명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간담회 직후에는 청장 등이 시장 내 여러 점포를 돌며 온누리상품권으로 건어물, 과일, 식육 등 우리 농축산물을 구매하면서, 상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영세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세정지원을 통해 민생회복을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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