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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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뷰티·헬스 바이오 소재 사업화 연결… 6종 기술 공개·기업 상담
경기도가 뷰티·헬스 분야 기업과 공공 바이오 소재 기술을 연결하는 사업화 지원에 나선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오는 10월 15일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경과원 광교홀에서 ‘2026 뷰티·헬스 소재 기술사업화 설명회’를 열고 기업들의 기술 활용과 협력 기회를 마련한다고 밝혔다.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바이오 소재는 모두 6종이다.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가 효능을 검증해 발굴한 기술로 치매와 혈행 개선, 피부 미백·주름 개선, 항알러지, 아토피 피부염, 탈모 억제 등에 적용할 수 있다.기술을 필요로 하는 기업은 현장에서 관심 소재에 대한 1:1 상담을 받고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의 보유기술을 소개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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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56개 스타트업 투자·협력 기회 마련… ‘경기 스타트업 서밋’ 10월 개최
경기도가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기업 간 협력을 지원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행사를 마련한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을 열고 국내외 투자자 160여 명과 1:1 투자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 행사에서는 156개 스타트업이 AI·반도체, 로봇, 바이오, 기후테크 등 분야별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기업설명회(IR)와 경연 프로그램을 비롯해 G-스타 오디션과 반려동물 창업 공모 결선, 판교 투자교류회 기업설명회도 진행된다.투자와 사업 협력을 연결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국내외 투자자와 스타트업 간 1:1 상담은 모두 480회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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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삼 경기도의원, 유보통합 지원체계 논의… 권역별 거점·현장 지원 과제 제시
강성삼 경기도의원이 경기도 영유아 교육·보육의 통합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정책 논의에 나섰다.강성삼 의원이 좌장을 맡은 ‘유보통합 시대, 경기도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지원체계 구축 방안’ 토론회가 지난 29일 하남가족어울림센터에서 열렸다.현장에서는 유보통합 이후에도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지원 수준에 차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보육비용 기준을 마련하고 기존 지원을 유지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교직원의 처우와 교사 대 영유아 비율, 대체인력 지원 등 인력 운영에 관한 개선 의견도 제시됐다.학부모들은 기관 유형에 따른 지원 격차를 줄이는 동시에 돌봄과 발달·정서 지원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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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익 경기도의원, 파주 중학교 과밀 해법 점검… 학교 공간·학군 조정 살펴
손성익 경기도의원이 파주지역 중학교의 과밀학급 문제와 교육환경을 살피는 현장점검에 나섰다.손성익 의원은 지난 29일 한가람중·다율중·산들중을 차례로 방문해 학교장과 학부모, 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학교별 여건을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정에서는 학생 증가로 인한 공간 부족뿐 아니라 체육시설과 급식환경, 학교 주변 안전 등 각 학교가 안고 있는 현안이 폭넓게 다뤄졌다.2024년 개교한 다율중은 신설 학교임에도 학생 수가 늘면서 교실 내 사물함과 책상 사이 공간 등이 좁아진 상황이다. 학교 안 유휴공간을 활용하거나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공간을 보완하는 방안이 제안됐다.산들중은 학생 수에 비해 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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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갑질 대응 기준 구체화… 피해자 보호조치 담은 매뉴얼 배포
경기도의회가 갑질 사건의 처리 기준을 명확히 하고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마련했다.경기도의회는 30일 ‘갑질 행위 업무처리 매뉴얼’을 제작해 의회사무처 직원들에게 배부하고 ‘의정포털’에 게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매뉴얼에는 갑질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부터 상담과 신고, 조사, 사건 종결, 사후관리까지 각 단계에서 필요한 업무 내용이 담겼다.특히 올해부터 의회사무처가 갑질 신고사건을 직접 조사하는 체계로 바뀐 만큼 담당자별 판단 편차를 줄이고 사건 처리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조사 과정에서는 신고자와 피신고자에 대한 처리 절차를 정리하고 비밀유지, 피해자 분리, 2차 피해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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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7학년도 중등교사 2,037명 선발… 10월 12일부터 원서 접수
경기도교육청이 2027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을 통해 교사 선발에 나선다.경기도교육청은 30일 2027학년도 중등학교 교사와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전체 선발 예정 인원은 2,037명이다.공립학교에서는 중등교사 1,523명을 비롯해 보건 97명, 사서 16명, 전문상담 68명, 영양 82명, 특수(중등) 76명을 뽑는다. 공립 선발 규모는 모두 1,862명이며 국립학교 위탁 1명과 사립학교 위탁 174명이 추가된다.응시원서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접수한다. 1차 시험은 11월 28일 치러지며 교육학과 전공을 평가한다. 한국사 과목은 한국사능력검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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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물류 인프라에 AI 접목 본격화… ‘물류AX 얼라이언스’ 출범
인천시가 지역 물류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인천시는 30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물류AX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열고 물류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과 물류 분야 AI 기술 적용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얼라이언스의 주요 협력 대상은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 배후 물류단지 등 지역의 주요 물류 기반시설이다. 인천시는 이들 시설에 AI 기반 스마트 물류시스템을 적용해 기존 디지털 전환에서 한 단계 나아간 물류 현장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기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협력 범위도 넓힌다. 참여 기관들은 현장 맞춤형 기술 개발뿐 아니라 규제 개선과 전문인력 양성,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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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사 대상 학교민주시민교육 연수… 24시간 과정 운영
인천시교육청이 교사의 학교민주시민교육 전문성을 높이는 연수를 운영했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8일부터 29일까지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인천형 학교민주시민교육 교사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올해 아카데미는 상·하반기 각각 12시간씩 총 24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 하반기 교육은 교육철학의 전환을 비롯해 디지털 시민성, 미디어 리터러시, 기후위기 시대의 민주주의, 학교 민주주의, 일상 속 민주주의와 평화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교사들이 변화하는 사회환경을 수업과 학교생활에 연결할 수 있도록 강연과 워크숍도 병행했다. 디지털 환경에서 요구되는 시민의 역할부터 기후위기와 민주주의의 관계까지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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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뇌 신호로 음성 생성하는 AI 연구 공유… 환자 의사소통 기술로 확장
인천대학교가 뇌 신호를 이용해 사람의 의도를 음성으로 구현하는 인공지능 연구를 소개했다.인천대학교 AI/SW교육원은 지난 16일 교내 컨벤션센터에서 고려대학교 인공지능학과 이성환 교수를 초청해 ‘생각을 읽고 목소리를 생성하는 Brain-to-Speech 인공지능 연구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특강을 열고 관련 연구성과와 활용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에서 중요한 과제로 제시된 것은 다양한 뇌 신호를 충분히 확보하는 일이다. 연구팀은 일반인과 언어 전달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를 대상으로 실제 발화뿐 아니라 발화를 상상하는 상황과 오발화 등 여러 조건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이런 데이터는 말하지 않고 의도를 전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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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양육자 200여 명과 디지털 성범죄 대응 교육… 가정 예방역할 공유
인천시교육청이 가정과 학교가 함께 학생의 안전한 성장환경을 만드는 성인지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9일 대회의실에서 초·중·고 양육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양육자 성인지교육’을 열고 온라인 그루밍과 딥페이크 피해 사례를 비롯한 디지털 성범죄 대응 방법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서는 실제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디지털 성범죄 유형별 특징과 대응 방법을 살펴봤다.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 방진희 과장이 강사로 나서 피해가 발생했을 때 활용할 수 있는 지원과 회복 방법도 안내했다.자녀와 함께 예방교육을 진행할 때 필요한 내용도 교육 과정에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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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순철號 단국대, 예치금 410억 중 407억 비교금리 미달…"사실상 99%"
단국대학교가 금융기관에 예치한 적립금 410억원 가운데 407억원이 가입 당시 비교 기준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운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예치잔액의 99%에 달하는 규모로, 의원실이 공개한 비교금리 미달 예치잔액 상위 10개 대학 가운데 미달 비율이 가장 높았다.30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교육부와 한국사학진흥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사립대 금융기관 예치 적립금은 총 8조33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조6430억원, 19.7%가 가입 시점의 정기예금·저축성수신 평균금리인 비교 기준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예치돼 있었다.단국대의 금융기관 예치잔액은 410억원으로 이 가운데 407억원이 비교금리에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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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직장가입자 정산보험료 분할납부 기준 완화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직장가입자의 정산보험료 분할납부 기준을 10월 1일부터 완화한다고 30일 밝혔다.정산보험료 분할납부 제도는 연말정산 등으로 추가 보험료가 발생한 직장가입자가 보험료를 나눠 납부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제도다.기존에는 정산보험료가 본인의 당월 보험료 이상인 경우에만 분할납부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최저 보험료 이상이면 최대 12회까지 나눠 납부할 수 있다. 2026년 기준 가입자 부담분 최저 보험료는 1만80원이다.이에 따라 월 보험료가 15만원인 직장가입자에게 14만원의 정산보험료가 발생한 경우 기존에는 분할납부 대상이 아니었지만, 개정 이후에는 최대 12회까지 나눠 납부할 수 있다.개정 기준은 10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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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전남광주 예산정책협의회 참석..."여수 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등 국비 확보 총력"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이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전남·광주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전남·광주 지역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2027년도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해 전남·광주 지역 국회의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다가오는 2027년도 정부 예산안 속 지역별 국비 확보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향후 국회 심의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예산 증액 과제들을 집중적으로 조율했다.이 자리에서 주철현 의원은 전남과 광주 통합 이후 전남 동부권 주민들이 체감하는 상대적 소외감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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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금 사립대 2위' 이화여대, 교육부 예치자료 제출기한 4차례 넘겨
이화여자대학교가 2026년 예산 기준 6713억원의 적립금을 보유할 것으로 추정된 가운데, 교육부의 금융기관 예치현황 자료 제출 요청에서 네 차례 정해진 기한을 지키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교육부와 한국사학진흥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화여대의 2026년 예산상 기말추정 적립금은 6713억원으로 홍익대 8843억원에 이어 사립대 가운데 두 번째로 많았다.이번 분석은 사립 일반대 143곳과 전문대 117곳의 적립금 운용계획서 277건과 금융기관 예치명세 5837건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이화여대의 2025년 결산액은 6819억원으로, 올해 기말추정액은 전년도 결산보다 106억원 낮게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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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충청지역본부, 충북광역자활센터와 세차사업 협약… 지역 자활센터 서비스 활용
국토안전관리원 충청지역본부가 지역자활사업과 연계한 기관 운영을 추진한다.국토안전관리원 충청지역본부는 30일 충북광역자활센터와 ‘세차 사업 협약’을 맺고 지역 자활센터가 제공하는 세차 서비스를 기관 차량 관리에 활용한다고 밝혔다.충북광역자활센터는 세차사업의 운영을 총괄하고 지역 자활센터를 통해 국토안전관리원 차량의 세차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토안전관리원은 해당 사업을 기관 차량 관리에 활용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협력은 세차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지역자활사업의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자활사업 참여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데도 의미가 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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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이만희의원 등 11인,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이만희의원 등 11인은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30일,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에는 보험료를 납부하여야 하는 자가 사망한 경우 그가 생전에 부담하던 보험료 및 그 밖의 징수금에 대한 납부의무가 상속인에게 승계되는지에 관한 명시적인 규정이 없어, 피상속인의 사망 이후미납된 보험료 등에 대한 납부의무가 누구에게 귀속되는지 명확하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상의 입법례를 따라 상속인의 연대납부의무 및 대표상속인 지정 근거를 마련하고 상속인의 책임관계와 징수절차의 법적인 근거를 명확히 하려는 것이라고 이만희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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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한민수의원 등 13인, 소비자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한민수의원 등 13인은 소비자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30일,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소비자상담센터(이하 “상담센터”) 전국 단일 상담 대표번호(1372)를 이용하여 전국에 소재한 상담기관들을 연계ㆍ운영함으로써 소비자상담, 피해구제 및 상담정보의 수집ㆍ관리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이에 공정거래위원회는 상담센터 운영과 관련하여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에 소비자상담 업무를, 한국소비자원에 전산시스템 운영 업무를 각각 위탁하고 있으나, 이에 관한 명확한 법률상 근거 없이 예규(‘소비자상담센터 운영규정’)에 따라 계약 및 운영되고 있어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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