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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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전력수요 증가로 올 겨울철 최대전력수요 기록 밝혀
전력거래소(이사장 직무대행 김홍근)는10일, 오전 10시 기준, 올겨울 최대 전력수요인 88,950MW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2월 초 정부합동 겨울철 전력수급대책을 통해 발표한 기준수요 전망치(88,800MW)와 유사한 수준이다. 이번 최대전력의 발생 원인은 지난주부터 이어졌던 찬 대륙고기압 확장에 따른 추위로 난방부하 수준이 증가한 가운데, 한반도 남쪽을 통과하는 저기압 영향으로 태양광 발전량이 감소하는 등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됐다.이러한 수요 증가 상황에서도 전력계통은 충분한 공급능력과 예비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운영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전력거래소와 정부(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대전력수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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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설 명절 맞아 노사합동 사회공헌활동 전개
전력거래소(이사장 직무대행 김홍근)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노사 합동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소비를 늘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 지원을 더하며, ▲지역 미래세대를 응원하는 ‘지역상생’ 실천에 초점을 맞췄다.먼저 전력거래소 노사는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나주 목사고을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장바구니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농산물을 적극 구매하여 실질적 매출 증대를 도왔다. 구매한 물품은 후원금과 더해 자매결연 복지시설에 직접 전달하여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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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설 명절 수산물 가격 안정에 총력 대응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다가오는 설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오프라인에서는 정부 비축수산물을 최대 절반 가격으로 시중에 공급하고, 온라인에서는 주요 성수품을 최대 60% 할인한다고 밝혔다.10일,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정부 비축수산물 공급처인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간담회 열고, 수산물 유통 상황을 점검했다.수협중앙회는 고등어, 조기 등 정부 비축수산물을 작년 설보다 2천 t 늘린 1만 3천여 t을 시중가 대비 최대 50% 할인한 가격으로 전통시장, 마트, 도매시장 등에 오는 15일까지 공급할 계획이다.노 회장은 이날 정부 비축 및 제수용 수산물을 직접 구입하며, 현장 가격 동향을 살폈다.이어, 수산물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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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폐회
평택시의회는 2월 10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260회 평택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월 3일부터 8일간 진행된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등 6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등 13건을 보고하여 총 19건 (원안가결 13, 수정가결 5, 의견제시 1)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 보고 청취하며 소관 부서별 중점 추진 과제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시민 복리증진과 효과적인 시정 추진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이날 김혜영 의원은 7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택항·평택호 태양광 계획의 문제점과 시민을 위한 대응 방향’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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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교육원, 김천교육원에서 ‘건설안전·품질 전문기술교육’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 이하 관리원)은 10일, 경북 김천시에 있는 국토안전교육원에서 건설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건설공사 안전 및 품질분야’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초 경남 진주에서 김천으로 이전한 국토안전교육원은 1월 27일부터 법정 기술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10일 열린 교육은 기존의 법정 교육인 시설물안전법, 지하안전법, 건축물관리법 과정과는 별도로, 건설안전 및 품질관리 분야의 전문기술인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건설공사 안전·품질분야’ 교육은 안전관리계획서 관련 법령 및 작성 방법 안내, 건설사고 사례,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 가이드 등 건설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들로 진행되었다. 교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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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와 국립국어원,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를 위한 현장간담회 개최
법제처(처장 조원철)와 국립국어원(원장 직무대리 윤성천)은 10일, 국민들이 법령과 공공언어를 알기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국립국어원(서울 강서구 소재)에서 현장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조원철 법제처장, 양미향 법제지원국장, 호우미 법령용어순화팀장과 국립국어원의 윤성천 원장 직무대리, 강미영 어문연구실장, 황용주 공공언어과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알기 쉬운 법령을 만들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이날 간담회에서 법제처와 국립국어원은 알기 쉬운 법령 새로 쓰기 사업 추진과 같이, 법령 속에 숨어 있는 어렵고 압축적인 용어와 문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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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김대식의원 등 11인,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대식의원 등 11인은 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0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그동안 유치원은 교육부 소관으로 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 소관으로 나뉘어 있던 0세부터 5세까지 영유아의 교육과 보육 시스템이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으로 추진됨에 따라 영유아에 대한 교육ㆍ보육에 대한 국가의 책무가 강화되고 있다.그런데 한국보육진흥원은 보육과 양육 분야 정책과 사업을 지원하는 유일한 공공기관으로서 관련 업무를 수행하여 왔으나, 해당 업무가 보육에 한정되어 있어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에 필요한 기능을 강화하는데 한계가 있다.이에 한국보육진흥원의 업무에 교육ㆍ보육에 관한 프로그램 및 교재 개발,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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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정책 공약,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책특보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책특보는 2월 10일, 하남시 H2 부지에 종합병원 및 바이오, 안티에이징과 헬스케어 기능을 결합한 의료특화단지를 유치하겠다는 2호 공약을 발표했다.강 정책특보는 “하남은 인구 규모와 성장 속도에 비해 종합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도시”라며 “때문에 하남시가 이제까지는 단순히 의료기관 유치에 집중해왔다”고 진단했다.강 특보는 “H2 부지에 의료특화단지를 유치하면, 시민들의 건강 증진 같은 헬스케어 관점을 넘어, 메디컬 중심 도시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며, “글로벌로 확장 가능한 의료특화단지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물론 하남시를 명실상부 메디컬 시티로 우뚝 서게 만들 것”임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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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남부세관, 설 명절 맞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
경남남부세관(세관장 김헌주)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 거제시 연초면에 소재한 장애인복지시설 ‘베데스다의 집’을 방문해 직원들이 마련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김헌주 경남남부세관장은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세관이 될 수 있도록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경남남부세관은 매년 명절을 전후해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히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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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전사 정보보안담당자 워크숍 개최
한국가스공사가 대구 본사에서 전사 정보보안담당자 워크숍을 열고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 강화를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최근 빈번해진 사이버 공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가기반시설 운영기관으로서 정보보안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본사와 사업소 정보보안담당자, 산업통상자원부 사이버안전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최근 사이버 위협 동향을 공유하고 가스공사의 제어시스템 운영 현황과 보안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워크숍에서는 기반시설 취약점 분석과 평가 기준 개정 내용, 국가 중요시설을 대상으로 한 주요 사이버보안 위협, 제어시스템 공개 취약점 대응 방안, 부서별 정보보안 담당자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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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설 맞아 진주중앙시장 찾아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진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설 명절을 맞아 경남 진주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역 전통시장의 소비를 촉진하고 상인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임직원 70여 명은 진주중앙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역 특산물과 명절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며 장보기 행사에 참여했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이날 시장에서 구입한 청과물과 피복, 양말 등 약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역 복지시설인 진주요양원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명절을 앞둔 지역 사회에 대한 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아울러 시장 내 화재 예방과 안전 강화를 위해 분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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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산업지능화협회와 중소기업 AI 인력양성 협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손잡고 중소벤처기업의 인공지능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협력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6일 서울에 위치한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본부에서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중소벤처기업 인공지능 역량 강화 연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중진공 강원연수원과 강원지역본부,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도입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중소벤처기업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양 기관은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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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중소기업 위기극복 알림서비스 도입… 위기 안전망 구축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의 경영 위기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소기업 위기극복 알림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중소기업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핵심 과제로 제시된 정책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중소기업의 부실을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 징후 기업의 조기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중소기업 위기극복 알림서비스는 중진공의 조기경보시스템을 활용해 재무 상태, 금융거래 현황, 대표자 신용정보 등 내·외부 데이터를 종합 분석하고, 위기 징후가 감지된 기업에 단계별로 맞춤형 정책 정보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기존에 기업이 위기를 인식한 이후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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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 이후 지원 프로그램 운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청년창업사관학교와 글로벌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을 대상으로 졸업 이후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이날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청년창업사관학교 15기와 글로벌창업사관학교 6기 졸업식을 열고 졸업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강석진 이사장을 비롯해 졸업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우수 졸업기업에 대한 표창과 함께 선배기업과의 네트워킹, 스타트업 규제 관련 의견 수렴, 청년창업사관학교 딥테크 및 글로벌 심화과정 안내 등이 이뤄졌다. 중진공은 졸업기업 가운데 마케마케와 패브릭덕트 등 10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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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탄소중립 분야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대응기금의 취지에 따라 탄소중립 기술의 사업화와 시장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다. 사업화와 실증 단계에서 비교적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탄소중립 기술 보유 중소기업을 집중 지원해 기술의 보급과 확산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기후테크 등 탄소중립 혁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으로, 신청 과제 유형별 지원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과제는 기술 성숙도와 투자 유치 여부에 따라 사업화, 실증, 투자연계의 세 가지 유형으로 구성된다. 사업화 유형은 특허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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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日 자민당 선거 압승 우경화 우려에 "미래지향적으로 공동과제 해결 주력하자는 입장 불변"
청와대는 10일 일본 집권 자민당이 총선 압승 이후 한일관계의 변화에 대한 우려에 원칙적인 양국 협력 관계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향후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내각의 우경화 우려와 한일관계 영향에 관한 질문이 나오자 "한일 정상회담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인한 대로 양국 관계가 미래지향적으로 가야 한다"며 "서로 안정적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류하고, 공동의 과제를 해결해나가는 데 주력하자는 입장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이어 "아직 오지 않은 일에 대해 미리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없다"고 덧붙였다.김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 간에 통화로 얘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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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사과·배 농가 대상 ‘과수화상병 예방 기간’ 운영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도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확산을 막기 위해 2~4월을 ‘과수화상병 집중 예방 기간’으로 정하고 주의사항 준수를 당부했다고 10일 밝혔다.과수화상병 병원균은 겨울철 나무 줄기 궤양 부위에서 잠복하며, 봄철 기온이 18~21℃에 도달하면 활동을 재개한다. 궤양 부위 발견 시 하단 40~70㎝ 이상 아래를 즉시 절단하고, 절단 부위에는 도포제를 발라 추가 감염을 막아야 한다. 이는 ‘식물방역법’상 농가의 법적 의무이며, 이를 지키지 않아 병이 확진될 경우 공적 방제 후 손실보상금의 10%가 감액될 수 있다.또한 정지·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가위, 톱 등 도구를 알코올 또는 락스 희석액으로 철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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