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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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겨울철 재난대응 성과 확산… 우수 시군 6곳에 12억 지원
경기도가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우수 시군에 재정 지원을 실시하고 현장 대응 우수사례를 도내 전역으로 확대한다.경기도는 2025~2026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운영 실적을 평가해 대설과 한파 대응 우수 시군 6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한 사업비 12억 원을 지원해 지역별 재난 예방과 대응체계 강화에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대설 대응 부문에서는 수원시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용인시와 양주시가 뒤를 이었다. 지원 규모는 수원시 4억5천만 원, 용인시 3억 원, 양주시 1억5천만 원 등 모두 9억 원이다.한파 대응 부문에서는 안성시가 1위에 선정됐고 이천시와 성남시가 우수기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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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림 회복 대응 강화… 양평 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지정
경기도가 재선충병 피해가 집중된 지역의 산림 회복과 확산 차단을 위해 방제체계를 한층 강화한다.산림청은 지난 5일 양평군을 경기도에서는 처음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와 양평군은 예찰과 방제를 강화하고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피해 확산 차단에 나설 계획이다.양평군에서는 2025년 6월부터 2026년 5월까지 감염목 3만4천34그루가 확인됐다. 이는 같은 기간 도내 전체 감염목 9만9천587그루 가운데 약 34%를 차지하는 규모다. 산림청이 올해 특별방제구역 지정 기준을 피해 고사목 5만 그루 이상에서 3만 그루 이상으로 조정하면서 양평군도 지정 대상에 포함됐다.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되면 계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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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세계 도예 경쟁력 확인… 경기도자비엔날레 수상작 58점 선정
경기도자비엔날레가 세계 각국 도예가들의 작품을 통해 동시대 도자예술의 흐름과 국제적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한국도자재단은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심사를 마치고 최종 수상작 58점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77개국에서 1천50명의 작가가 1천397점을 출품했으며, 국내외 도예·미술 전문가 10명이 온라인 예심과 실물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결정했다.최고상인 GCB대상은 독일의 데이비드 라우어(David Lauer)가 출품한 '펀치카드 하우스(Lochkartenhaus)'에 돌아갔다. 심사위원단은 흙과 유약이라는 도예 재료의 특성을 효과적으로 구현한 점과 대형 작품의 완성도, 작품이 전달하는 메시지의 조화를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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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오현정 의원, 주민자치 정책 연계 강화… 마을공동체 현장 의견 수렴
경기도의회가 주민이 직접 만든 현장 제안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마을공동체 지원체계 마련에 힘을 싣고 있다.이 같은 정책 방향에 맞춰 경기도의회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2)은 지난 4일 화성시 봉담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 민관소통워크숍-따뜻한 기본사회, 마을공동체가 잇다'에 참석해 주민과 마을활동가들의 제안을 청취했다.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마련한 이번 워크숍에는 주민과 행정, 중간지원조직, 시·도의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마을공동체 운영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제도와 지원 방안을 논의하며 향후 정책 반영 과제를 공유했다.토론에서는 공모사업 정산 절차 개선,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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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현덕 의원, 재난약자 안전권 점검… 무장애 환경 실효성 높인다
경기도의회가 장애인과 노인 등 재난약자의 안전권을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한 시설 운영 실태 점검과 제도 개선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5일 사단법인 장애인노인자립지원협회 권기범 사무총장과 정담회를 열고 안전용품 운영 실태와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이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을 받은 GH복합시설관을 찾아 시설을 직접 점검했다.논의 과정에서는 공공청사와 복지시설에 설치된 화재 대피용 마스크가 휠체어 이용자나 상지 기능이 제한된 장애인이 쉽게 사용할 수 없는 위치에 설치된 사례가 공유됐다. 시각·청각장애인은 대피용품 위치를 즉시 확인하기 어렵고, 어린이와 고령자도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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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가족과 배우는 광복절… 체험형 역사교육 운영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광복절을 앞두고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가족 참여형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오는 12일 제1강의실에서 진행되는 '북아트로 역사와 친해지기'는 만들기 활동과 역사교육을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가족이 함께 참여해 광복의 의미를 이해하고 독립운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로그램에서는 태극기를 주제로 한 4각 펼침책을 직접 제작하며 독립운동의 주요 장면과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살펴본다. 체험 중심으로 진행되는 만큼 학생들이 역사적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가족 간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참여자들은 체험을 마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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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AI융합교육원, AI 활용 수업 역량 강화… 교원 대상 전문가 과정 운영
인천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이 학교 현장의 AI 기반 수업 확산을 위해 교원 실습 중심 연수를 진행하며 인천형 AI 융합교육 정착에 나섰다.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열린 '인천형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수업 설계 전문가 과정'에는 초·중·고 교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생성형 AI를 교육과정에 접목하고 학생 맞춤형 수업을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가 교원들은 AI를 활용한 수업안 작성과 평가도구 제작, 교수·학습 사례 공유, 수업 실습 등을 수행하며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교수 전략을 익혔다. 단순한 기술 소개보다 실제 수업 설계와 적용 과정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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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기관 청렴 의식 강화 위한 ‘청렴 행보’ 나서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지난 5일 철도차량 부품 구매 및 계약 관련 부서를 대상으로 '내부통제 강화 및 청렴계약 실천을 위한 청렴특강'을 열었다.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이자 감사원 특별조사국 과장을 역임한 고동갑 실장이 강사로 나섰다. 고 강사는 ‘공직자윤리법’, ‘임직원 행동강령’, ‘부패방지권익위법’ 등 관련 법령에 대한 해석과 ‘이해충돌방지법’ 및 ‘청탁금지법’ 핵심 내용을 현장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또 ‘AX(AI Transformation) 시대의 청렴’을 주제로, 다양한 입찰 및 계약 특혜 사례와 처벌 사례를 소개하며 공직자들이 지켜야 할 행동강령을 교육했다.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다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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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폭염 대응 현장행보 강화… 무더위쉼터 직접 점검
폭염 장기화에 대응해 인천시가 현장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보호와 무더위 대응체계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무더위쉼터 운영과 폭염안심숙소 지원, 취약계층 맞춤형 관리, 양산 대여, 도로 살수차 운영 등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현장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이 같은 대응의 일환으로 남영희 인천시 글로벌정무부시장은 지난달 31일과 6일 남동구 서창어울마당, 미추홀구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 용현5동 분회경로당을 차례로 찾아 폭염 대응 상황을 확인했다. 냉방시설 운영 상태와 쉼터 이용 환경을 살피는 동시에 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의견도 직접 들었다.점검 과정에서는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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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 민간 장례식장 다회용기 도입 추진
인천시가 공공 장례식장에서 확인한 다회용기 운영 성과를 민간으로 확대하며 자원순환 기반 강화에 나선다.장례식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협력 체계도 구축됐다. 인천광역시는 6일 인천의료원에서 한강유역환경청, 인천의료원과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민간 장례식장 확산 방안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인천시는 사업 추진과 제도 운영을 총괄하고, 한강유역환경청은 행정·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인천의료원은 공공 장례식장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과 관리 사례를 공유하며 민간 현장의 안정적인 도입을 지원할 예정이다.공공 분야에서는 이미 운영 성과도 축적됐다. 인천시는 2020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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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 소비 연결 강화… 마을기업 판로 넓히는 연계축제 마련
인천시가 생활권 중심의 소비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 마을기업과 시민을 잇는 체험형 판매 행사를 이어간다.인천광역시는 오는 8일 더샵송도마리나베이에서 '마을과 함께하는 마을기업 연계축제' 3차 행사를 개최한다. 지역 생산품을 가까운 생활권에서 직접 접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해 마을기업의 판매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선순환을 뒷받침하기 위한 자리다.축제 현장에는 식품부터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품목이 마련된다. 비건요거트와 천연조미료, 만두전골 밀키트, 장류, 커피는 물론 가죽·퀼트 소품 등 지역 마을기업이 생산한 특화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모두 10개 마을기업이 판매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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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맨홀 작업 안전관리 강화... 밀폐공간 사고 예방체계 본격 가동
인천시 공공부문의 밀폐공간 안전관리가 작업 전 위험 차단 중심으로 전환된다.인천시는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맨홀 등 밀폐공간 작업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한 공동 대응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공공기관이 발주하는 작업 현장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질식사고를 줄이기 위한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우선 인천환경공단이 수행하는 맨홀 작업에는 '사전 안전확인 시스템'을 시범 적용한다. 작업 승인에 앞서 산소와 유해가스 농도, 환기 상태 등을 현장 또는 영상으로 확인하고, 안전성이 확보된 경우에만 작업을 시작하도록 절차를 운영한다.이번 조치는 사고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작업 이전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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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열차 예매부터 숙소·렌터카까지 한 번에…여행 서비스 통합 제공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 통합 앱 ‘코레일+’에서 열차 예매부터 숙소·렌터카·레저 등 여행 서비스를 한 번에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고 6일 밝혔다.‘코레일+’의 ‘나의 티켓’ 탭 승차권 화면에서는 출·도착역 주변 MaaS(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동·편의’ 탭에서는 도착역 주차장 정보 실시간 확인, 렌터카·카셰어링·관광택시 등 교통 서비스와 숙소·레저이용권 등 역 인근 연계 상품까지 예약 가능하다.MaaS 제휴 상품 범위도 확대됐다. 철도 통합으로 수서·동탄 등 기존 SRT 구간 역에서도 짐배송 서비스 ‘짐캐리’ 이용이 가능해졌으며, 전국 주요 역 인근 3만여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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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회서 부동산 정책 간담회 열고 세제 개편안 논의... 서울 지역구·시당 의원 등 참여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이 6일 국회에서 부동산 정책 대응 간담회를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민주당 서울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서울시의원들이 참여해 최근 정부가 발표한 세제 개편안과 관련한 전반적인 의견 공유가 이뤄질 전망이다.앞서 정부 정책 발표 이후 민주당 일각에서는 초고가 주택과 비거주 1주택자의 세 부담 증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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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위·동행복권, 의정부서 ‘2026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 진행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와 동행복권이 지난 5일 경기도 의정부시 복권 판매점 3곳에서 ‘2026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이 캠페인은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복권 과몰입을 예방하고 올바른 복권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국 주요 지역에서 진행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서울, 부산에 이어 의정부에서도 시민들을 대상으로 복권 이용 습관 점검과 건전 이용 중요성을 알렸다.현장에서는 ‘도박문제 자가진단(CPGI)’ 테스트, 건전문화 퀴즈, 과몰입 예방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건전한 복권 이용 문화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동행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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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부동산 세제개편 우려에 "세금으로 집값 잡겠단 것 아냐"... 공급 대책 곧 발표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6일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 방향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에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단기적 대응 목적이 아닌, 공정한 과세를 이루고 과세 형평성을 제고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성 수석은 이날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나와 먼저 부동산 공급 대책과 관련해 "정부는 매우 비상한 각오로 임하고 있다"며 "시기가 확정되진 않았지만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발표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최근 정부가 발표한 세제 개편안의 과세 부담이 가중된다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서는 "대통령도 누차 밝혔듯 정부는 세금으로 집값을 잡겠다는 생각은 갖고 있지 않다"며 "부동산 안정을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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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폭염 취약계층 대상 보호 활동 확대
대한적십자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전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 지원과 현장 돌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대한적십자사는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폭염이 본격화되기 전부터 홀몸노인과 장애인, 쪽방 주민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냉방용품과 생수 등을 지원해 왔다고 설명했다.지원 물품은 쿨패치 등이 포함된 예방키트 1,385세트, 생수와 이온음료 1만 개, 선풍기 1,249대, 이불 2만3천여 채 등 약 11억 원 규모다. 이와 함께 온열질환 증상과 폭염 행동요령도 안내했다.폭염특보 발효 이후에는 지역별 여건에 맞춘 현장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 등 도심 지역에서는 쪽방촌을 중심으로 생수와 폭염 예방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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