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문금주 의원, 수의사법·상해보험료 지원 아동복지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고흥·보성·장흥·강진) 국회의원은 9일 수의사법 개정안 및 아동복지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수의사법 개정안은 수의사 인력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준비됐다. 대한수의사협회에 따르면 작년 4월 기준 임상 수의사 83.1%가 ‘반려동물임상’ 분야에 종사하고 있어 가축·방역 분야 수의사는 크게 부족한 현실이다. 아는 사람들은 알다시피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에서도 지난해 기준 가축방역관 적정 인원 1953명 가운데 823명이 공석으로 공석률이 무려 42.1%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개정안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중장기 수의사 수급 추계를 주기적으로 실시하도록 해 이를 바탕으로 적정 수의 인력을
-
지역난방공사-서울에너지공사, 집단에너지사업 분야 감사 전문성 강화 협약 체결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 김좌열 상임감사위원은 9일 서울에너지공사 본사에서 임성은 상임감사와 함께 집단에너지 사업 분야 감사 전문성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감사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모두 집단에너지 사업자로서 열공급·설비운영·안전·요금관리 등 유사한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특히, 최근 한국열에너지공사법안 발의 등으로 열에너지의 공적 역할과 안정적 관리 필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공공 에너지 기관의 감사 기능과 내부통제 역할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취지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집단에너지 사업 특성을 반영
-
대한적십자사, 설 맞아 95세 이산가족 위로 방문
대한적십자사가 설 명절을 맞아 고령 이산가족을 찾아 이산의 아픔을 위로했다고 9일 밝혔다.대한적십자사는 이날 김홍국 회장 직무대행이 서울 마포구에 거주하는 김홍태 어르신의 자택을 방문해 명절 인사와 함께 위로금과 선물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김홍태 어르신은 황해도 연백군 출신으로 올해 95세다.김 어르신은 한국전쟁 당시 징집을 피해 삼촌과 함께 남하했으며, 전쟁이 곧 끝날 것으로 생각해 부모와 여동생에게 제대로 작별 인사를 하지 못한 채 이별을 맞았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시간이 흐를수록 북에 두고 온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커지고 있다는 어르신의 사연을 전했다.이날 대한적십자사는 김홍태 어르신의 구술을 토
-
수자원공사, ESG 상생 성과로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 수상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9일 대전 유성구 한국수자원공사 창업지원공간 W-브릿지에서 열린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은 동반성장 의욕 고취와 지속 가능한 협력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상으로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대표 우수사례에 시상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AA)을 달성하며 지속적인 ESG 경영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역량이 물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ESG 경영은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글로벌
-
중부발전, 설 연휴 대비 전 사업소 ‘재난안전 특별점검’ 시행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은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6일까지 설 연휴 등 안전 취약 시기를 맞아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완수하기 위한 경영진 주관의 ‘재난안전관리분야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보령신복합 건설공사 현장을 포함한 전 사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영조 사장이 취임 당시부터 강조해 온 안전 최우선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경영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중부발전은 이번 점검을 통해 상반기 예정된 석탄발전소 중심의 대규모 계획예방정비(OH) 공사에 대비하여 협력기업과 합동으로 현장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
aT, 밀라노 현지 셰프·바텐더 협업 통해 유럽 소비자 접점 확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맞아, 전 세계 방문객을 대상으로 K-푸드의 매력을 알리는 대규모 소비자 체험 홍보 행사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림픽이라는 글로벌 무대를 활용해 유럽 소비자들에게 K-푸드를 널리 알리고, 현지 미식 문화와의 융합을 통해 유럽 시장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두 달간 밀라노의 상징적인 시내 대중교통인 트램을 활용하여 래핑 광고를 운영하며 시작되었다. 김치, 비빔밥 등 대표 K-푸드 12종을 일러스트로 디자인했으며, QR코드를 부착하여 행
-
소진공,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신청 개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 이하 소진공)은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2025년 연매출액 1억 4백만 원 미만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과금(전기·가스·수도요금)과 4대보험료(국민연금·건강보험·산재보험·고용보험), 차량 연료비, 전통시장 화재공제료(소진공 상품) 납부에 사용할 수 있는 25만 원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진공은 신청 절차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시스템을 개선했다. 지난해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소상공인의 경우, 신청 시 기존 정보를 자동으로 불러올 수 있는 기능을 도입
-
문체부·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2026 문화다양성 거점도시 4개 지역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임진택)은 지역의 고유한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확산할 <2026 문화다양성 거점도시>로 전남·부산·충북·안산 4개 지역을 최종 선정했으며, 사업은 전남문화재단·부산문화재단·충북문화재단·안산문화재단이 각각 수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부의 「제2차 문화다양성 기본계획(2025~2028)」추진 방향에 따라, 지역 고유 문화에 기반한 거점도시를 선정하고 문화다양성 주간 행사와 연중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문화다양성 정책 추진 전담기관으로서 각 재단과 협약을 추진하여 사업 운
-
한국관광공사, ‘모두의 봄, 열린여행’ 특별 프로모션 참여기관 모집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공사’)는 오는 3월 6일까지 2026 열린여행 특별 프로모션, ‘모두의 봄, 열린여행’에 함께할 지자체와 관광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무장애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4월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열린관광지를 운영하는 지자체를 포함하여 무장애 관광 상품을 취급하는 여행사, 투어패스 업체, 민간 관광시설(숙박, 식음료, 카페 등)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입장료 및 체험료 할인 ▲패키지여행 혜택 ▲투어패스 특별가 구성 등 자체적인 할인 또는 혜택을 제안하여 신청하면 된다.
-
동서발전-삼성SDI, 글로벌 에너지 사업 협력 ‘맞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권명호)과 삼성SDI(주)(사장 최주선)가 글로벌 에너지 전환 시장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코코모시에 위치한 삼성SDI-스텔란티스 합작법인 ‘스타플러스 에너지(Starplus Energy)’에서 삼성SDI와 ‘글로벌 에너지 발전사업 공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김용현 사업본부장(전무)을 비롯해 삼성SDI 김헌준 미주법인장(부사장)·김윤재 스타플러스 에너지 법인장(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
-
0.1초의 승부… 경정 판도 가르는 ‘확정 검사·소개 항주’ 읽기
경정은 불과 0.1초 차이로 승패가 뒤바뀌는 종목이다. 최근 선수들의 기량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단순한 전개 예측만으로는 결과를 가늠하기 어려워졌고, 이제는 모터 기록이 경주의 흐름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자리 잡고 있다. 팬들이 이를 가장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표가 바로 ‘확정 검사’와 ‘소개 항주’다. 우선, 확정 검사는 금번 회차 출전 선수들이 화요일 입소 후 배정받은 모터와 보트를 점검하는 절차다. 지정 훈련을 마친 뒤 1턴 마크를 선회하고 2턴 마크까지 이어지는 약 150m 직선 구간을 전속으로 활주하며 측정한 시속이 기록으로 남는다. 해당 기록은 경정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수요일과 목요일 경주 전 진행
-
“신인 맞아?” 경륜 30기 신인 윤명호, "우수급 판 뒤집었다"
경륜 30기 간판, 윤명호(30기, A1, 진주)의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 시즌 초반부터 보여준 경기력은 신인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다. 순간적인 폭발력과 막판 결정력, 여기에 신인답지 않은 노련한 경기 운영 능력까지 갖추며 경륜 팬들과 전문가들의 시선을 모두 사로잡고 있다. 윤명호는 경륜 데뷔 이후 이제 3회차(9경주)를 치렀다. 지난 1월 2∼4일 열린 광명 1회차 우수급 무대에 출전한 그는 사흘 연속 2위에 오르며 안정적인 출발을 알렸다. 나쁘지 않은 성적이었지만, 역대 수석 졸업자들과 비교하면 다소 평범하다는 평가도 뒤따랐다. 당장 특선 판도에 큰 영향을 줄 정도의 기량은 아니라는 냉정한 시선도 있었다. 하지만 1월 말부터
-
전력거래소. 2월 2주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 발표
전력거래소는 2월 2주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을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2월 1주 전력수급 실적은 전력수요는 81.6 ~ 88.6GW 기록했으며, 예비력 13.9GW 이상으로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유지됐다. 2월 2주 전력수급 전망은 전력수요는 80.1~87.2GW가 예상되며, 예비력은 15.6 ~ 24.3GW로 안정적 전력수급 전망이라고 거래소는 전했다.
-
법제처, ‘정책 인플루언서단’ 새롭게 출범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법령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존 정책 서포터즈를 전면 개편한 ‘법제처 정책 인플루언서단’이 9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딱딱한 법령정보를 단순히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새싹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국민이 일상에서 공감할 수 있는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소통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올해 정책 인플루언서단 모집에는 법제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과 탁월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국민들이 대거 지원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SNS 파급력과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 및 청년 등 새싹 인플루언서 120명이 최종 선
-
[국회입법] 복기왕의원ㆍ권영진의원 등 12인,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복기왕의원ㆍ권영진의원 등 12인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9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국내 부동산 중개거래는 일반적으로 각 공인중개사가 보유한 중개대상물 또는 중개의뢰인을 다른 공인중개사들과 공유하면서 공동으로 중개를 진행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이로 인하여 다른 공인중개사들과의 공동중개는 중개업 영위를 위한 매우 필수적인 조건으로 인식되고 있다.그런데 이 같은 시장 특성을 악용하여 지역 내 영향력 있는 공인중개사 또는 이들로 구성된 집단이 정보 공유를 가로막고 특정 공인중개사들의 공동중개 참여를 배제하거나 이 같은 행위를 요구하는 등 다른 공인중개사들의 영업활동을 부당하게
-
[국회입법] 김선교의원 등 10인,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선교의원 등 10인은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9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학교의 장이 법령의 범위에서 학교 규칙(이하 “학칙”이라 한다)을 제정 또는 개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학칙의 내용을 학생과 보호자에게 사전에 안내하도록 하는 명시적 의무는 두고 있지 않고 이로 인해 학생의 학칙 위반을 문제 삼는 과정에서, 학생과 보호자가 해당 학칙의 존재나 구체적 내용을 사전에 안내받지 못하였음을 이유로 분쟁이 발생하는 사례가 있다.이에 학교의 장이 학년도 시작 전, 학칙 개정 시 해당 학칙의 내용을 학생과 보호자에게 안내하도록 함으로써 학칙 안내와 관련된 분쟁을 사전에
-
부산 기장군, 6·25전쟁 참전유공자 유족에 무공훈장 전수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6일 6·25전쟁 당시 공로를 세운 참전 용사 故권중열님의 유가족에게 무공훈장 전수식을 거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전수식은 국방부와 육군이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故권중열님은 6·25전쟁 당시 제5경비대대 소속으로 헌신한 공로가 인정되어 훈장 수여가 결정되었으나 훈장을 받지 못한 무공수훈자로, 이날 전수식을 통해 비로소 유가족인 아들 권태영 씨에게 전달됐다.이 자리에는 백종표 무공수훈자회 기장군 지회장이 함께 했다.무공훈장 전수식에 참석한 권태영 씨는 “아버님의 헌신이 잊히지 않고 훈장으로 돌아오게 되어 가슴이 벅차고 자랑스럽다”며
상단으로 이동