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혹한의 기상 여건 속에서 훈련 임무를 수행하던 중 세상을 떠난 고(故) 정상근 준위와 장희성 준위의 숭고한 희생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 삼가 명복을 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두 분께선 마지막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냈다"며 "사고 발생 지점은 주택가에서 불과 60m 남짓 떨어진 곳이었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자랑스러운 아들이자 남편, 아버지를 떠나보내야 하는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며 "감히 그 슬픔을 헤아릴 수는 없지만 합당한 예우와 지원에 소홀함이 없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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