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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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로포장 관리체계 손본다… PMS 활용한 예방관리 방안 논의
경기도의회가 도로포장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도 마련을 추진한다.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1일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 스튜디오에서 ‘경기도 지속가능한 도로포장 유지관리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이번 논의에서는 도로가 손상된 뒤 보수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상태를 미리 파악하고 관리하는 체계가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 경기연구원 김점산 선임연구위원은 경기도 도로포장관리시스템(PMS) 운영 현황을 바탕으로 생애주기 관리와 단계별 기본계획을 제도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도로 관리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됐다. 포장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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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미래산업 직업교육 확대… 직업계고 교장·교감과 발전 방향 논의
인천시교육청이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할 직업계고 교육 방향을 현장 관리자들과 함께 살핀다.인천시교육청은 1일 직업계고 30교 교장·교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인천 직업계고 교장·교감 정책 연수’를 열고 올해 직업교육 성과와 미래산업 연계 교육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직업계고 교육과정은 AI와 스마트 자동화, 에너지, 바이오 등 산업 변화에 맞춰 개편되고 있다. 올해 교육부 지원사업에는 인천이 신청한 6개 학교 10개 학과가 모두 선정되면서 관련 교육과정을 재구성할 기반도 마련됐다.지역 전략산업과 학교 교육을 연결하는 협약형 특성화고 분야도 확대됐다. 기존 반도체·항공·물류 분야에 피지컬 AI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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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황서현에 장학금 전달… 아시안게임 금메달 성과 격려
인천시교육청이 학생 선수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인천시교육청은 1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평균대에서 금메달을 딴 인천체육고등학교 황서현 선수를 초청해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황서현 선수는 도성훈 교육감과 만나 선수 생활과 대회 준비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금메달을 따기까지 겪은 과정과 앞으로의 목표도 공유하며 국제대회에서 거둔 성과를 돌아봤다.장학금 전달식에서는 교육청 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황 선수의 금메달 획득을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꽃다발을 건네며 선수의 성과를 격려했다.황서현 선수는 아시안게임에서 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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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주민배심원 50명과 5기 공약 점검… 학생 10명도 참여
인천시교육청이 시민과 학생이 참여하는 주민배심원단을 통해 교육감 공약실천계획을 살핀다.인천시교육청은 1일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교육감 공약이행평가단 주민배심원’ 50명을 위촉하고 5기 공약실천계획 점검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주민배심원은 성별과 연령, 지역 등을 고려해 인천 시민과 중·고등학교 재학생 가운데 무작위로 선정됐다. 올해는 학생 10명이 배심원으로 합류해 교육 현장에서 바라본 의견도 공약 점검 과정에 함께 반영한다.배심원단은 이달 15일과 29일 두 차례 추가 회의를 갖는다. 각 회의에서는 공약 담당 부서의 사업 설명을 들은 뒤 질의응답과 분임토의를 진행하며 계획의 내용과 추진 방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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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 아이디어로 일자리 정책 발굴… 10월 한 달간 사업 제안 접수
인천시가 시민의 일자리 현장 경험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제안 공모를 진행한다.인천시는 10월 한 달 동안 ‘내가 만드는 인천 일자리사업’ 공모전을 열고 민선 9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에 반영할 사업 아이디어를 접수한다고 밝혔다.취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이나 직장생활 중 필요한 지원부터 일자리 정보 이용의 불편까지 시민이 경험한 내용을 제안할 수 있다. 청년·중장년·여성 등 대상별 지원책과 재직자의 고용유지, 이·전직 및 직무전환 방안도 공모 범위에 포함된다.지역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도 받는다. 지역 주력산업과 중소·제조기업의 인력난을 줄이거나 고용환경을 개선하는 방안, AI·디지털 전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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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서울 '강서수산시장'서 가을 미식축제 3~4일 개최… 제철 수산물 체험·경매 마련
수협중앙회가 강서수산시장에서 시민들이 수산물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마련한다.수협중앙회는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2026 강서수산시장 제2회 가을바다 미식축제’를 열고 가족과 인근 직장인, 청년층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수산물 체험과 먹거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축제에서는 시장의 특성을 살린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방문객이 뜰채로 생새우를 직접 잡아 포장할 수 있는 체험이 진행되며, 활꽃게와 생물 오징어, 활전복 등 제철 수산물을 현장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반짝경매도 하루 3차례 열린다.수산물을 구입한 뒤 현장에서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운영된다. 시장에서 구매한 대하를 직접 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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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수산업·해상풍력 상생 방안 정부에 건의… 어업인 참여·보호 강화 요구
수협중앙회가 해상풍력 확대 과정에서 수산업과 어업인의 권익을 함께 고려하는 정책 마련을 정부에 요청했다.수협중앙회는 2일 본부에서 ‘해상풍력 정책 간담회’를 열고 전국 수협 조합장 및 정부 관계자들과 현안을 논의한 뒤 해상풍력과 수산업의 상생 방안을 담은 대정부 건의서를 해양수산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건의서에는 해상풍력 사업 추진에 앞서 어업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살펴야 한다는 요구가 담겼다. 정부의 예비 지구 지정 과정에서 주요 조업 어장과 양식장을 보호하고, 어업인의 의견이 사업 추진 과정에 실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민관협의회 운영체계를 보완해야 한다는 내용이다.사업에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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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무주택 임차인 중개보수 최대 30만원 지원… 청년층 85% 혜택
인천시가 무주택 임차인의 주거 이전 비용 부담을 줄이는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올해 9월 말까지 381세대가 중개보수 지원을 받아 모두 9,200만 원의 혜택이 돌아갔다. 지원 건수 중 325건은 18~39세 청년층으로 전체의 85%를 차지했다.이 사업은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주택에 24개월 이상 임대차계약을 맺은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한다. 실제 납부한 중개보수 가운데 최대 30만 원을 지원하는 방식이다.지원 대상에는 청년 외에도 혼인신고 후 5년 이내인 신혼부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포함된다. 인천에 거주하고 있거나 새로 전입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지역별 이용 현황에서는 부평구가 79건으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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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재난 대응 실무교육 강화… 사례 분석·기관 협업 점검
인천시가 재난안전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진행했다.시와 군·구, 공사·공단 관계자 등 300여 명은 2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대강당에서 재난 대응 직무교육에 참여했다. 실제 재난·안전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사고 원인과 대응 과정을 살펴보고 기관·부서별 협업 방식을 점검했다.교육에서는 재난 발생 단계에서 담당자가 수행해야 할 현장 조치와 역할을 구체적으로 다뤘다. 재난관리 법령과 제도를 비롯해 대응체계의 작동 방식, 상황별 담당 업무 등을 살펴보고 현장 경험과 피해 사례도 공유했다.특히 과거 사고의 대응 과정을 분석하면서 유사 상황에서 필요한 판단과 초동조치가 어떻게 이뤄져야 하는지 확인했다.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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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김태년의원 등 18인, 지방세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태년의원 등 18인은 지방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재 중앙정부의 국정과제, 복지사무 및 그 밖의 권한이 지방자치단체로 지속 이양되면서, 지방정부의 행정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면, 지방재정은 만성적인 부족 현상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또한, 광역자치단체 지방세입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취득세는 부동산 등 경기변동에 지나치게 민감하여 지방자치단체 재정의 불안정성을 심화시키는 주된 원인이 되고 있음. 이에 따라 취득세 의존도를 낮추고 지방세입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지방소비세율을 현실에 맞게 인상해야 한다는 견해가 있다. 이에 개정안은 지방소비세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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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수상레저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수상레저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일,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대안의 제안이유는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를 받거나 조종면허증을 갱신하려는 경우 신체검사를 받도록 하고, 면허시험 면제교육기관 등에 대한 변경지정 근거를 신설하며, 성폭력범죄 등 범죄 경력이 있는 사람이 면허시험면제교육기관의 강사 업무 등에 종사할 수 없도록 하는 결격기준을 마련하는 등 수상레저활동 관련 제도를 정비하려는 것이다. 아울러 수상레저기구 조종자에 대하여 약물ㆍ환각물질 복용 여부를 측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측정 요구에 따르지 아니하는 경우 벌금, 과태료 부과 등의 제재처분 및 조종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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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해상교통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해상교통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일, 제안했다고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해상교통안전법'은 선박의 항행과 관련된 위험과 장해를 제거하여 해사안전의 증진과 선박의 원활한 교통에 이바지하려는 법률이다.런데 최근 해상풍력발전시설의 설치가 확대되는 등 해상교통 여건이크게 변화하고 있음에도, 현행법은 시설 설치 이후의 항행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단을 갖추고 있지 않다.또한, 약물운항, 항해당직 중 휴대전화 사용, 소형선박 음주운항 등 대형 해양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행위에 대해서도 이를 확인하거나 제재할 근거가 없거나 미흡하여 실효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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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라 금융산업 거점화 본격화… 하나금융 4천명 집결
인천시가 청라국제도시를 금융산업과 디지털 기술이 결합하는 산업 거점으로 키운다.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가 2일 문을 열면서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등 10개 관계사의 임직원 약 2,200명이 청라에 자리를 잡는다. 통합데이터센터 인력까지 포함하면 하나금융타운에서 근무하는 금융·IT 전문인력은 약 4,000명으로 늘어난다.하나금융타운은 시설을 하나씩 확충하는 방식으로 조성됐다. 2012년 금융타운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통합데이터센터와 하나글로벌캠퍼스가 각각 2017년과 2019년 들어섰고, 올해 5월에는 청라 헤드쿼터 준공까지 마쳤다.하나금융그룹은 이번 본사 기능 이전이 지역 경제에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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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공모사업 유치 직원·부서에 파격 인센티브…'성과 중심 행정' 시동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전략적인 공모사업 유치와 국·시비 재원 확보를 위해, ‘공모사업 추진 성과에 따른 포상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우성빈 기장군수의 특별지시에 따라 추진됐으며, 중앙부처와 부산시 등에서 추진하는 국·시비 공모사업 유치에 기여한 공무원과 부서의 사기를 진작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재원 확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포상 대상은 2026년부터 2027년 1분기까지 공모사업을 유치한 공무원과 부서다.개인 분야는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5명 등 총 9명을 선발한다. 선정된 직원에게는 최대 100만원의 포상금과 함께 특별휴가, 근무성적평정 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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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남북 긴장고조’ 언급 우크라 공개사과 촉구... "거부하면 추가조치 묵과 못 해"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우크라이나 측에서 한반도에서의 남북 간 긴장 고조 가능성을 언급한것에 대해 공개 비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북한 포로 송환과 관련해 우크라이나 측이 비공개 요구를 해 합의했는데, (우크라이나는) 일방적으로 공개를 했다"며 "대한민국 대통령이 최대한 예의를 갖춰 '아쉽다'고 했더니 (비공개를) 합의한 적이 없다며 상대국 국가원수를 거짓말쟁이로 만들었다"고 규탄했다.특히 "합의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했더니, 도리어 '남북 간 군사 충돌 임박' 운운하며 한반도 전쟁 발발을 기도하는 우크라이나에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전했다.앞서 청와대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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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검찰청 폐지' 대여 공세 강화... "사법체계 초토화"
국민의힘이 2일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하는 것과 관련해 정부·여당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감대책회의에서 "대한민국의 범죄 수사 시스템이 사망했다. 막지 못해 죄송하다"며 "형사사법시스템을 다시 정상화하고, 대한민국을 정상화하겠다. 보완수사복원법부터 발의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검사 출신이기도 한 정 원내대표는 발언 도중 울컥해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기도 했다.역시 검사 출신 곽규택 의원도 "오늘 개통된 중수청 킥스(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는 사건 이첩·수신·접수·배당 등 껍데기 기능뿐이며 실질적인 사건 처리 기능은 12월 초에나 열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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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항소심 결심공판... 특검팀 징역 1년6개월 구형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 2일 열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이날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징역 1년 6개월 및 3300만원 추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보고 오랜 후원자로 알려진 사업가 김씨에게 비용 3천300만원을 대신 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앞서 1심에서도 특검팀은 동일한 구형을 내렸는데 재판부는 오 시장이 여론조사 5건을 명씨에게 의뢰하고 비용 2천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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